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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 일정](28일ㆍ목) 2018-06-28 07:00:02
6.25 전쟁 참전 유공자 위로연(11:00 전쟁기념관) ▲ 서울시청, 청소년 아르바이트생권익 보호를 위한 전자근로계약서 확산 업무 협약식(15:40 서울시청 간담회장) ▲ 'MB 국정원 특활비 수수' 김진모ㆍ장석명 1심 선고 (14:00 서울중앙지법 320호) ▲ '양심적 병역거부' 처벌 조항 위헌 여부 결정(14:00...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8-06-26 15:00:03
등 유공자 포상 180626-0594 경제-010712:03 원안위 "수거 후 야외보관 대진침대 매트리스 '안전'" 180626-0604 경제-010812:28 "네이버, 기업 요청받고 총수 일가 연관검색어 삭제" 180626-0618 경제-010913:06 "삼성·현대차 등 복합금융그룹 금융사, 비금융사 지분 팔아야"(종합) 180626-0622 경제-011013:22...
[주요 기사 2차 메모](26일ㆍ화) 2018-06-26 14:00:00
▲ 국가기록관리위 재구성 후 첫 회의(예정) ▲ 국군 및 유엔군 참전유공자 위로연(예정) ▲ 볼보, 뉴 xc40 출시(예정) ▲ 해상풍력 산업화전략포럼(예정) ▲ 금융위원장, 카드사 CEO 간담회(예정) ※ 문의는 콘텐츠편집부 02-398-3420이나 카카오톡 okjebo로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6·25전쟁 잊지 말자" 전국서 68주년 행사 일제히 거행 2018-06-25 15:46:32
참전 유공자, 참전국 주한 외교사절, 시민과 학생, 장병 등 5천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 기념사, 기념공연, 희망의 대합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 총리는 기념사에서 "평화와 번영이야말로 국내외 참전용사 여러분의 헌신에 대한 최고의 보답이라고 믿는다"며 "어떠한 난관이 생기더라도 신념과 끈기를 가지고...
"어머니가 오래 사셨다는 이유로 수당이 10배 차이…억울" 2018-06-25 15:42:22
10배나 차이가 난다니 서럽고 억울합니다." 6·25에 참전했다가 숨진 군인·경찰 자녀들의 모임인 '대한민국 6·25 전몰군경 미수당 유자녀 비상대책위원회'는 6·25 전쟁 68주기인 25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집회를 개최하고 유자녀 차별대우 철폐를 촉구했다. 비상대책위는 "정부는 어머니가 1997년 12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6-25 15:00:07
68주년 기념행사…유공자 표창 180625-0378 지방-006411:06 부산과기대 진종태 전 부총장 발전기금 1억 쾌척 180625-0379 지방-006511:06 태안군 공무원노조 "악성 민원인 폭언·폭력에 엄정 대처" 180625-0382 지방-006611:08 "다른 남자 만나지마"…27살 연하 여친 공구로 위협한 70대 구속 180625-0385 지방-006711:09...
[ 사진 송고 LIST ] 2018-06-25 15:00:00
총리 기념사 경청하는 참전유공자들 06/25 11:38 지방 김동규 아시아나항공 15년째 '헌혈 캠페인'…"헌혈증 2만장 기부" 06/25 11:40 지방 조성흠 스타벅스 리저브바 매장 이달말까지 30곳으로 확대 06/25 11:41 서울 김도훈 다시 빛나는 참전유공자들 06/25 11:41 서울 김도훈 6·25의 노래 부르는...
충남보훈관 개관…대전·세종·충남 6·25 기념행사 2018-06-25 13:28:10
강윤진 대전지방보훈청장 등을 비롯해 6·25 참전용사와 보훈 가족 등 400여명이 참석한 행사는 시상식, 기념사, 격려사, 기념공연, 6·25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 정무부시장은 "이 땅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한 분들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평화와 공존의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평화·번영의 한반도' 주제 6·25전쟁 68주년 중앙행사 거행 2018-06-25 12:11:36
추억하고 6·25 참전유공자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 중위의 할아버지는 6·25전쟁 당시 백마고지 전투에서 입은 부상으로 평생을 고생하면서도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잊지 않았고, 박 중위가 그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희망의 대합창 순서에선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다짐하는 노래 '터'를 팝페라 가수...
"6·25 전쟁 다시는 일어나지 않아야"…경남도, 기념행사 2018-06-25 11:21:58
대해 표창이 전달됐다. 박영수 참전유공자회 경남도지부장은 "6·25 전쟁은 자유민주주의 수호 전쟁이라고 명명해야 한다"며 "세계사에서 두 번째로 참혹한 전쟁이었다"고 회고했다. 그러면서 "참전유공자에 지급하는 참전수당이 최저생계비에 준하는 수준으로 인상해달라"고 경남도에 요청했다. 한경호 지사 권한대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