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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수 2세 등 일감 몰아주기…'우미' 과징금 483억·검찰 고발 2025-11-17 12:00:04
우미에스테이트 25억 1천400만원, 명상건설 39억 5천100만원이다. 우미는 2017년부터 자신이 시행하는 12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주택건설 실적이 없는 계열사를 비주관시공사로 선정해 총 4천997억원에 달하는 물량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다. 우미는 2010년대부터 낙찰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계열사를 다수 동원해 편법...
안다르 창업자 남편, 국보법 위반 구속…"11년 전 일인데" 2025-11-17 07:22:48
소식이 알려진 후 심경을 전했다. 신 전 대표는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국보법 위반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을 받고 답한 DM 메시지 캡처 화면을 공개했다. 신 전 대표는 "답변 안 드리다가 언니 아시는 분인 거 같아 답 드린다"며 "11년 전, 결혼 전에 일어난 일인데 제가 어떻게 알았겠냐"고...
이혼 소송 중인 아내 직장 찾아간 남편…"선물 돌려줘" 행패 2025-11-14 23:38:21
B씨(39) 직장에 세 차례나 찾아가는 등 스토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B씨 직장에서 혼인 기간 자신이 선물한 옷 등을 내놓으라며 소란을 피운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이 사건 범행으로 피해자의 불안감과 공포심이 상당했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피고인은 스토킹 경고장을 받았음에도 이를 어기고 스토킹...
"젠슨 황 '소맥' 열풍 세계로"…국세청 'K-술 어워드' 국민 심사 2025-11-14 17:39:25
감별 능력은 누구보다 자신 있는 시민들이 14일 오후 올해의 전통주 왕좌를 가리는 자리에 모였다. ▲ 탁주·약주·청주류 ▲ 과실주·맥주류, 소주류 ▲ 그 외 주류(위스키·하이볼 등) 4개 부문별 심사단은 상표를 뗀 채 투명 컵에 담긴 술을 1번부터 10번까지 차례로 시음했다. "달기도 하고 쓰기도 한데, 맛있네"라고...
안다르 창업자 남편, 北해커에 수천만원 건네…'국보법 위반' 구속 2025-11-14 16:05:13
창업자 신애련 전 대표(사진)의 남편 오대현 씨(39)가 북한 소속 해커와 장기간 접촉하며 금전을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오 씨는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 받고 법정 구속됐다. 오 씨는 북한 해커에게 2000만원 이상의 돈을 송금했는데 이 돈이 김정은 정권의 통치자금로 흘러갔을 것으로 판단된다....
키움證 "엔씨소프트, 자체 결제 도입으로 변화 창출…목표가↑" 2025-11-12 08:34:26
성공 자신을 토대로 볼 때 플랫폼 영향력에만 의존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한다"면서 "자체 (게임 플랫폼인) '퍼플' 기반 출시 경로를 병행할 개연성이 상당하다"고 봤다. 아울러 "자체 결제 시스템 도입에 따른 혼합 수수료율의 온전한 수혜를 누리려면 자체 퍼블리싱 출시를 전제로 해야 하며 이는 어디까지나 신작...
칠레 16일 대선…'공산당 소속 vs 극우 성향' 대결 구도 2025-11-12 02:39:55
16일(현지시간) 대선이 치러진다. 가브리엘 보리치(39) 대통령 후임으로 내년 3월부터 4년간 인구 2천만명의 칠레를 이끌고자 출사표를 던진 후보는 모두 8명이다. 칠레에서는 대통령 중임제(연임은 불가)를 택하고 있다. 이중 여론조사 지지율 선두권을 형성한 인물은 칠레공산당 소속 중도좌파 연합의 히아네트 하라(51) ...
CCTV 삭제 '수상한' 요양원 직원들…환자 체모 라이터로 태우고 학대 2025-11-11 17:38:18
39)에게 벌금 500만원을 각각 선고했다. 요양원 원장이면서 간호사 자격을 보유한 A씨는 2023년 8월부터 2024년 3월까지 인천시 남동구 요양원에서 의사가 시술·감독해야 하는 비위관 삽입술 등을 자신이 직접 시술하는 불법 의료 행위를 4차례 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2024년 3월 환자에게 향정신성의약품을 섞은 약을...
[특파원 시선] '셧다운'의 종은 누구를 위해 울리나 2025-11-09 07:07:07
시작돼 8일 현재 39일째다. 집권 1기의 셧다운은 트럼프 대통령이 멕시코에서 넘어오는 불법 이민자를 막겠다면서 장벽을 세우는 데 드는 예산을 둘러싸고 촉발됐다. 낸시 펠로시 당시 하원의장(민주당)은 "그의 벽에는 단 1달러도 줄 수 없다"면서 셧다운 대치 정국의 한쪽 편에 섰다. 최근 정계 은퇴를 선언한 펠로시 전...
美상원 '셧다운 해법' 논의 공전…트럼프 "필버 폐지" 거듭 압박 2025-11-09 00:40:54
셧다운(일시적 업무 정지)이 8일(현지시간)로 39일째에 접어들었지만, 공화당과 민주당은 셧다운 사태의 핵심 쟁점인 '오바마 케어'(건강보험) 보조금 연장을 두고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공화당의 임시예산안 처리를 막고 있는 민주당의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