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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 리그, '디 에이 엔지니어링' 4강 직행 '이변' 2016-01-04 17:41:00
인디고'와 '예일모터스&그리핀'의 경기에서도 사전팬 승부 예측 투표에서 7%의 득표를 받은 '쏠라이트 인디고'가 2대1 역전승을 거두며 4강 진출에 성공했다. 팽팽한 실력으로 스피드전과 아이템전에서 승리를 나눠가진 두 팀은 에이스 결정전에 최영훈(쏠라이트 인디고)과 박건웅(예일모터스&그리핀)을...
'2016 카트리그 버닝타임', 2일 4강 직행팀 결정전 2015-12-31 10:43:04
거둔 '쏠라이트 인디고'와 '예일모터스&그리핀'이 맞붙는다. '쏠라이트 인디고'는 아이템전에 강한 최영훈과 유관영의 기막힌 팀플레이로 명승부를 펼치며 승자전에 오른 바 있다. '예일모터스&그리핀' 역시 스피드전에서 박건웅, 문민기의 맹활약으로 3대0 완승을 거두었고, 아이템전에서는 오랜...
'카트리그 버닝타임', 문호준의 '알앤더스' 유영혁에 설욕 2015-12-28 15:17:07
'쏠라이트 인디고'와 '예일모터스&그리핀', b조의 승리팀 '알앤더스'와 '디 에이 엔지니어링'의 경기가 펼쳐진다.'버닝타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카트라이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백민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mynescafe@naver.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개막전 만원관중 '대성황' 2015-12-21 17:18:03
2경기에는 문민기와 박건웅의 맹활약으로 '예일모터스&그리핀'이 '봉피양 레이싱'과의 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2:0로 완승을 거두며 완벽 제압했다. 특히 '예일모터스&그리핀'의 김선일 선수는 오랜 공백을 깨고 복귀, 팀의 맏형 역할을 톡톡히 하며 아이템전에서 수준 높은 실력을 펼쳐 팀의 승리를 이...
총 상금 6400만원 '카트리그 버닝타임', 19일 개막 2015-12-18 16:06:06
인디고'팀과 '인제 레이싱'팀, '예일모터스&그리핀'팀과 '봉피양 레이싱'팀의 대결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지난 리그와 달리 총 8개 팀이 2개 조로 나뉘어 조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상금규모가 역대 최대인 6,400만 원으로 올라 매 경기마다 선수들의 치열한 승부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넥슨, ‘2016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19일 개막 2015-12-18 14:51:55
인디고’팀과 ‘인제 레이싱’팀, ‘예일모터스&그리핀’팀과 ‘봉피양 레이싱’팀의 대결을 시작으로 막을 올립니다. 지난 리그와 달리 총 8개 팀이 2개 조로 나뉘어 조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상금규모가 역대 최대인 6,400만 원으로 올라 매 경기마다 선수들의 치열한 승부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와...
'헤지펀드 거물' 그리핀, 루비오 공개 지지…미국 대선서 목소리 높이는 슈퍼리치들 2015-12-11 18:40:37
언론은 그리핀이 수개월간 고심 끝에 루비오 의원을 전력을 다해 지원하기로 결정했으며, 곧 수백만달러를 루비오 캠페인에 투입하고 인맥을 동원해 자금 모금에 중추적 역할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그리핀은 작은 정부와 규제 완화를 기치로 한 공화당을 지지하고 있다. 지난해 일리노이 주지사 선거에서도 정치 초년생인...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본선진출 8팀 확정 2015-12-09 13:19:00
오프라인 예선전을 진행한 바 있으며, '유베이스 알스타즈', '예일모터스&그리핀', '봉피양', '디에이 엔지니어링' 등 최종 8개의 팀, 32명의 선수 배정을 마쳤다.이번 '버닝타임'에서는 지난 시즌 우승팀 '팀106'의 유영혁, 조성제, 이은택, 김승태가 멤버 교체 없이 '알스타즈...
[책마을] 회사도 하나의 부족…'족장 마인드'로 경영하라 2015-11-12 18:26:52
기자 ] 미국 코네티컷에 있는 그리핀 병원은 1980년대 중반까지 그 지역에서 가장 낡은 의료시설이었다. 환자 만족도와 시장점유율이 계속 떨어져 직원과 의사를 채용하기도 어려웠다. 이 병원 간부들은 병원의 독자 생존 여부조차 불투명해지자 마지막 수단을 냈다. 환자를 최우선으로 하는 병원으로 완전히 바꾸기로 한...
현대·기아차, 美 시장 10월 판매 신기록··SUV·K-5 견인 2015-11-04 10:57:03
옵티마와 쏘울, 소렌토의 선전으로 모두 5만44대를 판매했다. 10월 최대 판매기록은 지난해 기록했던 44,694대로 지난해보다도 12% 늘어난 수치다. 특히 미국 프로농구(NBA) LA 클리퍼스의 블레이크 그리핀을 등장시킨 광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한 옵티마는 언론들의 호평 속에 14,381대가, 쏘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