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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시험원, 중증장애인 오케스트라 창단…직원으로 직접 채용 2024-06-13 16:06:37
환경봉사단 정기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청정 환경 구현에도 기여했다. 또한 폐전기·전자제품 자원을 재활용하는 E-순환거버넌스를 구축함으로써 온실가스 감축 및 순환경제 활성화 등 지역 친화 우수 사례를 발굴·추진하고 있다. 기업의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시험인증...
IEA "2020년대 말 석유 공급과잉"…올해·내년 수요 전망도 하향 2024-06-13 10:47:37
보도했다. 청정에너지 확대 등으로 수요는 감소하나 충분한 공급으로 인해 석유 여유분이 수년 내 코로나19 팬데믹 때나 볼 수 있었던 수준으로 급증할 수 있다는 것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석유 수요 증가는 아시아 경제, 특히 인도와 중국의 강한 수요가 뒷받침되면서 2029년에 정점을 찍을 전망이다. 그다음 해인...
천안 5산단 확장 부지에 LNG 발전소 건설...주민도 유치 청원서 제출 2024-06-13 06:51:01
대기환경보전법상 청정연료인 LNG를 100% 사용하고, 친환경 설비를 도입할 계획이다. 지자체와 주민이 지역 발전을 위한 상생협의체를 구성하고, 동반 성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 송전선로는 지중화하고, 발전소는 혁신적인 경관디자인으로 설계한다는 방침이다. 수신·성남면에서 생산하는...
[뉴욕유가] FOMC 인하 횟수 축소 전망+원유재고 증가에도 지지 2024-06-13 04:57:06
96만 배럴로 하향 조정했다. IEA는 2025년에는 경기 침체와 청정 에너지 기술 도입 가속화로 하루 100만배럴 이하의 추세 이하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반면, IEA는 올해 세계 석유 생산량 전망은 하루 1억290만 배럴로 상향 조정했다. syju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美 "올들어 전기차 15만대 구매시점 세액공제…1조3천억원 절약" 2024-06-12 23:39:05
언론에 "많은 사람이 세금 신고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당장 절약하고 싶어한다"라면서 "10억 달러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평가했다. 재무부에 따르면 지난해에 전기차, 하이브리드 등 모두 150만대의 청정 승용차가 판매돼 연간 기준으로는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는 2022년 대비해서 50%가 늘어난 규모다. soleco@yna.co.kr...
IEA "2030년 이전 유례없는 석유 공급 과잉 발생" 경고 2024-06-12 20:43:46
온난화가 가속화되면서 전세계적으로 청정 에너지로 전환이 진전되고 중국 경제 구조가 바뀌면서 석유 수요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어 공급과잉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IEA에 따르면 전 세계 에너지 공급에서 화석연료가 차지하는 비중은 수십년간 80%수준에 머물렀으나 2030년에는 73%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탄소 제로' 현대차 수소트럭, 1000만㎞ 달렸다 2024-06-12 18:50:00
지난 5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청정 운송수단 박람회에서 수소 상용 밸류체인 솔루션을 적용한 ‘캘리포니아 항만 친환경 트럭 도입 프로젝트’를 소개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현대차는 지난해 엑시언트 30대를 캘리포니아주가 주관하는 항만 탈탄소화 프로젝트에 공급하기도 했다. 이 트럭은 북미 특성에 맞게 최대 적재...
하이트진로, 청정 라거 테라, '히조'와 만나다, 아트 콜라보…환경보존에 앞장 2024-06-12 16:02:08
수 있듯 청정 자연 배경의 일러스트 작업을 하며 친환경 에세이도 집필했다. 테라 역시 국내 레귤러 맥주 최초로 ‘초록병’을 적용했다. 또 출시 후 지속적으로 핵심 가치인 ‘청정’에 중점을 둔 친환경 프로젝트를 펼쳐왔다. 하이트진로는 2022년 김선우 작가와의 협업에 이어 이번엔 ‘테라 × 히조’ 한정판을 통해 두...
현대차 수소트럭, 스위스서 누적 주행거리 1천만km 돌파 2024-06-12 14:41:08
저장, 활용까지 아우르는 수소 밸류체인 사업 브랜드로 확장해 수소사회로의 전환을 앞당기겠다고 발표했다. 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올해 CES에서 "현대차의 모든 기술적 진보는 인류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기 위한 것으로 청정 수소가 모두를 위해, 모든 것에 에너지로 쓰이며, 어디에서나 활용 가능하도록 수소 사회...
美싱크탱크 ITIF "바이오·AI 산업서 한미 협력 강화해야" 2024-06-12 09:10:00
경우 청정에너지 등에 대한 투자 확대를 포함한 '녹색 재분배'를 추진하고, 수출 통제 대상을 단계적으로 추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재집권 시에는 '작은 정부 보호주의' 정책에 따라 동맹국을 대상으로 관세 상향 조정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면서 한국이 미국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