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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중부 농민시위 격화…정부 "경찰 발포로 5명 사망" 인정 2017-06-08 19:39:04
북부 우타르프라데시 주에 취임한 요기 아디티아나트 주 총리가 주내 농민 2천150만명이 진 56억달러(6조 3천억원) 규모의 부채를 탕감해 주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각 지역 농민들의 부채탕감 요구가 잇따르고 있다. 미국 금융회사 메릴린치는 인도에서 다음 총선이 치러지는 2019년까지 전국적으로 400억달러의 농가부채가...
'세기의 폭풍' 모스크바 강타…최소 11명 사망·160여명 부상(종합2보) 2017-05-30 16:02:18
내 '세나트스키 궁전'의 지붕 일부도 날아갔다. 돌풍으로 쓰러진 나무만도 6천500그루에 이른다. 또 300여 개 주거지역 1만6천여 가구에 전력 공급이 끊기고, 교외 전차와 장거리 열차, 지하철 지상 구간 운행이 중단돼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BBC는 늙어 위태로운 나무가 아닌 멀쩡한 나무가 강풍을 이기지...
'코리아 드리밍' 아제르 대학생, 수교 25주년 K팝대회 우승 2017-04-30 07:11:00
알리예바씨는 김창규 주 아제르 대사로부터 상패와 상금 1천마나트(약 70만원)를 받았다. 알리예바씨는 우승 후 통화에서 "내가 우승을 했다는 게 잘 믿기지 않는다"면서 "그동안 노력이 헛되지 않아 정말 기쁘다"고 했다. 그는 5년 전 친구가 소개한 '빅뱅'의 음악을 접한 후 케이팝의 열렬한 팬이 됐다. 케이팝...
인도 중부서 마오주의 반군 공격에 경찰관 24명 사망 2017-04-24 22:52:57
운영하는 남아시아테러포털(SATP)은 마오주의 반군의 공격으로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인도에서 민간인과 경찰 등 7천여 명이 희생된 것으로 파악한 바 있다. 라지나트 싱 인도 내무부 장관은 지난해 정부가 대대적인 마오주의 반군 소탕을 벌여 700여명을 체포하고 135명을 사살했으며 1천198명이 투항했다고 최근...
소 신성시하는 인도, 실은 세계 최대 소고기 수출국 2017-04-24 15:26:34
아디티아나트는 선거에서 무등록 식육처리장 폐쇄, 새로운 처리시설 건설금지 등을 공약했다. 선거에서 압승, 주 총리로 취임한 그는 즉시 혹소 살해에 대한 처벌을 현재의 징역 7년에서 종신형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민족의용단 관련 조직인 "세계힌두협회"는 거리의 소가 식용으로 처리되는 것을 막기 위해 전국에 소...
인도 주정부, 농가부채 6조원 탕감 추진…중앙은행 총재 반대 2017-04-07 15:29:40
가운데 가장 인구가 많은 북부 우타르프라데시 주의 요기 아디티아나트(여당 인도국민당(BJP) 소속) 주총리는 지난 4일 농민 구제 채권을 발행해 이 자금으로 농민들의 부채 3천640억 루피(6조 4천억 원)를 대신 갚겠다고 발표했다. 이 정책으로 10만 루피(176만 원) 이하의 은행 빚을 진 농민 2천150만 명이 혜택을 볼 것...
"신성한 소를 도축하려고?" 힌두 과격세력, 무슬림 살해 2017-04-06 15:22:13
아디티아나트를 선임한 이후 힌두교도들이 신성시하는 암소를 보호하려는 움직임이 전국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우타르프라데시 주는 암소 도축을 막겠다며 주 내 정육점에 대한 대대적 단속을 벌이고 있고 서부 구자라트 주 의회는 암소를 도살하면 최고 종신형으로 처벌할 수 있게 처벌을 강화하는 동물보호법 개정안을...
인도서 쇠고기 운반만 해도 최고 10년형…암소 도살엔 종신형 2017-04-01 14:46:27
아디티아나트를 주 총리에 임명한 데 뒤이어 나왔다. 아디티아나트 주 총리는 취임 직후 주 내 정육점과 도축장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에 착수했다. 대부분 이슬람신자들이 운영하는 이들 정육점·도축장이 암소를 몰래 도축한 뒤 거래가 허용되는 양고기나 물소(버펄로)로 속여 파는 경우가 있다는 이유에서였다. 야당인...
인도 '쇠고기 근절 드라이브'에 벌벌떠는 무슬림 2017-03-25 18:35:07
19일 취임한 힌두 성직자 출신 요기 아디티아나트 주 총리는 취임 직후 주 내 정육점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에 나섰다. 정육점들이 주 내에서 도축·판매가 허용되지 않는 암소나 황소 등을 판매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인도 전체 인구의 80%를 차지하는 힌두교도들은 종교적 이유에서 대부분 암소를 도축하거나 먹지 않지...
인도 최대 주 총리에 힌두 사제…모디, '힌두 표심' 노리나 2017-03-20 15:34:12
아디티아나트(44) 연방 하원의원이 전날 우타르프라데시 주 총리로 취임했다. 아디티아나트 신임 주총리는 BJP의 사상적 기반인 힌두 민족주의의 대표적 신봉자로 기독교 신자 등의 힌두교 개종 운동을 벌이고 쇠고기 소비 금지를 강하게 추진했으며 수차례 강경한 종교 편향 발언으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그는 "힌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