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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사 2차 메모](14일ㆍ목) 2017-09-14 14:25:51
- 추신수, 시즌 20호 2루타…텍사스는 2연패(송고) - 유소연ㆍ박성현ㆍ톰프슨, 누구든 에비앙 우승하면 '랭킹 1위'(송고) - 프로야구 경기(예정) [문화] - 보수개신교 만난 김동연 "교회 세무사찰 의도 추호도 없다"(송고) - 조영남, 장애예술인과 한 무대…"어울리는 자리, 뜻깊다"(송고) - KBS '1박2일',...
유소연·박성현·톰프슨, 누구든 에비앙 우승하면 '랭킹 1위' 2017-09-14 11:34:58
유소연·박성현·톰프슨, 누구든 에비앙 우승하면 '랭킹 1위' 안니카 메이저 어워드·올해의 선수상 등 순위도 변동 예상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14일 막을 올리는 에비앙 챔피언십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시즌 마지막 메이저 우승컵 말고도 많은 것이 걸려있는 대회다. 여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9-14 08:00:06
170914-0102 체육-0007 07:24 베팅업체들, 에비앙 챔피언십 박성현-톰프슨 우승 각축 전망 170914-0106 체육-0008 07:33 여자골프 유망주 성은정 "2020년까지 세계 1위 목표" 170914-0108 체육-0009 07:37 [그래픽] 2024ㆍ2028 하계올림픽 개최지 170914-0109 체육-0010 07:37 [그래픽] 역대 하계올림픽 개최지 170914-0110...
베팅업체들, 에비앙 챔피언십 박성현-톰프슨 우승 각축 전망 2017-09-14 07:24:33
베팅업체들, 에비앙 챔피언십 박성현-톰프슨 우승 각축 전망 전인지·유소연·펑산산도 우승 후보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박성현(24)과 렉시 톰프슨(미국)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을 놓고 다툴 것이라는 전망이 외국 베팅업체들 사이에서 힘을 얻고 있다. 14일(한국시간) 프랑스...
유소연·박성현, 에비앙 챔피언십 1·2R 같은 조 대결 2017-09-13 08:08:55
조 대결 톰프슨까지 세계 1∼3위 한 조에 편성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를 달리는 유소연(27)과 3위 박성현(24)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 1·2라운드 같은 조에서 대결한다. 13일 LPGA 투어 홈페이지에 공지된 대회 조 편성에 따르면 이들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9-12 08:00:05
소폭 하락…톰프슨 2위 170912-0080 체육-0002 06:57 복귀 배상문, 첫판부터 강적…한일 최강 장이근·김찬과 대결 170912-0111 체육-0003 07:30 '투어 챔피언십 티켓을 잡아라'…PGA 투어 PO 3차전 14일 개막 170912-0117 체육-0004 07:44 'K리거 제외' 유럽 원정 신태용호에 이승우 승선할까 170912-0120...
박성현, 여자골프 세계 랭킹 3위로 소폭 하락…톰프슨 2위 2017-09-12 06:39:55
투어 인디 위민 인 테크(IWIT)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톰프슨은 1주일 만에 2위 자리를 되찾고 박성현(24)을 3위로 밀어냈다. 지난주 순위에서는 박성현이 2위에 오르며 유소연(27)과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2006년 창설된 여자골프 세계 랭킹에서 같은 나라 선수들이 1, 2위를 석권한 것은 이때가 처음이었다....
전인지 수성이냐 박성현 설욕이냐…에비앙챔피언십 14일 개막 2017-09-12 04:51:00
챔피언십에서 시즌 두번째 우승을 거둔 렉시 톰프슨(미국)과 재기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전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 그리고 이 대회에서 늘 우승 경쟁에 가세했던 펑산산(중국) 등이 한국 선수를 견제할 상대로 거론된다. 풍성한 화제도 곁들여질 전망이다. 일본 여자 골프의 상징인 미야자토 아이(일본)는 이...
키 173cm 400야드 '펑펑'… 김홍택의 장타 팁 2017-09-11 18:50:17
했다.마지막이 일명 깨금발, 저스틴 토머스나 렉시 톰프슨이 장타를 날릴 때 쓰는 ‘공중부양’ 기법이다. 이를 위해선 하체를 개구리가 멀리뛰기를 할 때처럼 주저앉듯 살짝 웅크려야 한다.“다운스윙을 할 때 웅크렸던 골반을 먼저 타깃 쪽으로 회전시키면서 동시에 하늘 쪽으로도 약간 들어 올린다는...
리디아 고, 93개 대회만에 상금 800만 달러 돌파 2017-09-10 10:18:57
900만 달러 최소 대회 돌파 기록은 로레나 오초아(멕시코)가 보유한 119개 대회다. 이번 대회 2라운드까지 렉시 톰프슨(미국)과 공동 선두였으나 결국 4타 차 2위에 머문 리디아 고는 "톰프슨과 비교하면 퍼트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고 아쉬워했다. 마지막 3라운드 퍼트 수는 톰프슨이 23개, 리디아 고는 31개로 차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