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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9-03-12 15:00:02
타구에 아쉬워하는 최항 03/12 14:18 서울 김인철 2점 더 앞서가는 키움 03/12 14:18 지방 이해용 강원 동해안 눈을 뜨기 힘든 강풍…산불 조심해야 03/12 14:18 서울 사진부 5회 말 교체된 SK 하재훈 03/12 14:18 서울 김인철 2점 추가하는 키움 김하성 03/12 14:21 서울 황광모 말레이시아 외교장관 영접...
염경엽 SK 감독 "강승호, 내야 멀티 자원으로 키운다" 2019-02-28 11:15:43
포지션이 2루수다. 포지션이 겹치는 최항과의 공존을 위해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유격수 훈련에 매진했다. 삼성 라이온즈가 이번 캠프에서 김상수와 이학주를 유격수와 2루수로 번갈아 테스트하며 시너지 효과를 노리는 것과 같은 이치다. 주전과 백업으로 분류해서 한 명이 경기에 뛸 때, 다른 한 명을 벤치에 두기에는 두...
최정 "6년 계약, 나도 상상하지 못해…마흔까지 뛰고 싶다" 2018-12-05 14:46:04
같다. 동생(최항)도 한 팀에서 뛰고 있으니, 우리 가족 전체가 SK와 인연이 깊다"며 "다시 한번 구단에 감사하다"고 했다. 계약 시점도 만족스럽다. 최정은 "FA 계약을 앞둔 해에 우승했다.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뒤 SK 후배들, 선배들과 얼싸안고 환호한 기억이 사라지기 전에 계약했다"며 "우승을 하고서 FA 잔류...
'보헤미안' 신드롬 어디까지? '쥬라기공원' 넘고 MBC '라이브 에이드' 재방송까지 2018-12-03 09:52:17
sk 와이번스의 강승호, 최항, 서진용 선수들 역시 8년 만에 한국 시리즈 우승을 기념한 'thank you festival' 자리에서 프레디 머큐리로 분장한 퀸 퍼포먼스로 큰 인기를 끌어 내, 스크린을 뛰어넘어 사회 문화적 현상으로 이어지는 끊임없는 퀸의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더불어, 이미 스포츠, 광고계에서 사랑을...
[ 사진 송고 LIST ] 2018-11-15 17:00:01
의리 외치는 최항·힐만·정의윤 11/15 16:09 서울 사진부 한-스웨덴 소통의 장 '스웨덴에서 온 이른 크리스마스' 11/15 16:10 서울 사진부 주한스웨덴대사관, 스웨덴 크리스마스 문화 즐겨봐요~ 11/15 16:10 서울 사진부 건배 올리는 야콥 할그렌 주한 스웨덴 대사 11/15 16:10 서울 사진부 스웨덴식...
SK 우승 멤버 10명, 감독 이취임식 후 마무리 훈련 참가 2018-11-14 10:33:37
김성현·강승호·최항·박승욱·정의윤·김재현·정진기 등 한국시리즈에 참가한 선수 10명과 오른쪽 손가락 부상으로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들진 못했지만, 선수단을 따라다니며 응원한 노수광 등 11명이 일본으로 이동한다. 손혁 투수코치, 손지환 수비코치 등 코치 6명도 새로 지휘봉을 잡은 염 감독을 마무리 훈련부터...
두산 오재일, 1루수로 선발 출전…SK는 박정권 5번 DH(종합) 2018-11-12 17:09:35
순서로 라인업을 짰다. 5차전에 깜짝 선발 출전했던 최항 대신에 박정권이 다시 5번 지명타자 자리를 꿰찼다. 힐만 감독은 한국시리즈 5경기에서 타율 0.077(13타수 1안타)로 부진한 3번 최정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는다"고 잘라 말했다. 그는 "최정은 큰 무대 경험이 많고, 언제 어느 때든 큰 것을 칠 수 있는 스윙을...
'아쉬운 7회' 후랭코프, 6⅓이닝 2실점 호투에도 패전 위기(종합) 2018-11-10 16:29:37
자초했다. 그러나 제이미 로맥을 좌익수 뜬공으로 잡더니, 최항을 시속 138㎞ 커터로 헛스윙 삼진 처리하며 첫 이닝을 끝냈다. 2, 3, 4회에서는 구위로 SK 타선을 눌렀다. 후랭코프는 3회 김강민, 한동민, 최정을 모두 삼진 처리하는 삼진 퍼레이드를 펼쳤다. 4회 2사 후 이재원의 파울 타구를 우익수 박건우가 잡지 못...
'아쉬운 7회' 후랭코프, 6⅓이닝 2실점 호투에도 패전 위기 2018-11-10 16:24:08
자초했다. 그러나 제이미 로맥을 좌익수 뜬공으로 잡더니, 최항을 시속 138㎞ 커터로 헛스윙 삼진 처리하며 첫 이닝을 끝냈다. 2, 3, 4회에서는 구위로 SK 타선을 눌렀다. 후랭코프는 3회 김강민, 한동민, 최정을 모두 삼진 처리하는 삼진 퍼레이드를 펼쳤다. 4회 2사 후 이재원의 파울 타구를 우익수 박건우가 잡지 못...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11-10 15:00:06
골퍼 끝판왕'…벌써 인기 폭발 181110-0192 체육-002112:08 SK, 후랭코프 맞아 5번 최항 배치 "문승원도 등판 가능" 181110-0195 체육-002212:28 두산, 1루수로 류지혁 선택…SK는 5번 지명타자 최항(종합) 181110-0197 체육-002312:47 김태형 두산 감독 "우천취소, 솔직히 우리에게 유리하다고 생각" 181110-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