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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환 휴식 필요해"…LG 강승호, 올해 첫 1군 등록 2017-05-06 17:13:38
통산 성적은 타율 0.184(38타수 7안타), 3타점이다. 올해는 퓨처스리그 26경기에서 타율 0.278(97타수 27안타), 2홈런, 7타점으로 활약했다. 양 감독은 강승호를 1군에 등록하자마자 오지환을 대신해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배치했다. 양 감독은 "강승호가 잘 치기도 했고, (다른 타자들의) 타순을 옮기는 것도 번거로워 ...
'첫 선발출전에 멀티히트' 김규민 "늦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2017-05-05 17:30:41
시간을 되찾았다. 육성 선수로 전환됐던 김규민은 올해 퓨처스(2군)리그에서 타율 0.370으로 활약했고 5월 1일 정식 선수 신분을 회복했다. 5월 2일 1군 엔트리에 등록된 그는 1군에서도 재능을 발휘하고 있다. 김규민은 "강병식 타격 코치님께서 스윙을 두려워하지 말고 자신 있게 치라고 하셨다. 오늘 삼진 2개를 당한...
'화려한 5월' 김규민, 첫 안타에 이어 첫 선발 출전 2017-05-05 13:30:17
1군 진입을 준비했다. 퓨처스(2군)리그에서 타율 0.370으로 활약했고, 5월 1일 정식 선수 신분을 회복했다. 5월 2일 처음으로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더니, 4일 KIA 타이거즈와 홈경기에서는 1군 첫 안타를 쳤다. 오래 견뎠던 김규민에서 5월, 감격적인 일이 이어진다. 장정석 감독은 "공격에 강점이 있는 선수다....
힐만 SK 감독 "워스 상황 안타까워"…구단 "교체 가능성 있어" 2017-05-04 18:09:53
워스(32)는 퓨처스(2군)리그에도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어깨 부상이 심각하기 때문이다. 사령탑은 교체 여부를 구단에 맡기기로 했고, SK 구단은 대체 외국인 선수 영입 가능성을 열어뒀다. 트레이 힐만 SK 감독은 4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워스를...
양상문 "허프 복귀 시기 유동적"…이르면 다음주 합류 2017-05-04 17:49:43
(경찰청과 퓨처스리그) 경기에 두 번째로 던질 계획이다. 50~60구 정도 던질 예정인데, 몸 상태를 들어보고 1군 복귀 시기를 결정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7월 대체 외국인 선수로 LG 유니폼을 입은 허프는 13경기에서 7승 2패 평균자책점 3.13을 올리고 LG를 '가을야구' 무대로 이끌었다. 재계약에 성공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5-04 15:00:05
우천 취소로 이틀 연속 휴식 170504-0338 체육-0025 10:29 '벌써 홈런 11개' SK 한동민, 퓨처스리그 홈런왕 계보 잇나 170504-0346 체육-0026 10:35 유럽축구연맹, 먼저 차면 유리한 승부차기 방식 바꾼다 170504-0350 체육-0027 10:36 '미녀 골퍼' 안신애, JLPGA 데뷔전에 日 언론 관심집중 170504-0356...
[주요 기사 2차 메모](4일ㆍ목) 2017-05-04 14:00:39
- 이승엽, 또 하나의 홈런 기념비…KBO리그 450홈런 눈앞(송고) - '벌써 홈런 11개' SK 한동민, 퓨처스리그 홈런왕 계보 잇나(송고) - '연승행진' 수원-울산 6일 정면대결…'상승세 살려라'(송고) [동포ㆍ다문화] - "선거 절차, 얼마나 공정할까요?" 박세리ㆍ양준혁 온라인 홍보(송고) [문화] -...
'벌써 홈런 11개' SK 한동민, 퓨처스리그 홈런왕 계보 잇나 2017-05-04 10:29:41
KBO리그 사상 두 번째 외국인 사령탑인 트레이 힐만과 그가 점찍은 김동엽, 정진기 등 올해 히트 상품이 유독 많은 SK에서도 한동민은 특급으로 평가받는다. 김동엽, 정진기가 힐만의 선택이라면 한동민은 구단의 '믿는 구석'이었다. SK의 한 관계자는 "퓨처스(2군)리그에서 상무 소속으로 2015년(21개),...
이용규·최진행 이탈한 한화 외야…김원석, 복귀 준비 2017-05-04 09:03:42
KIA 타이거즈와 퓨처스(2군)리그 경기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쳤다. 김원석은 한화에 투수로 입단했다가 타자로 전향한 뒤 방출당하고, 현역 복무 뒤 독립구단 연천 미라클을 거쳐 한화에 재입단한 사연 많은 선수다. 그는 올해 개막전 톱타자로 나섰고 기회를 살려 4경기에서 15타수 8안타(타율 0.533),...
LG 에이스 허프, 복귀 임박…2군서 3이닝 퍼펙트 2017-05-03 14:40:41
허프는 3일 경기도 이천 LG 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SK 와이번스 퓨처스(2군)리그 팀과 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동안 퍼펙트 피칭을 했다. 직구 16개, 체인지업 8개, 커터 3개 등 총 투구 수 27개에 삼진은 2개 솎아냈다. 직구 최고 시속은 146㎞를 찍었다. 허프는 구단을 통해 "예정된 투구 수를 소화했고, 제구가 낮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