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신생아 연쇄사망' 이대목동병원 교수 첫 소환…책임소재 추궁 2018-01-11 11:13:39
3명의 교수가 근무한다. 신생아 중환자실 실장인 조수진 교수가 주치의로서 총책임을 맡고 있다. 이날 소환되는 박 교수와 아직 소환되지 않은 심모 교수도 조 교수와 동등하게 모든 환아의 진료를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박 교수는 1988년 의사면허를 취득한 30년 경력으로 조 교수보다 경력이 9년가량 더 오래됐다....
경찰 "이번주 내로 신생아 사인 나와…주중 교수급 소환"(종합) 2018-01-08 15:36:39
신생아 중환자실 실장이자 주치의인 조수진 교수와 함께 환아들을 돌봤던 교수로, 교수급 중에서는 첫 소환자다. 서울경찰청은 '청와대가 탄저균 백신을 수입해 접종했다'는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청와대가 명예훼손으로 수사 의뢰한 사건도 사이버수사대에 배당해 수사 중이다. 이 서울청장은 "작년 12월25일 수사...
외교관 5명에 '해오 외교관상'…재외국민 보호 등 기여 2017-12-26 16:26:27
수상자로 황준식 국제법규과장, 조수진 아프리카과장, 한병진 주멕시코대사관 공사참사관, 채경훈 주콩고대사관 참사관, 이동구 주르완다대사관 1등서기관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오 외교관상은 고(故) 김동조 전 외무장관(제16대 장관)의 가족들이 설립한 해오재단이 고인의 유지를 받들어 어려운 여건하에서도 국익...
'신생아 4명 사망' 이대목동병원 총체적 관리부실 의혹 2017-12-18 10:42:02
제기하고 있다. 신생아중환자실 실장을 맡은 조수진 교수는 사고 당일 오전 11시께, 오후 4시께 회진을 했으나 사망 사고를 막지는 못했다. 병원 측 대응 및 환자 관리에 대한 의구심이 커질 수밖에 없다. 또 이대목동병원은 이번 사고와 관련한 보건소 신고도 늦었다. 환아 보호자 측은 동시 다발적 사망 사고가 발생한 후...
사망 신생아 내일 부검…유족 '부푼배·호흡곤란·감염' 등 의문(종합3보) 2017-12-17 22:27:26
"조수진 신생아 중환자실장이 전날(16일) 오전 11시께, 오후 4시께 회진을 돌았기 때문에 계속 신생아 상태를 확인 중이었다"고 전했다. 숨진 신생아들은 현재 이대목동병원 영안실에 안치된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18일 오전 부검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보통 최종 결과가 오려면 한 달 정도 걸린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기대학교, 수원캠퍼스서 개교 70주년 기념식 2017-11-07 14:30:47
전 국무총리의 축사, 팝페라 가수 이엘·조수진의 축하공연, 자랑스러운 경기인상 수여식, 미래비전 선포 퍼포먼스, 동문 가수 신지의 축하공연으로 이어졌다. 김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수원과 서울캠퍼스 특성화, 조직 경쟁력 강화, 학교의 재정 건전성 제고 등을 통해 우리 대학을 '경기도 대표 대학'으로...
"촛불 계속·적폐 청산"…촛불 1년 광화문에 다시 촛불 물결(종합2보) 2017-10-28 21:57:48
의의를 설명했다. 조수진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사무차장도 "다스는 누구 겁니까"라는 질문으로 발언을 시작해 4대강과 자원외교 등 비리 의혹을 제기하며 이 전 대통령의 구속을 촉구했다. 이태호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운영위원장과 하승수 비례민주주의연대 공동대표는 국회의원 국민소환제와 연동형 비례대표제...
"30~50대 기혼여성의 50%, 두통으로 고생" 2017-10-09 08:19:00
택한 응답자도 일부 있었다. 조수진 대한두통학회 부회장(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은 “가벼운 두통이라도 적절한 대처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두통이 만성화되는 등 증상이 더욱 심화되는 신호를 놓칠 수 있다”며 “두통으로 인해 일상생활이 잠식되지 않기 위해서는 두통을 ‘진통제 한 알로...
"편두통 때문에 느껴지는 기억력 감퇴, 치매와는 무관" 2017-09-20 07:01:00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조수진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교수팀은 작년 1월부터 11월까지 병원에서 편두통으로 진단받은 환자 중 65세 이하 성인 188명을 대상으로 주관적·객관적 인지기능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두통과...
문재인, 노무현 정부 `대통령비서실 정보공개심의회` 부활 2017-07-18 10:18:28
경건 서울시립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조수진 법무법인 위민 변호사, 전진한 알권리연구소 소장, 이소연 덕성여대 문헌정보학과 교수 겸 한국기록학회장입니다. 이 날 정보공개심의회에서 참석자들은 "대면심의를 원칙으로 하고, 심의위원의 명단 공개 등 회의의 투명성을 높이자"는 데 모두 동의했습니다. 심의위원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