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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 리포트] '대우건설, 4년 만에 최고가' 등 2026-02-10 17:35:33
36% 급등한 7060원에 마감했다. 2022년 3월 후 약 4년 만의 최고가다. 지난해 4분기 1조원대 적자를 발표했지만, 주요 위험의 선제적 반영과 원자력발전 사업 수주 기대가 주가를 밀어 올렸다. 앞서 대우건설은 지방 미분양 주택·지식산업센터와 해외 현장 손실을 선제적으로 반영했다. 투자자들은 올해 상반기 대우건설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팹 1기 공사 ‘교통·주차 총력전’ 2026-02-10 16:52:51
3월까지 15만5000㎡로 확장한다. 연말까지 36만3000㎡를 확보해 차량 약 1만 대 수용 체계를 갖춘다. 물류 관리도 세분화했다. 레미콘·토사 운반 차량의 운행 노선을 분산한다. 출퇴근 시간대 운행을 제한한다. 드론 관제와 모범운전자 신호수 운영도 확대했다. 시는 숙박 수요 증가에 대비해 인근 지역과의 협력 체계를...
'전강후약' 코스피, 오름폭 줄여 5300선 마감…코스닥 1% 하락 2026-02-10 16:06:44
등이 오른 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3.94%) SK스퀘어(-3.55%) 두산에너빌리티(-1.36%) SK하이닉스(-1.24%) HD현대중공업(-1.11%) LG에너지솔루션(-1.01%) 등이 내렸다. 대우건설(22.36%)은 '빅배스'(big bath·일시적 대규모 손실처리)에 따른 실적 턴어라운드(개선)와 원전 등 신규 수주 확대 기대감에 힘입어...
"울음소리 미치겠다"…생후 2개월 아들 학대한 아빠 2026-02-10 14:57:41
A(36)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하고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와 7년간 아동 관련 기관 취업 제한을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7월 새벽 자택에서 생후 2개월 된 아들 B군을 강하게 흔들고 머리에 외력을 가해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았다. 당시 B군은 머리뼈·늑골 골절과 순환성 혈액량 감소성 쇼크 등의 심각한...
"삼성전자, 내년 비메모리 부분 영업익 흑자 전환 예상" 2026-02-10 14:38:22
내년 매출액 36조4천억원, 영업이익 1조8천억원이 되겠다고 추산했다. 박 연구원은 "삼성전자 비메모리 부문 실적에 대한 시장의 눈높이가 점차 높아지며 주가의 추가 상승 모멘텀(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삼성전자의 올해 전사 실적은 매출액 500조원, 영업이익 173조원으로 추정했다. 그는 "올해 범용 D램...
코스피, 장중 상승폭 줄여…코스닥은 하락 전환 2026-02-10 10:56:02
9시36분께 하락 전환한 뒤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306억원 매도 우위인 반면 개인과 기관이 각각 669억원과 816억원 매수 우위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 중 에코프로, 알테오젠, 에코프로비엠, 레인보우로보틱스, 삼천당제약, 에이비엘바이오, 코오롱티슈진, 리노공업, 케어젠, 펩트론 등이...
"엄마의 남은 시간이 숫자로 보인다"…김태용 감독 신작 '넘버원', 11일 개봉 2026-02-10 10:48:38
36회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 제35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감독상,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시민평론가상 등을 수상했으며, 세종대 영화예술학과 재학 중에도 제10회 미장센 단편영화제 비정성시 부문 최우수작품상과 대한민국 대학영화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신작 ‘넘버원’에서도 일상 속 감정을 정교하게...
오뚜기, 설 앞두고 협력사에 하도급대금 138억원 조기 지급 2026-02-10 10:20:11
등 36곳이다. 오뚜기는 당초 지급일보다 약 50여일 앞당겨 하도급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오뚜기는 협력사와의 상생과 동반 성장을 위해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다. 명절마다 협력사 자금난 해소를 위해 결제대금을 조기 현금 지급한다, 협력사와 대리점 대상으로 동반성장 펀드를 조성해 저금리 대출도...
‘공항서비스 1위’의 대역사와 안전·보안 [이호진의 공항칼럼] 2026-02-10 10:00:02
2018년 런던 개트윅 공항이 드론 출몰로 36시간 동안 폐쇄되었을 때, 그들이 수십만 명의 발을 묶으면서까지 운항을 중단한 것 역시 만약의 사태를 대비한 안전 최우선 원칙 때문이었다. 반면 우리는 어떠했는가. 빠른 수속과 편리함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며, 보안 검색의 강도를 강화하거나 시설을 보강하는 데 인색하지...
구글 'AI 실탄용' 채권 발행...145조원 몰렸다 2026-02-10 09:05:35
AI에 천문학적인 투자를 이어가는 이른바 '하이퍼스케일러'는 아마존,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등이 꼽힌다. 이들 기업은 지난해 채권 발행 등을 통해 1천650억 달러를 차입하는 '빚투'에 대거 나섰다. 오라클은 이달에도 250억 달러(36조6천억원)를 채권 시장에서 추가 확보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