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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김문기 편지서 "초과이익 환수 세 번 제안"…유족 "회사는 고인 탓만" 2022-01-19 14:14:51
대유가 참여한 성남의뜰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자 민간사업자들이 수천억원의 추가 개발 이익을 독점할 우려가 있다며 초과이익 환수조항을 추가한 사업협약서 수정안을 작성해 수차례 상부에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환수조항 삭제는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에서 배임 혐의를 뒷받침하는 핵심 정황으로, 실무진들이...
'대장동 40억 의혹' 최윤길 前 성남시의장 구속 2022-01-18 23:21:39
2020년부터 화천대유 부회장을 맡으며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 등으로부터 성과급 40억원을 받기로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해부터 최씨가 뇌물을 받기로 한 혐의를 포착해 수사를 벌였다. 작년 11월 최씨의 경기 광주시 자택과 성남시 화천대유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같은 달 26일 최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속보] '대장동 40억 혐의' 최윤길 전 성남시의회 의장 구속 2022-01-18 21:14:06
화천대유 임원으로 근무하면서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 등으로부터 성과급 40억원을 받기로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수원지법 오대석 영장전담판사는 최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거쳐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증거인멸의 염려가 인정된다"고 영장 발부 이유를 밝혔다. 영장실질심사에 앞서 "혐의를...
화천대유로부터 40억 성과급 받기로 한 '최윤길 전 성남시의회 의장'...오늘 구속여부 결정 2022-01-18 10:24:20
대유자산관리(이하 화천대유)로부터 40억원의 성과급을 받기로 한 혐의(뇌물수수)를 받는 최윤길 전 성남시의회 의장의 구속 여부가 18일 결정된다. 수원지방법원은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최 전 의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 이날 저녁께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경기남부경찰청...
"정영학 제안서, 특혜소지 많아"…대장동 실무자 법정서 증언 2022-01-17 17:54:31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 정 회계사, 남욱·정민용 변호사의 2회 공판을 진행했다. 이날 증인으로 출석한 성남도개공 팀장 한모씨는 “유 전 본부장의 지시로 정 회계사를 만나 대장동 개발사업 제안서를 검토했으나 실현 가능성이 적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한씨는 “(정 회계사의) 사업제안서는...
대규모 개발사업 사업자 발표 직전 '재심사' 외친 안양시 2022-01-14 14:49:44
화천대유와 천하동인이 참여를 시도했던 탓이다. 안양 박달동에 드리운 성남 대장동 그림자지난해 9월 박달 스마트밸리 사업 첫 민간사업자 선정 공모에는 사명을 엔에스제이홀딩스로 바꾼 대장동의 '천하동인 4호'가 사업 참여의향서를 내며 참여를 시도했다. 엔에스제이홀딩스 경영진으로는 화천대유 대주주...
LKB "한상원 대표, 김앤장 변호사 등 증인 출석 요구할 것" 2022-01-13 15:55:32
"대유와의 조건부 계약은 한앤코가 승소할 경우 그냥 없던 일이 되는 계약"이라며 "기업통합이나 경영간섭 등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자문일 뿐"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에 대해 화우측은 "이미 남양유업 주요 보직에 대유측 직원이 파견나가서 인사기록, 개인정보 등을 공유하고 있고 IT네트워크, 시스템 통합 등 사실상...
김만배 '이재명 지시' 발언에…李 "정치적 마녀사냥" 2022-01-11 15:49:02
대유 대주주인 김만배 씨 측이 '이재명 시장 지시에 따른 것'이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매우 정치적으로 마녀사냥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디지털·혁신 대전환위원회 정책 1호 발표회 후 '앞으로 공판이 계속될 텐데 대장동 의혹에 대해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는 질문에...
"대장동 사업, 이재명 방침 따른 것" 2022-01-10 17:48:18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을 받는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사진) 측이 첫 재판에서 “당시 성남시장이었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안정적 대장동 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정한 방침을 따랐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양철한)는 10일 김씨와 유동규 ...
김은혜 "文정부가 두려워하는 건 국민 아닌 '대장동 그분'" 2022-01-10 16:42:25
지사 선거가 있던 해, 화천대유는 하나은행 등 금융 참여사로부터 돈을 빌릴 수 있었을 텐데 굳이 HMG에서 연 24% 로 돈을 빌렸다"며 "화천대유가 다른 곳에서는 평균 4%대 금리로 받은 것에 비하면 어마어마한 금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손실을 보면서까지 수십억원의 이자를 지급한 이유는 무엇일까? 고발장 접수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