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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노조 "닷새간 3명 사망…긴급조치 필요" 2025-07-10 15:56:51
3명 사망…긴급조치 필요"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폭염이 닥친 이달 들어 택배 현장에서 대리점 소장과 택배기사 등 3명이 잇달아 사망했다. 전국택배노동조합은 폭염과 사망 간 인과관계는 불명확하지만 잇달아 사망자가 발생한 데 대해 긴급조치를 10일 촉구했다. 택배노조와 업계에 따르면 지난 4일 인천지역...
"또 쓰러졌다"…40도 불지옥에서 일하는 꼴 '초비상' 2025-07-10 06:30:05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고온 환경에 의한 온열질환을 사망 원인으로 추정했다. 올해 여름 기록적인 폭염으로 온열질환자도 빠르게 늘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온열질환 감시체계'가 가동된 5월 15일부터 이달 7일까지 전국 누적 온열질환자는 총 97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배 이상 늘었다. 사망도...
국토부, 폭염 극심한 시간대 건설공사 작업중지 당부 2025-07-09 18:42:56
같은 내용의 폭염기 안전관리 당부 사항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건설 공사 작업 시 시원한 물, 바람·그늘, 휴식, 보냉 장구 지급, 응급조치 등의 '온열 질환 예방 5대 기본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먼저 당부했다. 아울러 휴게 시설 설치, 체감온도 33도 이상 폭염 작업 시 2시간마다 20분 이상 휴식...
하루새 238명 발생…폭염에 이례적 급증 2025-07-09 16:30:37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진 8일 하루에만 온열질환자가 200명을 넘어섰다. 9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 516개 응급실을 찾은 온열질환자는 238명(사망 1명 포함)으로 집계됐다. 하루 온열질환자가 200명을 넘은 것은 이례적이다. 지난 5월 15일 온열질환 감시체계 가동 이후 누적 환자는 1,228명으로 1,000명을...
"픽 하고 쓰러졌다"…60대 이상에겐 '공포' 2025-07-09 13:43:37
7월 초임에도 불구하고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면서 온열질환으로 인한 사망자도 속출하고 있다. 땡볕 아래 논·밭에서 작업하던 노인들이 잇따라 숨지면서 60대 이상 고령자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9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11년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가동한 이후 지난해까지 온열질환으로 사망한 사람은 총...
자식들 먹이려다…온열질환 사망자 대부분 밭일하던 농민 2025-07-09 12:24:58
기록적인 폭염이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2011년 이후 온열질환으로 숨진 사망자의 약 3분의 2가 60세 이상 고령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발생 장소는 논밭이 가장 많았는데, 땡볕 아래에서 작업하는 고령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9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11년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가동한 이후 지난해까지...
폭염 사망 사고에…'매2시간 20분 휴식' 준수 여부 현장점검 2025-07-09 11:20:52
때이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온열질환 사망사고까지 발생하자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건설·조선·물류 등 폭염 고위험 사업장 점검에 나선다. 고용부는 9일 제13차 현장점검의 날을 맞아 폭염 안전 특별대책반을 비롯한 모든 지방고용노동관서와 안전보건공단의 가용 인력을 총동원해 온열질환과 질식...
'뉴노멀'된 유럽 폭염…아크로폴리스 폐쇄, 폴란드선 강 말라(종합2보) 2025-07-08 22:34:47
폭염이 서유럽에 이어 유럽 전역으로 세력을 뻗치면서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 더 뜨거워지고 길어진 여름이 '뉴노멀'이 됐다는 진단이 나온다. 8일(현지시간) AFP 통신 등에 따르면 그리스는 이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고대 신전이 있는 유명 관광지 아테네 아크로폴리스의 관광객 출입을 금지했다. 관광객이...
유럽 '끝 안보이는' 여름…아크로폴리스 폐쇄, 폴란드선 강 말라(종합) 2025-07-08 19:36:33
등 여전히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스페인의 서쪽에 맞붙은 포르투갈의 동부 지역 곳곳도 이날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그나마 지난달 29일 일부 지역에서 46.6도를 찍은 것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양호한 수준이다. 폴란드는 기록적인 폭염과 극심한 가뭄 탓에 강물이 말라붙는 전례 없는 상황에...
외국인 근로자 사망…산업현장 온열질환 비상 2025-07-08 17:51:35
이른 폭염에 경북 구미의 한 아파트 공사장에서 베트남 국적 20대 일용직 하청 근로자가 숨졌다. 사인은 온열질환으로 추정됐다. 8일 경북소방본부와 구미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40분께 구미시 산동읍 한 아파트 공사장에서 A씨(23)가 쓰러진 것을 동료가 발견해 신고했다. A씨는 사망한 상태였으며 발견 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