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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원장 "ELS 피해 송구...금융사 직원평가 제도 개선 이달 추진" 2024-03-13 14:24:24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홍콩 ELS 피해와 관련한 금융당국의 책임론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이 원장은 13일 한국경제인협회 콘퍼런스홀에서 개최된 '개인투자자와 함께하는 열린 토론'이후 별도의 브리핑을 갖고 "손실을 입은 피해자들과 국민들께 정부와 당국을 대표해 사과 말씀을 올린다"라고 밝혔습니다....
90도 고개숙인 이복현 "홍콩ELS, 면밀히 감독 못했다…국민께 송구" 2024-03-13 14:13:48
금융감독원장이 13일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대규모 원금 손실 사태와 관련해 감독당국이 책임을 다하지 못했다면서 고개숙여 사과했다. 이 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연합회 콘퍼런스센터에서 열린 개인투자자와 함께하는 토론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홍콩H지수 연계 ELS 등 고난도 상품 판매에 관련해 당...
금감원장 "ELS 면밀한 감독못해 송구…자율배상, 배임과 먼얘기" 2024-03-13 13:20:51
대해 "배임과는 거리가 멀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홍콩 ELS 사태와 관련해 불거진 '감독당국 책임론'에 대해 사과했다. 이 원장은 13일 한국경제인협회 콘퍼런스홀에서 열린 '개인투자자와 함께하는 열린 토론'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그는 "홍콩 ELS 등 고난도 상품 관련해 면밀히...
[한경유레카 특징주] KB금융, 연일 52주 신고가 경신…주주환원 적극적인 의지 보여 2024-03-13 10:58:07
및 소각하겠다고 발표했다. 비록 H지수 ELS 관련 배상에 대한 이슈가 있으나 최대로 배상하더라도 충분한 자본 비율을 확보하고 있어 자본 정책에 제약은 없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AI알고리즘들의 투자의견을 모아 종합의견을 제시하는 한경유레카는 KB금융에 대해 3월 6일 매수의견을 제시했다. 한경유레카에서는 관심...
"외국인 사자"...2년 만에 코스피 2,700선 돌파 2024-03-13 10:00:00
홍콩 ELS 사태에 대한 조정안이 예상 범위 안이었다. 이어 이미 관련된 우려가 주가에 선반영됐다는 시각이 나오자 최근 주춤하던 은행주는 다시 반등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시가총액 상위권의 대형주도 대체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삼성전자(+0.82%), SK하이닉스(+0.36%), 삼성전자우(+0.64%) 등이 상승하며 거래되고...
"홍콩 ELS 우려 선반영"…다시 뛰는 은행주 2024-03-13 09:29:07
금융당국이 홍콩 ELS 사태 관련 조정안을 발표한 가운데 은행주의 주가는 13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유가증권 시장에서 KB금융의 주가는 오전 9시 2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6.28% 오른 7만 7,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신한지주(+2.75%), 하나금융지주(+3.87%), 우리금융지주(+1.75%) 모두 강세를 기록하며...
배임 논란·줄소송 우려…ELS배상 험로 예고 2024-03-12 18:14:34
지난 11일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배상안을 공개했지만 투자자가 실제 배상받기까지는 최소 수개월이 소요될 전망이다. 사안별로 2~3개월이 걸리는 금융감독원의 공식적인 분쟁 조정 절차는 다음달에야 시행되고, 금융사의 ‘자율배상’도 배임 논란에서 자유롭지 않기 때문이다. 금융당국의 배상안을 따르더라도...
"판매 금지" vs "거점점포만 허용"…은행 ELS 규제 논의 본격 착수 2024-03-12 18:13:51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손실 사태와 관련해 금융당국이 고난도·고위험 상품 판매 제도 개선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금융소비자 보호 제도를 보완하는 한편 고위험 상품 판매를 장려하는 금융사의 영업 행태와 관행을 전면 점검한다. 은행에서 ELS 등 고위험 상품 판매를 제한하는 방안도 살펴보고 있다. 김주현...
금융·코인株 랠리…다사다난한 화요일 [마켓플러스] 2024-03-12 17:28:19
52주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증권가는 홍콩 ELS 분쟁 조정안이 추후 은행주에 미칠 영향도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금융투자업계에선 배상 규모가 가장 클 것으로 예측되는 KB금융을 두고 "이미 대규모 충당금을 적립해 놓은 상황"이며 "KB 외 타사는 ELS 배상 부담이 현저하게 낮다"고 설명했습니다. ●벤츠...
"입장 변화 없다"…1억 찍은 비트코인에 ETF 논란 재점화 2024-03-12 17:21:04
내놨다. 앞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하반기 가상자산 2차 입법 논의 시기에 비트코인 현물 ETF 관련 공론화의 장이 열릴 수 있다는 예측을 한 바 있다. 한편, 김 위원장은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배상에 대해 "금감원이 나름 합리적인 기준을 만들어 이걸 중심으로 빠르게 분쟁을 처리하자는 건데 은행권의 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