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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식당 안에서 일회용품 못쓴다…"머그잔 사용" 2022-04-01 06:49:17
1일부터 카페·식당 등 식품접객업 매장 내 일회용품 사용이 다시 제한된다. 환경부에 따르면 카페·식당 등 식품접객업 매장 내에서는 이날부터 일회용 제품이 아닌 다회용품을 사용해야 한다. 이번 규제는 일회용 컵과 접시·용기, 포크·수저·나이프 등 일회용 식기, 일회용 나무젓가락 및 이쑤시개, 일회용 비닐...
두산, 의약품 보관용 첨단소재 시장 진출…美기업 인수 2021-12-21 14:36:14
㈜두산은 미국에서 의약품 보관용 첨단소재를 활용해 보관용기 사업을 하고 있는 'SiO2 Materials Science(SiO2)'에 1억달러를 투자하고 의약품 보관용 첨단소재 사업에 진출한다고 21일 밝혔다. SiO2는 글로벌 제약사의 코로나19 예방용 mRNA 백신에 쓰이는 보관용기를 제조·공급하는 회사다. 100여개 이상의...
두산, 첨단 의약품 보관용기 사업 진출…美 SiO2에 1억달러 투자 2021-12-21 08:45:14
의약품 보관용기 사업 진출…美 SiO2에 1억달러 투자 (서울=연합뉴스) 박성민 기자 = ㈜두산은 미국의 'SiO2 머티리얼즈 사이언스(Materials Science)'에 1억달러(약 1천190억원)를 투자하고 의약품 보관용 첨단소재 사업에 진출한다고 21일 밝혔다. ㈜두산에 따르면 SiO2는 글로벌 제약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1분 만에 12만개 팔렸다"…중국서 100억 대박 난 한국 제품 2021-11-12 21:00:09
베버리지웨어뿐 아니라, 식품보관용기와 쿡웨어, 소형가전 등 4대 주력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락앤락뿐 아니라 다양한 한국 소비재 기업들이 중국의 최대 할인 행사 시즌인 광군제를 맞아 활약했다. 알리바바의 '11·11(쌍십일) 쇼핑 축제'에 참가한 이랜드와 LG생활건강 등은...
눈에 안보이는데 독소 덩어리? 환경호르몬의 위협 [건강!톡] 2021-11-07 11:00:02
있다. 태반을 통과해서 태아의 성적 발달, 대사 질환을 발생시킬 수 있다. 신생아의 성장이나 지능발달에 영향을 준다는 보고도 있다. 환경호르몬을 피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캔에 담긴 음료, 식품을 피하기, △음식물 보관시 플라스틱 용기·랩 사용하지 않기, △염소계 표백제나 세정제를 사용하지 않기, △1회용 식품...
미 보건당국, 살모넬라균 오염 멕시코산 양파 주의보 2021-10-22 08:53:09
미국에 들어왔다며 "양파는 최대 3개월까지 보관 가능하기 때문에 해당 제품이 아직도 식품점이나 레스토랑 또는 각 가정에 남아있을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보건 당국은 "원산지가 멕시코 치와와로 표기돼있는 흰색·황색·자색 생 통양파는 팔지도 사지도 말고, 절대 먹지 말라. 원산지를 알 수 없다면 폐기하고,...
'시럽 대신 세제 제공' 콘래드 서울, 거센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 2021-10-08 07:51:17
식음료부 관계자 4명을 업무상과실치상 및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콘래드 호텔은 힐튼 계열에서 운영하며 전 세계 주요 도시에만 있는 고급 호텔로 알려져 있다. 이 호텔은 지난해 말 뷔페 식음료 코너에서 화학물질 세제가 든 소스를 손님에게 제공했다. 음식을 담는 소스 통과 세제류가 든 용기를 같이...
"시럽 대신 세제가"…5성급 호텔서 황당 사고 2021-10-06 19:19:15
및 식품위생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이 호텔은 지난해 말 뷔페에서 주방 세제가 든 용기를 소스 코너에 비치해 고객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는다. 당시 호텔을 이용한 한 고객은 이 세제를 시럽으로 오인하고 섭취한 후 경찰에 호텔 측을 고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호텔은 평소 소스 통과 세제류가...
[단독] "입에서 거품이…" 시럽 대신 세제 제공한 콘래드 서울 2021-10-06 15:14:03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콘래드 호텔은 힐튼 계열에서 운영하며 전세계 주요 도시에만 있는 고급 호텔로 알려져 있다. 이 호텔은 지난해 말 뷔페 식음료코너에서 화학물질 세제가 든 소스를 손님에게 제공했다. 음식을 담는 소스통과 세제류가 든 용기를 같이 보관하면서 세제를 소스로 오인해 이 같은...
쌀과 물, 누룩만 있다면 막걸리 한잔 뭐 어렵겠소 2021-09-30 17:12:36
용기에 담아 집으로 가져와 1주일간 발효·숙성 작업을 이어갔다. 막걸리 1.6L를 만들 수 있는 용량이다. 보관 장소는 직사광선을 피할 수 있고 온도가 일정한 곳이 좋다. 용기에 담고 24시간이 지난 뒤부터 하루에 한 번씩 사흘간 숟가락으로 주모를 저어줘야 한다. 나흘째부터는 용기에 귀를 대면 막걸리가 발효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