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오형규 칼럼] '공공의 적' 法기술자들 2020-02-13 18:20:44
때리는 죽비가 된 이유를 그는 돌아봤을까. 그의 찬란한(?) 어록에는 10년 전 예링의 다른 책을 소개한 고전강좌에서 “국가기관이 저지르는 불법행위가 가장 질 이 낮다”고 했던 것도 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고군분투’는 안쓰러울 정도다. ‘같은 편’(민변, 참여연대)까지 공소장...
임은정 "법무부가 '감찰실 발령' 조건으로 고발취하 등 내걸어" 2020-01-06 11:07:46
이끌어가 주십사 하는 마음으로 그날 일들을 뒤늦게 고백한다”고 적었다. 아울러 “제 목소리가 지금은 제 동료들에게, 적지 않은 분들에게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불협화음으로 들리겠지만, 훗날 역사에서 검찰을 깨우는 죽비소리로 평가되리란 확신은 변함없고, 주어진 소명에 감사하고 있다”고 했다....
최동규 서인건축 대표 "들어가고 싶은 충동 생겨야 멋진 건축물이죠" 2019-10-21 17:23:25
없는 ‘죽비’였다”고 말했다. 이어 “건축은 상상력, 판단력, 관찰력이 있어야 한다는 김수근 선생의 가르침이 평생 잊히지 않는다”고 했다. 소망교회를 설계할 무렵엔 핀란드가 배출한 세계적 거장 알바르 알토의 영향을 받기도 했다. 건축가로서 반세기 가까이 살아온 그에게 건축이란 과연...
'막말·성차별 발언' 교수 해임 취소 판결…법원 "징계 지나쳐" 2019-05-12 06:01:00
폭언을 하고, 죽비로 학생들의 어깨를 치며 "맞으면서 수업을 들을 자신이 없으면 나가라"고 말한 사실이 학생 대자보를 통해 알려져 논란이 됐다. 그는 또 여학생들에게 "30살 넘은 여자들이 싱싱한 줄 알지만, 자녀를 출산했을 때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빨리 결혼해야 한다", "여자는 남자아이를 낳아야 하니까 컴퓨터를...
黃, 부산서 '민생투쟁 대장정'…백팩 메고 지하철 타고 놀이터도(종합2보) 2019-05-07 18:24:12
했다. 한편 부산 '깨어있는 시민들의 죽비봉사단' 소속 한 회원은 지나가는 황 대표에게 "자유한국당은 해체하라"고 외치며 일부 지지자들과 소란을 빚기도 했다. 황 대표는 시내버스를 타고 부산의 한 임대아파트 단지 놀이터로 이동해 주민들과 간담회를 이어갔다. 황 대표는 간담회에서 "박근혜 정부는 성장과...
[외신속 3·1 운동] ① 그 날 그 함성…통제·조작의 '프레임' 뚫고 세계로 2019-02-14 14:00:00
갇혀 신음하던 세계인들의 혼(魂)을 흔들어깨운 '죽비 소리'였다. '견고한 둑'처럼 느껴졌던 일제의 엄혹한 보도통제와 교묘한 '프레임' 조작도 결국에는 소용이 없었다. 대한독립을 만방에 알리고 함께 제국주의와 맞서 싸우자는 한민족 전체의 일치된 호소는 서서히 지구촌 전체로 타전되며...
[율곡로 칼럼] 다시 '나중에 온 이 사람에게도' 2018-12-31 09:00:15
부자 역시 빈자의 재산을 침해할 권리가 없다는 사실도 주지되고 공언되기를 바란다"고 썼다. 너무 급진적이거나 현실을 외면하는 낭만적인 얘기일 수 있다. 하지만 최저임금이라는 화두(話頭)를 참구(參究)하는 선방에서 번뇌 망상이 피어오를 때 내리치는 큰스님의 죽비일 수도 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학교 실수로 해임취소 '막말' 서울시립대교수 다시 해임 2018-05-21 08:21:00
등 폭언을 하고, 죽비로 학생들의 어깨를 치며 "맞으면서 수업을 들을 자신이 없으면 듣지 말라"고 말한 사실이 학생 대자보를 통해 알려지며 논란이 됐다. 그는 또 여학생들에게 "30살 넘은 여자들은 본인이 싱싱한 줄 알고 결혼을 안 한다", "여자들이 TV나 휴대전화를 많이 보면 남자아이를 못 낳는다" 등 성차별적인...
"공적 공간에서의 사적인 기록" 책 펴낸 남송우 부경대 교수 2018-04-18 09:49:04
세상에 내리치는 ‘죽비’ 같은 일기 ‘눈길’ 남송우 전 부산문화재단 대표이사 3년6개월의 기록 책으로 나와 부산문화예술분야의 ‘수장’으로 일했던 이의 일기에는 어떤 내용이 담겼을까. 부산문화재단 대표이사로 재직했던 남송우 부경대학교 교수(국어국문학과,사진)가 최근 책으로...
"30살 넘은 여자가 싱싱한줄 알고 결혼 안해"…막말 교수 해임 2017-07-26 18:27:58
살아라" 등의 폭언을 퍼부었다고 한다. 수업 시간엔 죽비로 학생들의 어깨를 치면서 "맞으면서 수업을 들을 자신이 없으면 수업을 듣지 말라"고도 했다. 여학생을 상대로는 "30살 넘은 여자들은 본인이 싱싱한 줄 알고 결혼을 안 한다", "여자들이 TV나 휴대전화를 많이 보면 남자아이를 못 낳는다"고 말했다. "검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