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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2조원이 바닷속에? 보물선 프라우마리아호의 비밀 2014-07-13 11:55:10
프라우마리아호가 자국의 선박이라는 점을 빌어 소유권을 주장했다. 그 근거로 국제 해양법을 제시했다. 배가 타국 영해에서 침몰했을 경우 배의 소유권은 선적국에 있다는 것이다. 세 나라는 서로의 주장만을 내세우며 분쟁하게 된다. 그러던 중 해양학자들에 의해 충격적인 비밀이 공개됐다. 프라우마리아 호는 거의...
[월요인터뷰] 이주영 장관 "가족들 '멱살잡이' 분노 너무 당연…수습 끝나면 바로 사표 낼 것" 2014-06-08 21:13:53
곧 장마와 태풍이 닥친다. 수색이 끝나야 인양문제를 본격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데, 지금은 모든 것이 불확실하다.”▷해수부 장관으로 임명된 지 40여일 만에 참사가 터졌다. 유병언(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 청해진해운이란 이름은 알고 있었나.“몰랐다.”▷평형수라는 개념은 알고 있었나.“해수부...
민경욱 발언 논란 "잠수사 시신 한구당 5백만원"··청와대 `입`이 문제! 2014-05-26 11:35:49
인양하면 500만원을 받는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수색에 참여한 민간 잠수사들은 "민간 잠수사들은 "얼토당토않은 소리"라고 반발했고 실종자 가족들은 해양수산부를 통해 진위 확인을 요청했다. 논란이 커지자 민경욱 대변인은 "가족들이 정부가 인센티브를 줘서라도 잠수사를 격려해주길 원할...
<세월호 경제충격 예상보다 장기화 가능성> 2014-05-19 05:59:18
세월호 사고와 관련해 진행될 국정감사, 특검, 여객선 인양 등의 과정에서 새로운 사실 등이 밝혀지면 여파는 계속될 수 있다. 한국금융연구원은 소비심리 저하가 2분기 동안 지속되면 민간소비 증가율은 전년보다 0.2%포인트 줄어들고 경제성장률은 0.1%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현대경제연구원은 세월호 여...
4㎞ 밖서 시신 수습…커지는 유실 우려 2014-05-02 20:38:34
운동화 한 점, 외병도 닻자망에서 침대 매트리스 두 점과 작업복 한 점 등 세월호 유류품이 최대 30㎞ 이상 떨어진 곳에서도 잇달아 수거되면서 상당수 시신의 유실 가능성이 거론된다. 실제로 이날 오후 5시 현재 확인된 사망자 226명 가운데 46명은 선체가 아닌 해상에 떠다니다 인양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직 76명이 실...
[정홍원 총리 전격 사의] 급물살 타는 '세월호 정국'…전면 개각이냐 선별 교체냐 2014-04-27 20:40:14
수 없는 만큼 구조작업이 마무리되고 선체 인양이 진행되는 단계에서 적절한 타이밍을 봐 사표를 수리하고 후임자를 내정하지 않겠느냐”고 했다.2 전면이냐, 선별 개각이냐정 총리는 내각 일괄사표가 아닌 ‘나홀로 사퇴’를 선택했다. 하지만 이것으로 여론 악화를 잠재우기 어려운 데다 야권은 물론 여권...
[세월호 침몰] 세월호 구조현황, 생존자 '변화없음'…2~3일 내로 마무리 요청 2014-04-21 16:18:40
낮은 ‘소조기’인 점을 감안해 유속의 흐름 등이 양호할 때 수습을 마쳐달라고 요구한 것이다.대표단은 수색작업 참관 결과 “3층과 4층 격벽 유리창을 모두 깨고 용접으로 벽을 뚫고 3층과 4층에 가이드 라인(유도줄)을 연결한 사실을 확인했지만 유속 때문에 많은 시신을 인양하지는 못했다”고 설명했다.또 시신 확인이...
[여객선 침몰] 실종자 가족 "2∼3일 내 구조 마쳐달라" 2014-04-21 15:18:00
낮은 ‘소조기’인 점을 감안해 유속의 흐름 등이 양호할 때 수습을 마쳐달라고 요구한 것이다.대표단은 수색작업 참관 결과 “3층과 4층 격벽 유리창을 모두 깨고 용접으로 벽을 뚫고 3층과 4층에 가이드 라인(유도줄)을 연결한 사실을 확인했지만 유속 때문에 많은 시신을 인양하지는 못했다”고 설명했다.또 시신 확인이...
[진도 여객선 침몰 대참사] 비바람에 거센 조류 '야속한 날씨'…선체진입 10회 모두 실패 2014-04-17 20:59:55
43명)과 항공기 3대, 1만4000급 독도함, 인양 크레인 등을 동원해 이날 오전부터 오후 8시40분까지 총 10차례에 걸쳐 수중 탐색을 벌였다. 민간 잠수부들도 속속 사고 현장에 모여들었다. 하지만 세월호는 끝내 진입을 허락하지 않았다. 강한 조류와 낮은 시정 탓이었다. 사고 현장인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3㎞...
말레이 실종기 블랙박스 작동중단 '카운트다운'…비관론 가중 2014-04-01 14:00:43
가라앉은 항공기 기체를 찾아야 하지만 수색범위가 좁혀지지 않으면 성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이다.프랑스 항공사고조사국(bea)은 2009년 대서양에서 추락한 에어프랑스 447기의 블랙박스를 2년 만에 3900m 해저에서 인양했으나 이 역시 사고 발생 직후 추락 지점을 정확히 파악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