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EU 수장 "갈림길 서 있는 유럽, 자체 힘 키워야" 2026-01-21 18:06:28
"우리는 갈림길에 서 있다. 유럽은 대화와 해결책을 선호하지만 필요하다면 단결과 긴급성, 결단력을 갖고 행동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점점 더 법치주의가 무너지는 이 세상에서 유럽은 자체적인 힘의 지렛대가 필요하다"며 "우리는 그 수단을 알고 있다. 강한 경제, 번영하는 단일 시장과 산업 기반, 강력한...
中 화웨이·ZTE, 유럽 인프라 사업서 퇴출 2026-01-21 17:45:25
“우리 경제와 사회를 지탱하는 정보통신기술 공급망을 확보해 시민과 기업을 보호하려는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법안이 유럽의회를 통과하면 모든 회원국은 3년 안에 고위험 공급업체 장비를 제거해야 한다.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재정 제재를 받는다. 다만 업계 관계자들은 중국·미국 공급 업체 의존도를 동시에...
알래스카 가스관사업 韓 참여 못박은 트럼프…압박으로 작용하나 2026-01-21 17:43:28
리스크가 적지 않은 사업으로 평가된다. 우리 정부도 그동안 미국 측의 집요한 동참 제의에도 이 사업 참여에 선을 그어왔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지난해 11월 국회에서 "알래스카 가스관 사업은 하이 리스크 사업"이라며 "상업적 합리성은 현금 흐름이 창출될 수 있는 프로젝트에 한정되기에 우리 기준에서 참여...
4대銀 'LTV 담합' 과징금 2720억…은행들 "과도한 제재, 소송 검토" 2026-01-21 17:41:08
국민 신한 하나 우리 등 4대 시중은행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부동산을 담보로 돈을 빌려주면서 담보인정비율(LTV) 정보를 교환해 담합했다는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272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공정위가 2023년 조사에 들어간 지 2년 만이다. 은행들은 “담합을 통해 경쟁을 피한 것이 아니라 대출자금...
"MBK 책임있는 자구안이 먼저"…홈플러스 이해관계자 한 목소리 2026-01-21 17:35:05
망가졌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MBK는 우리 노동자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며 "홈플러스를 망가뜨리고 자구 노력 없이 빠질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최대주주 MBK의 적극적인 책임이행과 함께 정부도 나서야 한다는 주문도 나왔다. 조주연 홈플러스 대표는 "이미 수개월 전부터 세금, 공과금이 체납되고, 이번달부터...
"반도체 관세 100% 우려 안해…현실화 땐 美 물가 자극" 2026-01-21 17:31:02
(우리 기업이 관세를) 조금 부담하게 될지 모르지만, 거의 대부분 미국 물가에 전가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인공지능(AI) 산업 팽창에 따라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는 공급자 우위 시장이기에 미국이 손해 볼 정책을 펴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로 보인다.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은 지난 16일 “메모리 반도체를...
[기고] 자사주 강제 소각으로 기업 흔들면 안 돼 2026-01-21 17:24:12
집중되는 것이 정답일 것이다. 그럼에도 우리가 제도를 통해 지방 분산을 유도하는 이유는 사회 전체의 효용을 균형 있게 고려하는 것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유도하기 때문이다. 소각 의무화가 지향하는 궁극적인 목적이 무엇인지 짚어봐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정책 지향점이 단기적인 주가 부양을 넘어 기업 밸류업...
[더 라이프이스트-박영실 칼럼] "평생 통제당했다"…베컴 가족의 '고부갈등' 2026-01-21 17:22:57
침묵과 방어로 일관한 부모의 모습은 우리에게 많은 시사점을 던진다. 단순히 누가 더 잘못했느냐의 흑백논리로 접근해서는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없다. 대신 이 갈등을 가족이라는 브랜드가 겪는 성장통이자, 관계의 재설정을 위한 진통으로 해석해보고자 한다. 동서양을 관통하는 권력과 경계의 충돌우리는 흔히 고부...
[한경에세이] 내 디자인에 도둑이 든다면 2026-01-21 17:22:15
우리 집에 도둑이 들었다면 어떻게 행동하게 될까. 경찰에 신고하는 것이 당연한 대응처럼 여겨진다. 하지만 실제로는 순간 당황스럽고 두려운 마음이 커 숨죽인 채 상황을 지켜보기만 할 수도 있다. 신고를 망설이거나 아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도 적지 않다. 눈앞에서 피해가 발생해도 곧바로 조치하지 못하는...
밴스 美 부통령 부부 "넷째 가졌다" 2026-01-21 17:20:45
“우리 모두 7월 말에 아들을 맞이할 것을 고대하고 있고, 이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부부는 예일대 로스쿨 재학 중 만나 2014년 결혼했다. 1984년생인 밴스는 역대 세 번째로 젊은 부통령이다. 밴스 부통령은 평소 가족의 가치와 출산의 중요함을 강조해 왔다. 역대 최연소 백악관 대변인인 캐롤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