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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된 대책 백약무효…캄보디아 취업사기까지 내몰린 청년들 2025-10-19 05:47:14
아니다. 청년고용 장려금, 구직지원 등에 매년 수천억 원대 재정을 투입했다. 그렇지만 고용 수치상 눈에 띄는 개선 효과는 보이지 않았다. 정권이 교체되면서 기존 청년 일자리 정책은 축소·폐지된 뒤 새로운 사업이 도입되는 일이 반복되면서 정책 혼선과 사각지대도 나타났다. 지난 정권에서 기획재정부는 청년층의...
페루, Z세대 시위 탓 정국 불안에 국가 비상사태 선포 2025-10-17 15:57:44
비상사태가 선포될 예정이라고 AFP, 로이터 통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에르네스토 알바레스 페루 총리는 이날 기자들에게 "최소한 리마 수도권에는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를 몇 시간 내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날 리마 도심에서는 'Z세대'(1990년대 중후반∼2000년대 초반생)...
'고수익 알바' 캄보디아 가려던 10대…항공사 직원이 막았다 2025-10-17 15:08:14
비상여권을 들고 캄보디아로 향하려던 10대 남성을 대한항공 직원이 설득해 출국을 막았다. 17일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실에 따르면 대학생 A(18)씨는 지난 14일 오후 5시께 인천국제공항에서 캄보디아 프놈펜행 항공기를 타려 했다. 하지만 대한항공 탑승수속팀 서비스 매니저 박진희씨 등의 만류 끝에 A씨는 스스로...
조민 면세점 특혜 입점 의혹에…野 "이부진 국감 부르겠다" 2025-10-15 13:53:27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의 딸 조민씨가 운영하는 화장품 브랜드가 론칭 약 6개월 만에 신라면세점에 입점하자 일각에서 특혜 의혹을 제기한 가운데, 국민의힘에서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를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부르겠다는 주장이 나왔다. 조씨는 관련 의혹을 반박하며 법적 조치를 예고한 상태다. 이양수 국민의힘...
"조국, 방배동 재건축 아파트 있으면서"…野, 오세훈 '엄호' 2025-10-14 18:52:01
주택 정책을 비판한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의 서울 서초구 방배동 재건축 아파트 보유 사실을 거론하며 "웬 봉창이냐"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인 배현진 의원은 14일 페이스북에서 "조국 가족도 사는 강남 3구 집값 역대급으로 올려준 것은 문재인·박원순 커플인데 웬 봉창인지. 오죽하면 '좌파...
"붙었는데 갈 데가 없다"…회계사 합격생들의 절규 2025-10-14 18:37:02
정상화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와 청년공인회계사회 회원 등 약 500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금융위원회가 비정상적으로 늘린 선발 인원으로 인해 양질의 실무 수습 기회가 사라졌다"며 구호를 외쳤다. 청년공인회계사회는 “작년 200명, 올해 400명으로 누적 600명의 미지정 회계사가 발생했다”며 “이는 올해...
"시험 합격해도 백수" 미지정 회계사 정부청사 앞 시위 2025-10-14 14:59:13
나섰다. '공인회계사 선발 인원 정상화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14일 오전 서울정부청사 앞에서 미지정 회계사와 청년공인회계사회 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위를 했다고 밝혔다. 비대위는 올해 공인회계사 시험 합격생을 중심으로 한다. 이들은 "금융당국은 잘못된 수요 예측에 기반한 현재의 선발...
조국 "집값 더 오를라" vs 오세훈 "시장 원리도 모르고 훈수" 2025-10-13 15:50:50
오세훈 서울시장과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이 규제 완화 및 재건축 활성화에 방점을 찍은 서울시 주택 정책을 놓고 설전을 벌였다. 조 위원장은 "집값을 부추길 우려가 크다"고 주장했고, 오 시장은 "주택시장 원리도 모르면서 훈수를 둔다"고 받아쳤다. 오 시장은 13일 페이스북에서 "조 위원장이 서울시의 규제...
조국 "입시 비리, 국민께 죄송" 공개 사과 왜 2025-10-13 10:22:56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실형을 선고받았던 자녀 입시 비리 혐의에 대해 "제 자식처럼 부모 찬스를 가질 수 없었던 청년들에게 특히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조 위원장은 지난 12일 공개된 조선일보 인터뷰에서 '입시 비리에 대해 사과하냐'는 물음에 "부모 네트워크를 활용해 자식에게 인턴 기회를 주고...
[토요칼럼] '영포티'가 달갑지 않은 청년들 2025-10-10 17:26:47
싶다는 청년들에게 공중전화 박스를 잔뜩 지어주자는 담론만 되풀이된다. 불행에서 파생된 화살은 가까운 방향을 향한다. 좌절은 공격으로, 불운은 희생양 찾기로 전환된다는 건 심리학에서도 증명된 이론이다. 고작 먼저 태어났을 뿐인데 훨씬 더 많은 것을 가진 듯한 40대가 주요 타깃이다. 안정된 일자리와 부동산을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