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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선장, 3년 전 수학여행 학생들 태운 오하마나호 사고나자 "자리에서 대기하라" 2014-05-08 09:56:25
1등 항해사와 선장으로 근무했다. 오하마나호는 세월호와 크기-구조가 비숫한 쌍둥이 배로 인천-제주 항로를 오간다. 그런데 지난 2011년 4월 6일 인천항에서 출발한 지 30분 만에 여객선의 엔진에서 고장이 발생해 바다 위를 5시간 동안 표류하는 사고를 당했다. 당시 배에는 수학여행을 가던 인천지역 고교 2학년 학생...
[세월호 침몰] 과적·결박 부실·평형수 부족…미숙 규명 중 2014-05-06 13:35:36
1등 항해사가 출항 직전 선수의 밸러스트 탱크에 평형수 80t을 넣은 사실도 드러났다.과적으로 만재흘수선(선박이 충분한 부력을 갖고 안전하게 항해하기 위해 물에 잠겨야 할 적정 수위를 선박 측면에 표시한 선)이 보이지 않자 사 용하지 않는 선수의 밸러스트 탱크에 물을 채워 선미를 올려 만재흘수선이 보이도록 한...
과적 숨기려 평형수 덜 채워…승무원, 구조만 기다려 2014-05-06 08:47:37
1등 항해사가 출항 직전 선수의 밸러스트 탱크에 평형수 80t을 넣은 사실도 드러났다.과적으로 만재흘수선(선박이 충분한 부력을 갖고 안전하게 항해하기 위해 물에 잠겨야 할 적정 수위를 선박 측면에 표시한 선)이 보이지 않자 사용하지 않는 선수의 밸러스트 탱크에 물을 채워 선미를 올려 만재흘수선이 보이도록 한...
[세월호 참사] 구조영상 추가공개 "잡기만 해!…잡기만 해!" 2014-04-29 16:30:49
항해사 박승기(44) 씨의 헬멧에 부착된 카메라로 촬영됐다.해경의 공개 영상과 달리 지난 16일 오전 10시 4분부터 25분까지 21분 분량의 촬영 장면이 편집 없이 그대로 공개됐다.10시 8분 진도군 의신면 갈명도에서 불법어업 단속 중 사고 소식을 듣고 출동한 단정은 세월호에 닿자마자 선미 부분 갑판 위에 눕다시피 줄을...
[세월호 침몰] 선장·항해사·조타수 검찰 송치…유기치사 혐의 2014-04-27 14:41:48
한 혐의(유기치사 등)로 세월호 선장 이준석 씨(68), 3등 항해사 박모 씨(25·여), 조타수 조모 씨(55) 등 3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씨에게는 도주선박 선장 가중처벌, 유기치사, 과실 선박매몰, 수난구호법 위반, 선원법 위반 혐의가 적용됐다. 박씨와 조씨에게는 과실 선박매몰, 업무상 과실치사,...
[세월호 침몰]승무원들 변명, 책임 회피…'입 맞춘다' 의혹까지 2014-04-27 13:49:24
항해사 김 씨는 "구명정을 펼치려고 했지만 배가 기울어 미끄러지면서 구명정 근처까지 갈 수 없었다"고 주장했다. 조타수 조모 씨(55)는 "조타기가 평소보다 많이 돌아갔다"면서도 "실수한 부분도 있지만 타가 유난히 빨리 돌았다"고 했다. 1등 항해사 신모 씨(47)도 "배를 복원하려고...
`그것이 알고싶다` 청해진해운 前 직원 "선장은 예스맨? 거절하면.." 2014-04-27 03:15:22
전 항해사의 인터뷰가 눈길을 끌었다. 청해진해운의 전 직원은 “이런 사업은 전문가들이 추진을 해야 하는데 오로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입에서 나오는 대로 그대로 한다는 거죠. ”라며 “선박 개조고 뭐고 모든 부분을 유 회장의 지시에 의해서 손끝에서 이루어진다는 거예요.”라고 설명했다. 이준석 선장에...
`그것이 알고싶다` 전직 세월호 항해사가 밝히는 불편한 진실 2014-04-26 11:56:22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전직 세월호 항해사이자 청해진 직원의 증언이 전파를 탄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을 만난 제보자는 "세월호의 운영선사 청해진의 모든 비리를 알고 있다. 이 사고는 예고된 참사였다"며 사고를 둘러싸고 숨겨진 이야기를 제작진에게 털어놓았다. 그리고 또 한 사람이 용기 있게 증언에...
[Cover Story] 참사부른 대형 수송…인공지능, AI가 대안이 될 수 있을까 2014-04-25 17:33:08
항해사의 미숙이 낳은 재난이었다. 만일자동항해장치가 채택되고 작동했다면배가 뒤집혔을까. 정해진 시간, 정해진 속도, 정해진 조타작동으로 무사히 제주에 다다랐을 가능성이 높다. 해당항로를 한 번도 가보지 않은 항해사의 미숙함과 제대로 통제하지 않은 선장의 무사안일이 ‘드론식 항해’가 막아주지...
썰전 60회 `세월호 참사` 다뤄…김 변호사 "해양 사고 처벌 미약" 2014-04-25 16:46:36
“세월호 선장은 항해를 3등 항해사와 조타수에 맡긴 것은 ‘선원법 위반’에 해당한다. 이외에도 업무상 과실 치사죄, 과실 선박 매몰죄, 특가법상 도주선박죄, 승객들을 버려두고 나온 유기치사죄에 해당 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선장에게 적용된 혐의가 모두 인정될 경우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을 받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