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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젠, 천종윤·이대훈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2024-03-22 16:16:53
단독 대표 체제에서 천종윤·이대훈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열린 주주총회에서는 이대훈 사장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이 가결된 후 이사회 결의를 거쳐 천종윤 사내이사와 이대훈 사내이사 등 2명을 각자대표로 선임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전사 경영을 맡아왔던 천종윤 각자대표는 회사 비전 수립과...
"영업익 7배 상승"…임재택 한양증권 대표 4연임 2024-03-21 11:22:47
열고 임재택 대표이사의 재선임 안건을 의결했다. 2024년을 자기자본 1조를 향한 새로운 도약의 막을 여는 원년으로 규정한 임재택 대표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앞서 한양증권 이사회는 임 대표를 사내이사로 재추천하며 "회사 내부사정에 정통하고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당사에 적합한 전략 수립 능력과...
엔씨 '첫 공동대표 체제'…위기의 게임업계, 수장 대거 교체 2024-03-20 14:30:26
넷마블도 최근 김병규 경영기획 담당 부사장을 각자 대표로 내정했다. 김 내정자는 2015년 넷마블에 입사해 법무와 위기관리 해외 계열사 관리 등을 맡았다. 사업 총괄을 맡은 기존 권영식 대표와 공동대표 체제로 넷마블을 경영한다. 카카오게임즈는 한상우 최고전략책임자(CSO)를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과거 네오위즈 중...
성장 둔화 직면한 게임업계…주주총회 앞두고 사령탑 교체 2024-03-18 11:15:50
또 넥슨코리아 부사장을 지낸 김대훤 에이버튼 대표도 기타 비상무이사로 선임하기로 했다. 컴투스는 올해 초 설립된 에이버튼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고, 신작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위메이드[112040]는 지난 14일 장현국 대표가 전격 사임하면서 박관호 이사회 의장이 대표이사 회장으로 경영에 복귀했다. 장...
LG전자, 올해 주총 온라인 중계…"열린 주주총회로" 2024-03-17 10:00:00
주주총회는 조주완 최고경영자(CEO) 사장이 단독 대표이사로서 의장을 맡아 진행한다. LG전자는 조 사장과 배두용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사장이 각자대표이사를 맡았으나, 작년 12월 배 부사장이 대표이사를 사임하면서 조 사장 단독대표 체제가 됐다. 조 사장은 본안 의결에 앞서 주주들에게 전년도 경영 실적과 올해 사...
김규영 효성 부회장 "책임경영 실천으로 승리하는 기업 될 것" 2024-03-15 14:54:20
회장·조현상 부회장 사내이사 재선임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김규영 ㈜효성[004800] 대표이사 부회장은 15일 올해 경영 방침으로 '책임경영 실천, 승리하는 기업'을 제시했다. 김 부회장은 이날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각자 자리에서 구성원 모두가 하기로 한 일은...
세아제강 새 대표에 홍만기 2024-03-14 19:05:11
세아제강 이사회가 14일 주주총회를 열고 홍만기 부사장(사진)을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홍 신임 대표는 기존 이휘령 대표와 함께 각자 대표 체제로 회사를 이끌게 됐다. 홍 대표는 경북 포항공장장을 겸임한다. 세아제강은 강관을 메인 제품으로 생산하는데 포항에 주 공장을 두고 있다. 오너가 3세인 이 대표는 경영기획,...
ISS, OCI홀딩스 사내이사에 임주현 한미약품 사장 찬성 권고 2024-03-14 16:37:02
회장 사내이사 선임 안건을 비롯해 임주현 한미약품그룹 사장과 김남규 라데팡스파트너스 대표의 사내이사 선임 건에도 찬성을 권고했다. 이현승 KB자산운용 경영자문역, 장찰스윤식 애콜레이드 이사, 김옥진 서울미라마 유한회사 대표 등 사외이사진의 선임 안건에 대해서도 찬성을 권고했다. 두 회사 통합이 완료되면 임...
ISS, OCI홀딩스 사내이사에 한미약품 사장 선임안 '찬성' 2024-03-14 14:29:49
사모펀드 운영사 라데팡스파트너스의 김남규 대표의 사내이사 선임에도 찬성했다. 라데팡스파트너스는 지난 3년간 한미약품그룹의 투자 유치와 경영 자문을 수행해온 매각 자문사다. ISS의 '찬성' 권고로 OCI홀딩스는 한미약품그룹과의 통합 절차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했다. 두 회사 통합이 완료되면...
거리·바닷가로 나선 K레깅스, 불황 속 최대 실적 냈다 2024-03-14 14:19:21
"품질 경영과 애슬레저룩의 저변 확대를 위해 카테고리 다양화에 적극적으로 나선 것이 주효했다"고 자평했다. 한편 안다르 모회사 에코마케팅이 최근 주요 자회사의 임원 인사를 단행, 안다르는 김철웅·공성아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된다. 박효영 안다르 각자대표는 에코마케팅 최고마케팅전문가(CMO·전무이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