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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으로 쓱쓱 흙물에 덤벙…분청사기 매력에 빠지다 2018-10-20 09:31:11
신사분관에서 지난 19일 만난 서지민 학예연구사는 "14세기 말부터 16세기 초까지 제작한 분청사기 문양 기법에는 7가지가 있다"며 "15세기 후반이 되면 귀얄 기법이 증가하고, 그 후에는 덤벙이 성행해 분청사기가 점차 백자화한다"고 설명했다. 도자기 컬렉션으로 유명한 호림박물관이 귀얄과 덤벙 장식 분청사기를...
'무늬 부활, 능화판 미'…국학진흥원 국회의원회관서 전시회 2018-10-19 15:40:36
오랜 정서와 심성을 표현한 문화 유전자라고 평가한다. 우리 기록유산 가치를 알리는 차원을 넘어 능화판 무늬 아름다움을 사진 기술을 접목해 시각 효과를 더욱 높였다고 한다. 김유경 국학진흥원 학예연구사는 "능화판 전통무늬 미, 상징 의미 등을 사진 예술로 표현하려고 했다"며 "이런 점에서 전통과 현대 간 뜻깊은...
[와글와글] 지역카페 회원이 본 '맘카페 부작용 생기는 이유' 2018-10-18 11:33:26
5분 늦었는데 어린이집 차량이 가버렸다고 욕하고, 학예회한다고 욕, 안한다고 욕, 늘 불만불만 자존감 바닥들의 향연인 맘카페", "누가봐도 당사자가 잘못한글 올려도,그럴수 있다며 서로 토닥여주고 편들어 준다. 그러다보니 자기가 거대한 지원군을 얻은 것처럼 무슨 일만 있으면 쪼르르 맘카페 가서 일러바치...
80년전 김은호가 모사한 '세조 어진 초본' 첫 전시 2018-10-18 10:37:29
가치가 크다. 신재근 국립고궁박물관 학예연구사는 지난해 발간한 학술지 '고궁문화'에서 세조 어진 초본은 완성본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한 바 있다. 신 연구사는 "곤룡포를 장식하고 있는 문양 표현 등은 상대적으로 완성도가 높지만, 작업을 마무리하지 않은 것처럼 보이는 부분도 있다"며 "초상화에서...
"신라도 휴대용 법당 '불감' 제작했다" 2018-10-17 11:54:30
제기됐다. 한국기와학회장을 지낸 김유식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관은 국립부여박물관이 특별전 '치미, 하늘의 소리를 듣다'와 연계해 19일 개최하는 학술심포지엄에서 '한국 고대 치미 변천과 전각형 주자 발생'에 대해 발표한다. 17일 배포된 발제문에 따르면 김 연구관은 "지금까지 실내 닫집에 썼다고...
김재원 "문화재 관리 근로자 283명 정규직화…예산부담 우려" 2018-10-16 10:53:12
국립문화재연구소와 고궁박물관에서는 학예사 연구 보조 인력과 문화재 해설사가, 한국문화재재단에서는 유물처리 보조원과 음식 조리·서비스업무 종사자들이 정규직으로 전환됐다. 김 의원은 이 같은 조치에 따라 문화재청의 예산부담이 가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에 확인된 고궁 등의 용역회사 소속 근로자를 포...
한일관계 해법 400년전 조선통신사에서 배우자 2018-10-12 17:17:42
켄이치 오사카역사박물관 학예과장은 일본 내 조선통신사 관련 연구와 자료 수집에서 선구적인 성과를 남긴 신기수의 삶과 학문, 유산을 소개했다. 패널 토론에 이은 두 번째 세션에서는 '일본 대중문화 개방 20년과 한일국민교류 1천만명 시대'를 주제로 한 한일 대중문화 전문가 강연이 있었다. 고하리 스스무...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 중 약 1천점 작품이력 조사"(종합) 2018-10-11 17:52:47
학예연구실장과 류지연 소장품자료관리과장에 대한 감사를 요구했다. 강 실장은 2003년 문제의 그림을 구입할 당시 작품수집추천위원 6명 중 한 명이었다. 현대미술관은 이날 별도로 배포한 자료에서 "소장품 8천164점 중 작가와 유족으로부터 수집한 작품이 70%를 상회한다"라면서 "작품이력 조사가 필요한 작품은 이들이...
울산 고졸 검정고시 응시수수료 내년부터 면제 2018-10-11 13:51:27
이런 내용을 담은 '울산시 교육·학예에 관한 수수료 징수 개정 조례'를 11일 공포했다고 밝혔다. 이 조례에 따라 기존 1만원이던 검정고시 응시수수료는 내년부터 면제된다. 앞서 지난 6월 국민권익위원회는 전국 시·도 교육청에 검정고시 응시수수료 면제를 권고한 바 있다. 당시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중...
개관 10주년 백남준아트센터, 예술이란 '공유지'를 묻다 2018-10-10 17:41:36
각 미디어를 잇는 파이프처럼 읽힌다. 이수영 아트센터 학예사는 "미디어가 인류가 기억하고 공유해야 하는 무형의 공유재임을 말하는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2008년 10월 백남준 사상과 예술을 알리기 위해 설립된 백남준아트센터가 개관 10주년을 맞았다. 11일 개막하는 10주년 기념전 '예술 #공유지 #백남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