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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 추가 연장근로 폐지 두 달…매일 '불법' 줄타는 영세中企 2023-02-16 18:16:15
사업장에 허용한 ‘8시간 추가 연장근로’가 작년 말 종료(일몰)되면서 “교도소 담장 위를 걷는 것 같다”고 하소연하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늘고 있다. 추가 근로를 못 하면 회사가 돌아가지 않는데 이제 추가 근로가 불법이 되면서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해 12월 30인 미만 제조업체 400곳을 조사한 결과, 응답...
"내일 망할지도 모르는데 정규직만 뽑으라니…" 2023-02-16 18:08:07
주 52시간 근로제 위반 혐의로 고용노동청에 신고를 당했다. 스스로 그만둔 직원이 실업급여를 타기 위해 해고 처리를 해줄 것을 요구하다 거절당하자 앙심을 품은 결과였다. A씨는 “평소 근로시간 입증 자료를 제대로 갖춰놓지 않은 터라 난감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근로자 30인 미만 기업의 주 8시간 추가연장근로제...
[사설] "형사처벌 감수하며 연장 근로"…정쟁에 짓밟힌 민생 현장의 절규 2023-02-16 18:03:37
허용한 추가연장근로제 일몰 연장은 노동계 눈치를 보는 거대 야당의 반대에 부딪혀 지난해 말 끝내 처리가 불발됐다. 정부는 1년의 계도기간을 부여해 처벌을 면하도록 했지만, 근로자의 진정이나 고소·고발이 있을 때 대표가 처벌받을 수 있는 위험은 여전하다. 더불어민주당은 ‘긴급한 민생법안 처리’를 내세워 지난...
巨野, 노란봉투법은 강행하면서…30인 미만 사업장 추가근로 '외면' 2023-02-14 18:17:44
한 8시간 추가연장근로제가 국회에서 표류하면서 기업 현장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14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추가연장근로제를 다시 법제화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 상정한다는 방침이다. 추가연장근로제는 당초 2021년 7월부터 50인 미만 사업장까지 적용된 주 52시간...
[사설] 돈만 쓰자 하고 진짜 민생법안은 외면하는 여야 2023-02-07 18:13:34
알 수 없다. 30인 미만 사업장의 8시간 추가 연장근로제 일몰 연장법은 여야 이견으로 처리하지 못하면서 지난해 말 시효가 끝났다. 야당은 이 법안 논의를 1월 임시국회 소집 명분 중 하나로 꼽아 놓고 거들떠보지도 않고 있다. 정부는 1년 계도 기간을 줬지만 업계는 근로자 고소·고발이 있을 때 처벌받을 수 있다며...
중기중앙회, 국민의힘과 간담회…추가 연장근로 법제화 등 논의 2023-02-01 16:30:01
일몰된 8시간 추가 연장근로 법제화 등을 요청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1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초청 간담회에서 "영세 중소기업을 위한 추가 연장 근로 법제화, 기업승계 시 업종 변경 제한 요건 폐지 및 연부연납 기간 확대 등 중소기업 현안이 해결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이영 중기장관 "일몰된 추가근무제 연장 위해 노력" 2023-01-29 12:00:00
열어 중소기업 대표들로부터 8시간 추가연장근로 일몰에 따른 현장 상황과 대응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중소기업 대표들은 8시간 추가연장근로제가 지난해 말 일몰돼, 업무량이 일시적으로 폭증할 때 회사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또 근로자 입장에서도 수입이 크게 줄어 걱정이라고 덧붙였다. 이 장관은...
"일 없을때 비축한 근로시간, 일 많을때 몰아쓰게 해달라" 2023-01-20 16:38:08
주 단위인 연장근로시간을 월이나 분기 단위로 확대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대기업처럼 일감을 쌓아둘 수 없기 때문에 일이 없을 때는 근로시간을 비축해놨다가 일감이 몰릴 때 이를 몰아 사용하면 인력과 자금 운용에 숨통이 트일 수 있다는 것이다. 지난달 중소기업중앙회가 30인 미만 제조업체 400개를 대상으로 한...
해외 신시장 뚫고 ESG 강화, 신제품 개발 위기 넘어 우뚝 선다 2023-01-17 16:06:51
될 전망이다. 주 52시간 근로제 연착륙을 위해 30인 미만 사업장에 적용되던 8시간 추가연장근로제가 연장되지 않는 등 규제 역시 헤쳐나가야 할 난관이다. 내수시장이 위축될 것이라는 우려 속에 기업들은 새로운 국가로의 수출 등을 통해 위기를 극복해나가는 데 총력을 다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소비자들이 각 기업의...
[사설] 민생 행보 운운하며 국민 현혹하는 이재명 대표 2023-01-12 18:00:53
중소기업들이 절실하게 요구한 8시간 추가연장근로제와 안전운임제의 합리적 개정을 무산시켰다. 대신 쌀 수매 의무화 등 반시장적 포퓰리즘 법안을 밀어붙였다. 이 대표가 제안한 긴급 민생 프로젝트 역시 지역화폐 예산 증액, 신용대출자에 대한 보증 확대 등 민생을 빙자한 선심성 사업이 수두룩하다. 국가부채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