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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이필모 "연관검색어 `결혼`인 이유" 2018-01-13 07:42:44
당시의 나는 연애에 정말 소질이 없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또한 MBC `섹션TV연예통신`에 출연해서는 결혼에 대해 "대충 생각하고 싶지 않다. 계기가 있어야 할 것 같다"며 "나와 비슷한 아이를 낳고 싶다. 버킷리스트 중 하나다"라고 희망하기도 했다. 한편 이필모는 12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 출연해 싱글라이프...
[ 사진 송고 LIST ] 2018-01-10 15:00:02
10:19 서울 사진부 블랙리스트 피해 출판사, 문체부 공무원 고발 01/10 10:19 서울 김주형 문 대통령 '정의롭고 평화로운 삶 약속' 01/10 10:20 서울 정회성 도심 이면도로 제설은 '아직' 01/10 10:21 서울 백승렬 박범계 "다스 이상은, 증여세 포탈의혹" 01/10 10:22 서울 사진부 입장하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01-09 08:00:06
미 부통령 "북한 핵포기 때까지 압박 늦추지 않을 것" 180109-0134 외신-0038 07:08 캐나다, 멕시코 북서부 여행 주의 경보…"마약갱단 범죄 급증" 180109-0139 외신-0039 07:16 WP칼럼리스트 "대북 군사 옵션은 옵션이 아니다" -------------------------------------------------------------------- (끝) <저작권자(c)...
‘17일 컴백’ 청하, 새 미니앨범 프로모션 타임테이블 공개…우아함 물씬 2018-01-05 09:23:49
트랙리스트,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앨범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 등 다양한 티저 콘텐츠들을 순차적으로 오픈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킬 계획이다. 지난해 6월 첫 번째 미니앨범 ‘핸즈 온 미(Hands On Me)’를 발표하며 솔로 가수로 첫 발을 내딛은 청하는 데뷔곡 ‘와이 돈츄 노우(Why Don’t You...
[책마을] 브랜딩이 곧 사업 전략이자 창업의 핵심 2018-01-04 19:09:49
나오는 ‘나만의 브랜드를 시작하기 전 점검해야 할 10가지 리스트’를 참조할 만하다. 출발점에 선 창업가에게 도움이 될 브랜딩 안내서다.송태형 기자 toughlb@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6만명 돌파 <...
JBJ, 타이틀곡 ‘꽃이야’로 전격 컴백…이단옆차기와 만났다 2018-01-03 14:26:39
리스트와 메인 콘셉트를 관통하는 트레일러 무비를 깜짝 공개하는 것을 시작으로 2주 앞으로 다가온 화려한 컴백을 본격적으로 예고하고 나섰다. JBJ 두 번째 미니음반 <트루 컬러즈>는 앞서 팬들의 환상 속 모습 그대로 현실로 소환됐던 JBJ가 이제 그들의 진실된 모습을 대중에게 새롭게 각인시키고자 하는...
‘떼창의 감동’, 버즈 전국투어 콘서트 ‘JUST ONE’ 2018-01-02 09:20:49
민경훈 역시 원곡보다 묵직한 톤으로 노래했다. 파워와 스피드를 더하며 콘서트 맞춤형 곡으로 두 곡을 어레인지 한 버즈의 배려가 돋보이는 도입부였다. ‘단 하나의 존재’에 대한 토크를 곁들이며 팬들과 인사를 나눈 멤버들은 애절한 분위기로 톤을 옮겼다. ‘My Darling’, ‘My Love’ 두 곡이 이어졌으며, 두...
[2018 실리콘밸리] ① 막강 파워 '빅5' 역풍 맞나? 2018-01-02 08:00:04
규제 법안의 장벽이다. 하지만 벤처 캐피털리스트인 프레드 윌슨은 자신의 블로그에 "더 많은 정책 입안자들이 IT 산업을 주시하기 시작했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말했다. 지난 수년간 언론과 정치권의 뜨거운 갈채에 익숙해진 이들 빅 5들이 이제 감시와 비판의 대상이 됐음을 뜻하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유남규·현정화 탁구 레전드 매치…"예전 같지 않네요" 2017-12-27 13:41:29
감독은 복식 금메달리스트다. 둘은 선수 시절 혼합복식 파트너로 호흡을 맞추기도 했지만, 은퇴 이후에는 라켓을 거의 잡을 일이 없었다. 이날 매치는 현 감독이 먼저 3점을 얻은 상태에서 11점 2세트로 진행됐다. 선수 시절에도 두 감독은 서로 훈련 상대가 되기도 했다. 1세트가 21점이었을 당시 현 감독이 6~7점을...
'탁구 레전드'들이 본 조대성…유남규 "나를 넘을 수도" 2017-12-27 08:03:22
못지않은 파워를 낸다. 왼손잡인 데다가 키보다 팔이 긴 신체도 장점까지 더해진다. 셰이크핸드 타법으로 펜홀더 라켓을 썼던 유 감독과는 스타일이 다르지만, 왼손을 쓴다는 점에서 '제2의 유남규'라는 평가도 받는다. 1988년 서울올림픽 남자 단식 금메달리스트 유 감독은 그러나 조대성에 대해 "나를 뛰어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