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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인생 '귀산 · 귀촌'으로 시작할래요" … 국민대 임업인·귀산촌 전문과정 2기 첫 수업 2014-08-08 13:20:00
평창동 실습림에서 이뤄진다. 수강생들은 수목증식, 조경수 재배, 간벌, 벌목 등을 배운다. 이번 임업인·귀산촌 전문과정은 이달 7일부터 11월27일까지 17주간 진행한다. 한경닷컴 김근희 기자 tkfcka7@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내맘대로 Z9별' PC방 프리미엄 서비스를 누려라 2014-07-30 12:11:17
깜찍한 캐릭터들이 사냥, 농사, 채광, 벌목, 낚시 등 다양한 생활형 콘텐츠와 함께 2d 횡스크롤로 진행되는 방식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내맘대로 z9별은 이번 플레이위드존 오픈 서비스를 기념해 전용 pc방에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 먼저 pc방에서 접속만 하면 일정 확률로 레어 아이템을 얻을...
금강송 벌목 작가 독도영상제작 참여…경북도 어쩌나 2014-07-17 15:10:48
있다.경북도는 장씨의 금강송 벌목 사실이 알려지자 곤혹스러워하고 있다.17일 경북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도비 2억원을 들여 경북대산학협력단을 통해 독도표준영상파일 제작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문화예술의 섬 독도만들기 프로젝트의 하나로 표준영상과 같은 기록적·예술적 가치가 있는 문화콘텐츠를 개발해...
장국현, 금강송 무단 벌목 "사진 촬영 방해돼"…벌금 고작 500만원? 2014-07-14 20:56:59
장국현 금강송사진작가 장국현(71)이 금강송 무단 벌목해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14일 한 매체는 지난 5월 대구지법 영덕지원 염경호 판사가 허가 없이 산림보호구역 안 나무 25그루를 벌목한 혐의(산림보호법 위반)로 약식기소된 장국현 씨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다고 보도했다.장 씨는 앞...
장국현 "금강송 알린다더니 돈주고 무단 벌목" 솜방망이 처벌 `무슨 일?` 2014-07-14 15:48:06
처벌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실제로 장 씨가 무단벌목을 해 찍은 사진들은 전시회를 통해 한 장에 400만~500만 원에 팔린 것으로 알려졌다. 벌금이 사진 한장 값도 안되는 셈이다. 이에 장 씨에 관한 선고가 솜방망이 처벌이라는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장국현 금강송 무단 벌목 벌금이 고작 500만원? 사진...
'사진작가' 장국현, 220년 된 금강송 잘라낸 이유가…'충격' 2014-07-14 15:41:06
장국현 금강송 벌목사진작가 장국현의 금강송 무단 벌목 사실이 밝혀졌다.14일 한 매체에 따르면 대구지법 영덕지원 염경호 판사는 허가 없이 산림보호구역 안 나무 25그루를 벌채한 혐의(산림보호법 위반)로 약식기소된 사진작가 장국현 씨(71)에게 지난 5월 21일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다.장국현 씨는 앞서 2011년 7월과...
사진작가 장국현, 220년된 금강송 무단벌목...이유 `황당` 2014-07-14 15:12:57
무단 벌목후 찍은 `대왕송` 사진을 지난 2012년 프랑스 파리, 올해 서울 예술의 전당과 대구문화예술회관에 전시했다. 이 사진은 한장에 400만~500만원에 거래됐으며 지난 3월 소나무 사진을 담은 책자를 펴내기도 했다. 벌금형을 선고받은 장국현 작가는 자신의 잘못을 일부 시인했다. 사진작가 장국현씨는 ‘국유림에서는...
사진작가 장국현, 220년 금강송 무단 벌목··사진에 방해된다고? 벌금은 고작? 2014-07-14 14:26:02
처벌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실제로 장씨가 무단벌목을 해 찍은 사진들은 전시회를 통해 한장에 400만~500만원에 팔린 것으로 알려졌다. 벌금이 사진 한장 값도 안되는 셈이다. 네티즌들은 "장국현 벌금 500만원? 사진 한장 팔면 그만인데 무슨 벌금" "장국현 벌금 500만원이면 또 베겠네, 벌금 내면 그만이지" "장국현 이...
장국현 220년된 금강송 무단벌목.. 벌금은 고작 500만원? 2014-07-14 13:02:55
무단 벌목후 찍은 `대왕송` 사진을 지난 2012년 프랑스 파리, 올해 서울 예술의 전당과 대구문화예술회관에 전시했다. 이 사진은 한장에 400만~500만원에 거래됐으며 지난 3월 소나무 사진을 담은 책자를 펴내기도 했다. 벌금형을 선고받은 장국현 작가는 자신의 잘못을 일부 시인했다. 사진작가 장국현씨는 ‘국유림에서는...
사진작가 장국현 무단벌목, 금강송 베어내며 사진연출…`잔인한 예술혼` 2014-07-14 11:40:16
담은 책자도 펴내면서 수익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국현 무단벌목, 아이러니하다 금강송 베어내고 찍었으면 과연 사진에 금강송 아름다움이 담겼을까", "장국현 무단벌목, 말도 안 돼 몇그루를 베었는데 고작 500만원이라고?", "장국현 무단벌목, 연출된 사진 안사고 만다 잔인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