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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17년 만에 등록금 규제 완화, 대학 개혁 출발점 삼아야 2025-12-14 18:00:30
재정에서 등록금이 차지하는 비중은 평균 80%에 이른다. 대학 실험 시설이 고등학교 과학실만 못하고, 한 번에 수백 명이 듣는 대형 강의 비중이 늘어나는 것도 재정난 여파로 볼 수 있다. 물론 대학의 법정 등록금 인상 한도가 소비자물가 상승률의 1.5배에서 내년부터 1.2배로 제한되는 만큼 교육부가 등록금 규제를 완...
덧셈·뺄셈 못 한다는 이유로 초등 1학년생에 딱밤…교사 벌금형 2025-12-14 11:12:54
재판부는 A씨의 혐의 외에 행위를 목격한 다른 학생에게도 공포감을 주는 등 정서적 학대를 가했다고 판단했다. 신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아동들의 학습 능력이 향상되길 바라는 마음에 의욕이 앞서 이 같은 행위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며 "범죄 전력이 없고, 오랜 기간 헌신적으로 교육자의 길을 걸어온 점 등을 유리한...
초등생 딱밤 때린 교사…'아동학대' 벌금형 2025-12-14 11:03:04
이유로 이 같은 벌을 내린 것으로 조사됐다. 같은 달 교실에서 휴대전화 게임을 하는 B군에게 욕설을 한 혐의도 받는다. 신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아동들의 학습 능력이 향상되길 바라는 마음에 의욕이 앞서 이 같은 행위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며 "범죄 전력이 없고, 오랜 기간 헌신적으로 교육자의 길을 걸어온 점 등을...
주담대 막히니 믿을 건 마통…5대은행 잔액 41조, 3년만에 최대 2025-12-14 05:53:00
3배에 이른다. ┌─────────────────────────────────────┐ │ 5대 은행 개인 마이너스통장(신용한도대출) 잔액 추이(단위: 억원) │ │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자료 취합 │ ├────────────┬────────────┬───────────┤...
한국판 나스닥의 초라한 현실…시총 1위마저 '탈코스닥' [임현우의 경제VOCA] 2025-12-13 11:41:25
이후 현재까지 코스피로 이전한 기업은 105개에 이른다. 네이버, 카카오, 셀트리온, 엔씨소프트, 엘앤에프 등이 코스닥 출신이다. 결국 "믿고 투자할 만한 종목이 없고, 개미들의 단타만 횡행한다"는 비판을 받아온 코스닥시장의 체질 자체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많다. 코스닥 종목 수(1817개)는 코스피(847개)보다 두...
“출근하고 싶은데”...일자리 씨가 말랐다 2025-12-13 08:44:34
보였다. 양질의 일자리인 대기업 일자리 감소폭이 지난해의 배에 이른 가운데 중소기업마저 통계 작성 이래 처음으로 일자리가 줄어든 것이 영향을 미쳤다. 11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4년 일자리행정통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일자리는 2671만개였다. 전년에 비해 6만개(0.2%) 증가하는 데 그쳤다...
[인터뷰] 아프리카 가나서 온 첫 한국계 대사 최고조 "고국서 일해 영광" 2025-12-13 08:00:03
것이다. 이른 시일 내에 마하마 가나 대통령의 한국 국빈 방문, 이재명 대통령의 가나 국빈 방문이 성사되기를 강력히 희망한다. -- 아프리카 대륙에는 삶의 지혜를 담은 격언이 많다. 가나에서 쓰이는 속담 중 한국인에게 소개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 가나 고유 언어는 아니지만, 아프리카 전체가 공감하며 사용하는 말...
겨울밤 화려한 '우주쇼'…"13∼14일 쌍둥이자리 유성우 절정" 2025-12-13 05:01:22
밤 절정에 이른다고 뉴욕타임스(NYT)와 CNN 등 미국 매체들이 12일(현지시간) 전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쌍둥이자리 유성우는 이달 4일부터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토요일인 13일 밤부터 일요일인 14일 새벽 사이 절정에 달한다. 이후 17일까지 활동이 지속될 예정이다. 이 유성우는 북반구에서 가장 잘 관측되며, 적도...
美, 친트럼프 보우소나루 재판한 브라질 대법관 제재 해제 2025-12-13 03:38:45
관세 부과와 불공정 무역 관행 조사 등 다방면으로 브라질을 압박해왔으나 최근에는 양국 관계에 해빙 분위기가 감지된다. 룰라 브라질 대통령은 지난 10월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하고 이른 시일에 대면 회담을 하기로 합의했는데 그는 당시 통화에서 지모라이스 대법관과 그 아내 등에 대한 제재 해제를 요청했다....
'암 확률 90%' 희귀 유전자 남성 정자 기증…197명 출산 어쩌나 2025-12-12 18:12:19
50%에 이른다. 실제 A씨의 정자로 태어난 아동 중 10명이 뇌종양, 호지킨 림프종 등 암 진단받았고, 일부는 이미 사망했다. 지난 5월 프랑스 루앙대학병원의 생물학자 에드위즈 카스퍼는 유럽 인간 유전학회 연례회의 발표에서 이 남성의 정자로 태어난 67명의 아동을 확인했다고 발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또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