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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기 오늘 시작…안보·통상 대변혁에 국제질서 급변 예고 2025-01-20 05:59:01
패배 부정과 2021년 1·6 의사당 폭동 사태 등에 따른 초대형 사법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4년 만에 역사적인 '징검다리' 재집권에 성공, 트럼프 2.0 시대의 문을 여는 것이다. 동맹국을 포함해 사실상 피아를 구분 않는 미국 이익 중심의 트럼프 2기 정부가 출범함에 따라 한반도를 비롯한 글로벌 안보와 국제 무역...
빚도 못갚는데…트럼프 관세·고환율 '비상' 2025-01-19 08:54:20
수치로 역대 최대 규모다. 지역신보 대위변제 순증액은 지난 2021년 4천303억원에서 2022년 5천76억원으로 소폭 늘었다가 2023년 1조7천126억원으로 3배 이상 뛰었고 지난해에도 가파르게 증가했다. 보증 잔액 대비 대위번제 순증액을 나타내는 대위변제율도 지난해 5.66%에 달했다. 이는 팬데믹 이후 대출이 늘었지만,...
빚 못 갚는 소상공인 속출…보증기관 대위변제 사상 최대 2025-01-19 06:01:00
지난 2021년 4천303억원에서 2022년 5천76억원으로 소폭 늘었다가 2023년 1조7천126억원으로 3배 이상 뛰었고 지난해에도 가파르게 증가했다. 보증 잔액 대비 대위번제 순증액을 나타내는 대위변제율도 지난해 5.66%에 달했다. 지난 2021년 1.01%에 그쳤던 대위변제율은 2022년 1.10%에서 2023년 3.87%로 급등했고, 지난해...
'마가 라이트' 원한다…미국인들, 트럼프 지지하되 과격화 경계 2025-01-18 21:40:22
대체로 반대 의견이 많았다. 2021년 1월 6일 발생한 미국 의회 의사당 폭동 사태 연루자들을 사면하겠다는 공약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57%가 반대했다. 캐나다를 미국의 51번째 주로 편입하는 방안이나, 덴마크령 그린란드를 손에 넣기 위해 군사·경제적 수단을 동원하는 데 대해서도 반대한 응답자가 전체의 3분의 2가...
[책마을] '대한민국 사교육 1번지' 대치동 대해부 2025-01-17 18:22:11
학원이 밀집하며 전국구 사교육 타운이 됐다. 2021년 한국교육통계연감에 따르면 강남구 등록 사설학원 수는 서울 전체 사립학원 수의 17%이고, 그중 대치동에만 절반가량 몰려 있다. 책은 사교육 생태계의 현장을 땀 냄새 가득하게 기록했다. 기자들은 만 3세 아이들의 영어유치원부터 고3에 이르는 대입까지 현재 대치동...
'부자 지자체' 앞다퉈 지역화폐 발행…옆동네 소비까지 빨아들여 2025-01-16 17:59:04
부작용만 키운다고 봤다. 국비 지원도 2021년 1조2522억원에서 2023년 3522억원, 작년 3000억원으로 급감했다. 애초 정부는 2024년도 예산안에 관련 예산을 편성하지 않았지만 여야 협상 과정에서 3000억원이 증액됐다. 정부는 올해 예산안에도 관련 예산을 일절 편성하지 않았다. 민주당은 2조원의 예산을 편성해야 한다고...
건산연 "SOC 예산 총액 2년새 10조원↓…SOC 투자 확대해야" 2025-01-16 16:05:29
등을 반영된 예산 총액)이 최근 급감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SOC 예산현액은 2021년 53조4천억원에 달했으나 이후 하락세를 나타내며 2023년에는 42조6천억원으로 2년 새 10조원 이상 줄었다. 나아가 물가 변화를 반영한 SOC 예산현액은 2010년 53조6천억원에서 2023년 38조2천억원으로 급감했다. 건설공사비 변동을 반영한...
스테이블코인 '테더', 엘살바도르로 이전 2025-01-14 18:19:26
아르도이노 CEO를 포함한 경영진은 엘살바도르에 주거지를 마련할 계획이다. 스테이블코인이란 가치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암호화폐로, 테더는 주로 달러 또는 미국 정부 부채 같은 현금 등가 자산으로 구성된 준비금을 사용한다. 엘살바도르는 2021년 전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삼고 국가 예산으로 비트코인을...
KTL "올해도 청렴경영 이어갑니다" 2025-01-14 18:15:19
이사(원장 직무대행)와 유동훈 노동조합위원장은 △부당예산집행 △부당대외활동 △소극행정처리 △사적이익우선 등 4개 부패 리스크를 근절하겠다는 '4-Free'를 공동 선언했다. KTL은 2021년부터 매년 선언식을 통해 기관 청렴경영에 대한 의지를 표명하고 있다. 올해는 환경변화를 고려해 지난해 부패 리스크를...
잘나가던 美증시, 뛰는 국채금리에 '발목' 2025-01-14 17:49:44
37.04배로, 2021년 12월(38.31배) 후 최고 수준이다. CAPE는 과거 10년간 주당순이익(EPS)을 현재 가치로 할증해 주가수익비율(PER)을 계산하는 개념이다. 국제금융센터는 “주요국 장기 금리가 상당 기간 높게 유지돼 각국의 경제활동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김리안 기자 knr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