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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 투자하세요] 경남 50년 먹거리 '5대 미래핵심산업'이 맡는다 2013-10-15 06:59:01
조성 중이며 의령의 정곡·백곡산업단지도 신규 조성한다. 우리나라 항공산업의 메카로 자리잡은 진주과 사천지역은 서부 성장핵심도시권으로 선정해 항공산업 국가산업단지와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육성한다. 이 지역에는 진주 사봉일반산업단지, 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 단지, 사천 축동구호농공단지 등이 분양...
하성용 KAI 사장, 자사주 3천주 추가 매입 2013-10-10 15:19:35
하성용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사장이 자사주 3천주를 추가 매입했습니다. KAI는 "하 사장이 지난 6월 주당 3만300원에 3천주를 매입한 데 이어 10일 3천주를 추가 매입했다"고 밝혔습니다. KAI 관계자는 "경영진의 경영목표 달성과 화사의 비전에 대한 신념이 확고하다”며 "KAI 임직원들 역시 지난 7월 우리사주...
하성용 KAI 사장, 자기주식 3000주 추가 매입 2013-10-10 13:35:15
한국항공우주(kai)는 10일 하성용 대표이사가 장내에서 자기주식 3000주를 추가 매입했다고 밝혔다. 올 6월 한국항공우주 주식 3000주를 매입했던 하 사장의 주식 보유량은 총 6000주로 늘어났다. 하 사장 뿐 아니라 장성섭 부사장도 지난 8월 3590주(총 보유주식 1만1290주)를 추가 매입한 바 있다. kai 관계자는...
이엠코리아, KAI와 22억 공급계약 2013-10-08 09:41:57
이엠코리아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22억8400만원 규모의 fa50 후속양산 저장기조립체(reservoir)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5년12월20일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기사...
[창간 49주년 - 기로에 선 신흥국…20억 시장을 가다] "지금 유동성위기는 일시적…브라질의 진짜 문제는 투자부족" 2013-10-07 17:52:31
산업은 자본 집약적이고 고용 유발 효과가 낮다. 브라질 인구는 2억명이 넘는다. 이 많은 인구를 자원개발만으로 먹여살릴 순 없다. 제조업과 서비스업을 발전시켜야 한다. 제조업 비중은 비슷한 경제수준의 국가에 비해선 낮지 않다. 과거 정부가 항공, 우주 등 전략산업을 발전시킨 덕이다. 문제는 1980년 이후 정체돼...
두산중공업, 伊 발전설비업체 인수 일단 무산 2013-10-06 10:36:05
넘어간다. 핀메카니카는 우주항공, 방위·보안산업 분야의 첨단기술을 보유한 이탈리아의 주요 기업이다. 부채 비율 축소 등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안살도 매각을 추진했다. 이로써 두산의 안살도 인수는 불발에 그치게 됐다. 두산은 안살도를 인수할 경우 발전설비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고...
"美, 셧 다운 우려‥유럽계 자금이탈 주시" 2013-10-01 09:28:15
100포인트 빠져도 할 수 있는 섹터는 경기방어주와 방위산업으로 삼성테크윈-한국항공우주, 대한항공은 이미 올랐기 때문에 추가 매수하지 말고, 배당 투자에 KT다. 그 다음은 중국 소비주-내수주 콘텐츠, 헬스바이오 쪽에서 CJ-CJ제일제당, 하이트진로, LG패션, 크레듀, 파라다이스, 차바이오엔 섹터다. 그 다음 IT 핸드...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생 115명에게 물어보니…"한국기업·K팝에 반해 유학 왔죠" 2013-09-24 17:47:05
한국에 반했고 한국에서 일하고 싶다”고 호감을 나타냈다. 에드위나 마리케즈(멕시코·kaist 우주항공공학 석사과정)는 “한국 생활은 기대 이상”이라며 “박사학위까지 마치고 싶다”고 강조했다. 졸업 후 진로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51.3%(59명)는 ‘한국에서 취업이나 진학’을 꼽았고, 이어 국제기구 진출(44.3%),...
차기 전투기 원점 재추진…보잉 F-15SE 부결 2013-09-24 17:14:17
구매하는 것으로 미국 록히드마틴의 f-35a, f-15se, 유럽항공방위우주산업(eads)의 유로파이터 타이푼 등 3개사 기종이 경합해 왔다. f-35a는 입찰에서 사업비를 초과한 가격을 제시했고, 유로파이터는 입찰서류에 문제점이 불거지면서 f-15se가 단독 후보로 상정됐다. 그러나 f-35a에 비해 스텔스 기능이 떨어진다는 지적...
'F-15SE' 부결, 차기전투기 사업 원점 재검토…후폭풍 불가피 2013-09-24 16:17:12
항공방위우주산업(eads) 유로파이터 등 세 기종이 입찰했으나 f-15se만 총사업비 한도 내의 가격을 제시해 단독후보로 방추위에 상정됐다. 기종 선정이 불발되면서 노후 전투기 도태에 대비해 고성능 전투기를 조기에 확보하려던 공군의 전력 증강계획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한경닷컴 open@hankyung.com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