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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덕순 씨 별세 外 2022-09-13 18:12:48
7시30분 02-2030-4444 ▶전범주씨 별세, 전형철 중앙일보M&P 디자인BU장 부친상=13일 일산백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30분 031-910-7444 ▶정두례씨 별세, 임윤 前 금호아시아나그룹 상무·임영애 광주365재활병원 모친상, 나철원 장성군의원 장모상, 안점옥 광주대 교수 시모상=13일 광주 송정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7월 농촌융복합산업인에 지역농산물로 전통식품 만드는 정병준 대표 2022-07-21 11:07:32
전남 장성군의 농업회사법인 '북하특품사업단'㈜의 정병준 대표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북하특품사업단은 연간 약 120t(톤)의 콩, 고추, 깻잎 등 지역 농산물을 조달해 된장, 간장, 고추장, 장아찌 등 40여종의 전통 식품을 만들어 판매하는 업체다. 지역 농가와 15년 이상 계약 재배를 통해 품질을 안정적으로...
"장사 안 되는데 코로나19 재확산까지"…소상공인 '한숨' 2022-07-17 08:00:01
내릴까 봐 우려된다"고 덧붙였다. 전남 장성군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한 자영업자도 "지금 사회적 거리두기가 풀렸지만 매출은 시행 당시와 별 차이가 없다"며 "상황이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는데 코로나19까지 재확산해서 걱정"이라고 말했다. 최근 식자재 가격이 계속 오르는 것도 자영업자들의 고민을 깊게 만든다....
오이·상추·파 가격 지난해의 약 2배…채솟값도 치솟아 2022-07-16 06:00:10
커져서 선뜻 고르기가 망설여진다"고 말했다. 전남 장성군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한 자영업자도 "상추, 깻잎 등은 여름에는 원래 비싼 편이지만 올해는 가격이 더 올랐다. 주위 식당에서도 다들 '너무 힘들다'고 한다"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s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SK에코플랜트, 태양광社 '탑선'에 1300억 투자…CB전환시 경영권 확보 2022-06-23 08:27:01
장성군에 본사를 두고 있다. 태양광모듈 제조, 태양광 발전시스템 설계 및 시공, 발전소 운영 등을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다. 2017년 코넥스시장에 상장했다. 지난해 매출 1422억원, 영업이익 185억원을 거뒀다. 탑선은 올해 초 한국남동발전과 총사업비 3196억원을 투자해 국내 최대용량인 150메가와트(MW) 규모 신안태양광...
장성 태양광 업체서 불…`배터리 폭발할라` 진화 어려움 2022-05-02 20:21:21
4시 4분께 전남 장성군 한 태양광 발전설비 에너지저장장치(ESS)실에서 불이 났다. ESS는 생산된 전기를 배터리에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내보내는 장치다. 인명피해 없이 큰 불길은 잡았지만, 불이 붙은 배터리가 폭발할 우려로 인해 완전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소방당국은 폭발에 대비해 출동한 소방대원을 상당수...
일손 마른 농번기…"외국인 일꾼도 하늘의 별 따기" 2022-03-28 17:20:04
장성군에서 돼지 4000여 마리를 기르는 오재곤 씨(59)는 지난해 외국인 4명을 고용해 양돈장을 운영했다. 그는 “작년 2월에 2명이 비자 만료로 귀국한 뒤 아직 재입국하지 못하고 있다”며 “비자 연장으로 남은 2명은 당분간 더 일할 수 있겠지만 절대 인력이 부족한 사정은 전혀 바뀌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조합원 현장복귀 발 묶은 택배노조 2022-03-13 17:10:20
전남 장성군의 택배노조 조합원 네 명도 현장에 복귀하지 않고 있다. 대리점연합회에 따르면 전체 노조원 중 20%만 현장에 복귀했고, 그나마 복귀한 인력도 태업을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기 김포시의 한 대리점에선 조합원 9명이 파업에 참여했고, 이 중 4명이 출근을 거부하고 있다. 조합원 5명은 지난달...
"보조금 최대 650만원 차이"...막 오른 전기차 경쟁 2022-02-20 11:59:20
나주시와 장흥·강진·장성군이 1대당 최대 1천550만원을 지급해 가장 많은 금액을 지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에는 충남 당진시와 서산시가 전국에서 가장 가장 많은 최대 1천8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서울과 비교하면 650만원이나 차이 나는 셈이다. 지자체들은 이러한 보조금 부정수급 가능성을 막기 위해...
보조금 확정에 막오른 전기차 구매전…지역별로 650만원까지 차이 2022-02-20 11:40:01
발표한 지자체 중에선 전남 나주시와 장흥·강진·장성군이 1대당 최대 1천550만원을 지급해 가장 많은 금액을 지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에는 충남 당진시와 서산시가 전국에서 가장 가장 많은 최대 1천8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서울과 비교하면 650만원이나 차이 나는 것으로, 자동차 관련 인터넷카페에는 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