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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음식 먹고 갑자기 배탈…연휴에 아프면 어떻게 하나요? 2024-02-09 16:38:00
약국 정보를 지도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진료과목, 진료일 등을 선택하면 원하는 조건에 맞는 의료기관도 찾을 수 있다. 주요 포털에서 '명절병원'으로 검색하면 응급의료포털 사이트로 연결된다. 응급의료정보제공(E-Gen) 앱을 설치해도 주변에서 영업 중인 병원과 약국을 보여준다. 이외에도 보건복지콜센...
서울대, 수능비중 확 낮춘다..."정시비율 축소" 2024-02-06 17:48:14
파행 운영을 조장하며, 과목 선택에 따른 점수 유불리도 있다"고 지적했다. 또 "수능은 지식, 기능, 태도를 종합하는 학업역량 중 '지식' 일부만을 측정하는 시험이라는 전제하에 대학 학업에 필요한 학생의 실질적 우수성을 검증하는 역량 평가는 서류 및 면접평가로 보완한다"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
[2025학년도 대입 전략] 전체 7405명 중 61%는 '내신 100%' 로 선발, '내신+교과정성평가' 늘어…강점 살려 지원을 2024-02-05 10:00:14
방법이다. 공통, 일반선택 과목은 물론 진로 선택까지 대학별 반영 학기 전반에 걸쳐 수업 관련 기록 전체를 평가한다. 동아리, 봉사 등 비교과 부분을 평가하지 않을 뿐 사실상 학생부종합과 유사한 평가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즉 내신성적만 좋아서는 합격을 기대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내신뿐 아니라 발표, 토론, 과제...
토픽코리아, 청소년상담사 2급·3급 국비지원교육 2월 개강 2024-02-02 09:46:25
4과목과 진로상담, 집단상담, 가족상담, 학업상담 중 선택 2과목으로 구성돼 있다. 3급은 발달심리, 집단상담의 기초, 심리 측정 및 평가, 상담 이론, 학습 이론 필수 5과목과 청소년이해론, 청소년 수련활동론 중 선택 1과목으로 시험이 진행되고 있다. 교재는 도서출판 참에서 발간한 ‘한권으로 끝내는 청소년상담사...
[한경에세이] 합리적 개인과 불합리한 의료 격차 2024-01-29 18:57:33
과목 간 공급 격차와 지역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경제적 유인을 대폭 손질해야 한다. 특히 인구 소멸 지역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려면 시·공간의 제약을 줄이는 기술과 정책으로 뒷받침해야 한다. 의대 쏠림과 관련 사교육 문제를 해결하려면 의사와 비(非)의사 간의 경제적 격차를 줄여가야 한다. 모두 격차와 관련된...
일동이커머스, 비대면 진료 서비스 '후다닥 케어' 재개 2024-01-26 15:00:38
등이 있다. 일동이커머스 관계자는 "후다닥 케어 앱에서 진료 과목, 위치 정보 등을 검색해 의료기관과 약국을 선택할 수 있으며,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플랫폼을 통해 의사의 진료와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hyun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5학년도 대입 전략] 내신 중심 7392명, 서류 중심 1만6165명 계획…'내신 100%' 전형은 모두 수능 최저 충족해야 2024-01-22 10:00:07
경희대 317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성균관대는 진로선택 과목에 한해 실시하던 정성평가를 올해 공통, 일반선택 과목으로까지 확대했고, 건국대는 기존 서류 30%를 교과정성평가 30%로 대체했다. 한양대는 교과정성평가를 10% 반영한다. 교과정성평가 점수는 대학별로 총점의 10~30%에 달해 만만찮은 비중을 차지한다. 이는...
살아난 자사고·외고…내신부담 줄어 우수학생 더 몰리나 2024-01-16 18:23:41
과목과 사회·과학 융합선택 등 절대평가를 시행하는 과목도 생겨나 내신 부담은 더욱 줄어들 전망이다. 특히 외고·국제고 경쟁률이 올라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과 쏠림’ 현상 속에 외고가 내신을 잘 받기 위한 선택지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2024학년도 고입 결과 전국 28개 외고의 입학 경쟁률은 1.32...
15년 전에도 실패했는데…'무전공' 확대, 전망은 2024-01-15 06:08:11
때 전공을 선택하지 않고 다양한 과목을 듣다가 2학년 때 자기 적성에 맞춰 진로를 정하는 제도를 뜻한다. 13일 교육계에 따르면 무전공은 '자유전공학부'라는 이름으로 지난 2009학년도에 본격적으로 도입됐다. 최근에는 교육부가 '융합형 인재'를 키운다며 주요 대학의 무전공 확대를 권장하고 있지만,...
[취재수첩] 심화수학 논란이 우리 교육에 던진 질문 2024-01-11 17:46:16
않을 것이란 얘기다. 그렇다고 심화수학을 선택과목으로 유지하면 해법이 될까. 한과목 한과목의 중요성을 따지면 뺄 수 있는 과목이 없다. 저마다 중요한 과목을 수능에 넣어야 한다는 주장은 수많은 선택과목을 만들어냈다. 그 결과는 우리 모두 알고 있다. 미적분과 확률·통계 중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받을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