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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송석준 "수도권 민심 아는 원내대표 필요..'파이터' 역할도 자신" 2024-05-07 18:03:06
국회 직책을 받을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 소통의 문도 열어둘 것이다. 당 지도부는 구속하고 간섭하는 역할이 아니라 보조자이자 지원자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원내 대표가 된다면 '섬김의 지도부'를 만들어 각 의원들의 의정 활동을 최대한 도와나갈 계획이다." 글=정소람/박주연/사진=강은구 기자 기자
"규제가 투자 내몰아…원샷 인허가법 추진" 2024-05-06 20:14:15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야당과도 활발히 소통하며 협치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기업인의 DNA를 갖고 낡은 정치를 혁신하는 것도 주어진 과제”라며 “국회의원을 ‘특권층’이 아니라 ‘봉사하는 전문가’로 인식할 수 있도록 앞장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안철수 "낸 만큼 돌려받는 스웨덴식 연금개혁이 바람직" 2024-05-06 18:21:11
포상휴가를 가냐”며 강하게 비판했다. 천 당선인은 “지금이라도 국내 여러 전문가, 특히 신연금과 구연금을 분리하자는 한국개발연구원(KDI) 전문가들을 모셔 지속가능한 연금개혁안을 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KDI 안도 신연금에 대해 스웨덴처럼 DC 방식을 도입하자는 게 골자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황우여, 與 비대위원장 취임…"재창당 수준 넘는 혁신 추진" 2024-05-03 18:40:52
것과 같다”며 “지금은 혁신과 변화의 시간이라고 말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국민의힘은 5일까지 원내대표 후보 등록을 받고 9일 선거를 치른다. 이번 총선에서 4선에 성공한 이종배 의원(충북 충주)은 전날 송석준 의원(경기 이천)에 이어 이날 원내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與 새 비대위원장에 황우여…"기본 충실한 게 쇄신 출발점" 2024-04-29 18:45:16
바꿀지다. 황 위원장은 최근 언론 인터뷰 등에서 “전당대회에서 민심 반영 비중이 더 높아져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총선 참패로 민심의 반영 비중을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다만 친윤계를 중심으로 반발이 작지 않아 진통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친윤·친문 이제 그만…與, 정책으로 싸우는 계파 왜 없나" 2024-04-29 17:40:16
안철수계로 대변되는 중도층 두 개의 축이 있었는데, 집권 이후 두 축을 잘라버리는 자해정치를 하다 보니 우리를 지지했던 10% 이상의 유권자가 등을 돌렸다"며 "국민의힘은 민주당보다 상대적으로 이념적 동지의식이 약하고 이익집단의 DNA가 강한데 이를 혁파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5월 본회의 개최 놓고 與野 기싸움 2024-04-26 18:43:23
5월 2일 본회의 개의를 기정사실로 해 언론 플레이를 하는 것은 국회 여야 협치를 파괴하고, 선거 승리에 도취해 22대 국회도 독주하겠다는 예고편을 보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 양당 원내 대표는 29일 김진표 의장 주재로 만나 본회의 개최 여부와 일정 등을 추가 협의할 예정이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단톡방 만든 與낙선자 160여명 '세력화' 속도 2024-04-25 18:45:17
있는 것도 관전 포인트다. 이 의원은 23부터 이날까지 사흘간 영입 인재·낙천·낙선자들과 조찬 회동을 했다. 원외 인사들은 이 의원이 원내대표를 맡는 데 대체로 부정적이다. 총선 참패의 원인 중 하나가 수직적 당정 관계였던 만큼 ‘친윤’ 색채를 지워야 한다는 주장이다. 정소람/설지연 기자 ram@hankyung.com
[단독] 與 낙선자들, 내달 광주서 첫 별도 회동…수도권·비윤 세력화 속도 2024-04-25 17:22:07
영입인재·낙천·낙선자들과 조찬 회동을 진행, 당권을 위한 ‘몸 풀기’가 아니냐는 분석이 나왔다. 다만 원외 인사들은 이 의원이 원내대표를 맡는데 대체로 부정적이다. 총선 참패의 원인 중 하나가 수직적 당정 관계였던 만큼 ‘친윤’ 색채를 지워야 한다는 주장이다. 정소람/설지연/박주연 기자 ram@hankyung.com
고동진 "민생 살리려면 반도체부터 살려야" 2024-04-24 18:22:18
상속세(최고 세율 60%) 부담에 회사 경영을 포기하고 있다”며 “상속세 감면과 분할 납부 등 다각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노동 정책을 유연화하고, 여러 부처에 걸쳐 있는 산업 규제는 범부처 위원회를 통해 해결하는 ‘규제 패스트트랙’을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