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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日 니가타·이시카와현 등 쓰나미 경보 2024-01-01 16:21:06
[속보] 日 니가타·이시카와현 등 쓰나미 경보 성진우 한경닷컴 기자 politpeter@hankyung.com
'수능 끝난 사촌동생 성폭행' 혐의 남성, 무죄 판결…왜? 2024-01-01 15:51:20
신빙성을 의심하며 이 역시 인정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1심 재판부는 "검사가 제출한 증거만으론 A씨가 범행을 저질렀다고 보기 어렵다"며 혐의 전부에 '무죄'를 선고했다. 검찰도 항소를 포기해 A씨는 1심 결과인 '무죄'가 최종 확정됐다. 성진우 한경닷컴 기자 politpeter@hankyung.com
이준석 '개혁신당' 이달 창당 마무리 목표…"공천작업 본격화" 2024-01-01 15:28:02
인사가 더 있냐는 질문에 "비대위가 출범했지만 각종 신년 여론조사에서 보듯 어떤 반전도 일어나지 않고 있고, 특검법 등에 대해 맥이 빠진 대응을 계속하고 있기에 지금 더더욱 새로운 세력에 대한 기대감이 국민의힘에 잔류하는 분들 사이에서도 커지고 있다"고 답했다. 성진우 한경닷컴 기자 politpeter@hankyung.com
"소주값 못 내려요"…출고가 낮춰도 식당은 그대로인 이유 [현장+] 2024-01-01 15:24:41
지적한다. 최철 숙명여대 소비자경제학과 교수는 "인하 요인이 있음에도 소주 가격을 유지하는 것에 대해 반발심이 큰 것과 별개로 소비자는 식당에서 주류 구매를 줄이지 않는다"며 "주류는 일정 수요가 유지되므로 가격 변동폭이 적은 대표적인 품목"이라고 설명했다. 성진우 한경닷컴 기자 politpeter@hankyung.com
'태극기 휘날리며'도 제쳤다…'서울의 봄', 관객 1200만 돌파 2024-01-01 15:10:36
최종 기록을 깼다. 곧 '택시운전사'(1218만명)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이미 개봉한 지 한 달을 훌쩍 넘겼지만, 일요일인 지난달 31일에도 32만6000명의 관객을 동원해 '노량: 죽음의 바다'(34만9000여 명)에 근소한 차이로 뒤진 2위를 기록했다. 성진우 한경닷컴 기자 politpeter@hankyung.com
부산대 지하철역서 흉기 들고 다닌 20대…경찰에 붙잡혀 2024-01-01 14:40:51
부산대역과 인근 상점 앞에서 10분 넘게 흉기를 들고 다녔다. 이를 목격한 시민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그를 제압해 검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흉기를 들고 다닌 이유 등 자세한 사건 경위도 조사할 예정이다. 현재 그에 대한 구속영장도 신청했다. 성진우 한경닷컴 기자 politpeter@hankyung.com
하와이 놀러간 30대 남성, 돌연 '사망'…무슨 일이 2024-01-01 14:39:10
지·천연자원부 산하 수산자원국에 따르면 해당 지역에선 보통 10월부터 12월까지 상어에게 물릴 확률이 평소보다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CNN 방송은 이를 보도하며 상어가 사람을 공격하는 일이 드물게 발생하지만, 매년 평균 5명이 상어에게 물려 사망한다고 전했다. 성진우 한경닷컴 기자 politpeter@hankyung.com
일본 우익 관료, 새해 첫날 야스쿠니 신사 참배 2024-01-01 14:27:39
일본 내에서 강경 우익 성향의 정치인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신도 경제재생담당상은 꾸준히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주장해온 인물이다. 지난 2011년 8월엔 울릉도 방문을 시도하다가 김포공항에서 입국이 거절되자 9시간가량 버티다 일본으로 돌아간 전력도 있다. 성진우 한경닷컴 기자 politpeter@hankyung.com
"차기 대통령감 선호도, 한동훈 24%"…이재명에 2%P 앞서 2024-01-01 13:54:25
이번 조사는 지난달 28~2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7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가상번호) 전화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4.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진우 한경닷컴 기자 politpeter@hankyung.com
"쇼핑만 할게요"…명동 찾은 외국인 관광객 '깜짝' 놀란 이유 2024-01-01 13:48:07
으로 확정한 상태다. 이에 대해 중구청 관계자는 "상인이 정하는 가격 그 자체를 규제할 권한은 없다"면서도 "남대문 시장과 명동 거리 모두 '가격 실명제'를 통해 가격을 의무적으로 표기하고 외국인에게 바가지 가격을 씌우지 못하게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성진우 한경닷컴 기자 politpe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