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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박종철" 경찰 떠난 옛 대공분실서 32주기 추모제 2019-01-13 17:12:00
사람의 영정은 미리 준비된 게양대 앞에서 멈췄고, 영정이 지켜보는 가운데 흰 바탕에 검은 글씨로 '민주 인권'이라고 적힌 깃발이 높이 달렸다. 박종철기념사업회는 박 열사의 32주기를 하루 앞둔 이날 추모제를 열어 박 열사와 아버지를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관계자들은 특히 남영동 대공분실이 경찰의...
[ 사진 송고 LIST ] 2019-01-13 17:00:02
박종철 열사 영정에 헌화하는 이한열 열사 어머니 01/13 16:02 서울 홍해인 박종철 열사 영정 앞에 선 이한열 열사 어머니 01/13 16:03 서울 홍해인 영정에 비친 대공분실 01/13 16:05 지방 조정호 설 앞둔 전통시장 북적 01/13 16:05 지방 조정호 설 앞둔 부전시장 북적 01/13 16:05 서울 홍해인 유족 인사...
"봉사활동 간다고 좋아했는데"…숨진 건양대 학생 조문 발걸음 2019-01-13 13:32:44
한 여학생은 영정 사진 앞에 국화꽃을 놓고 한참이나 눈물을 흘렸다. 그는 영정 속 친구의 얼굴을 한동안 바라보고, 친구의 모습을 휴대전화 카메라에 담은 뒤에야 어렵게 발을 뗐다. 그는 "친구가 해외 봉사활동을 간다며 좋아하던 모습이 떠오른다"며 "누구보다 착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던 친구였다"고 고인을 회상했다....
"다음 생엔 행복해야 해"…'극단적 선택' 철거민 눈물의 영결식 2019-01-12 11:43:22
씨의 어머니 박천희 씨는 12일 아들의 영정 사진 앞에서 이같이 말하며 오열했다. 아현2구역 철거민 대책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께 서울시 마포구 아현동 재개발 현장 앞에서 박준경 씨의 영결식을 열었다. 영결식 내내 굳은 표정으로 정면만 쳐다보던 박씨는 아들에게 마지막 한마디를 하기 위해 영정 사진 앞으로 나온...
김정민 부친상…"15년간 연락 없던 아버지, 많이 미웠다" 깊은 슬픔 2019-01-11 10:16:12
줄 알았다. 그런데 영정사진을 뵈니 한없이 죄인이 된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빚투가 한창일때 혹시 제 친부도 그런게 있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들었다. 알아보고 싶었었지만 15년이 넘게 연락도 없이 지냈고 나에겐 너무나 안좋은 기억만을 남겨준 아버지였다. 그런데 그때가 살아계신 아버지를 볼수있는...
'왜그래 풍상씨' 역시 문영남, 내가 원조 막장이다 2019-01-10 10:29:40
하자, 외상은 "저 인간이 저렇게 생긴 것도 영정사진 보고 처음 알았다"며 "불쌍한 우리 엄마, 맨날 두들겨 맞다 나간 엄마 뺏어간 저 인간 장례 못 치른다"면서 영정 사진을 집어 던졌다. 결국 풍상은 분노했고, 외상의 뺨까지 때렸다. 이때 풍상의 앞에 친모 노양심이 등장했다. 노양심이 아버지의...
[포토] 故 하용수, '영정 속 환한 미소만 남아' 2019-01-06 10:59:47
배우 출신 디자이너 故 하용수의 빈소가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학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향년 69세.故 하용수는 지난해 12월 서울의 한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시작했고, 요양병원으로 거처를 옮긴 뒤 간암과 담도암, 뇌경색 등의 병마와 싸워오다 지난 5일 새벽 별세했다.1969년 tbc 공채 탤런트 7기로 데뷔한...
의료인 60%가 폭행 피해 경험…"목숨 내놓고 진료할 판" 2019-01-04 17:57:37
두 아들은 영정사진과 위패를 들었다. 200석 규모의 영결식장은 그를 추모하는 350여 명의 병원 동료들로 가득 찼다. 영결식이 끝난 뒤 유족들은 영정사진을 들고 병원을 한 바퀴 돌았다. 임 교수가 평생 환자를 돌봐온 진료실을 마지막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임 교수 피살 사건을 계기로 병원에서 근무하는...
'진료 중 참변' 임세원 교수 발인…동료 400여명 눈물로 배웅 2019-01-04 09:16:36
뒤 유족은 영정사진을 들고 병원을 한 바퀴 돌며 임 교수가 평생 환자를 돌봐온 진료실과 연구에 임했던 기업정신건강연구소 등을 둘러보도록 했다.임 교수의 관이 검은 영구차에 실리자 임 교수의 아내는 관을 붙잡고 오열하다 장례식장 직원의 부축을 받아 발걸음을 옮겼다. 신호철 강북삼성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동료...
임세원 교수 눈물 속 발인…병원 돌아보고 마지막 길 2019-01-04 08:58:05
몰두했던 기업정신건강연구소 등을 둘러볼 수 있도록 영정사진을 들고 병원을 한 바퀴 돌았다. 장례절차를 마친 임 교수의 시신과 영정을 실은 영구차는 유족과 동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장례식장을 떠났다. 임 교수의 시신은 서울시립승화원에 옮겨 화장 후 안장된다. aer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