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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2분기 영업이익 343억원…작년 동기보다 46%↓(종합) 2025-08-05 16:49:52
소비 둔화에 강우 일수가 증가한 영향으로 매출이 8천320억원으로 0.6% 감소했지만 해외 법인은 가격 인상 및 인도, 카자흐스탄, 러시아 등 해외 법인의 고른 성장을 바탕으로 매출이 11.2% 증가한 2천439억원을 기록했다. 영업 이익 감소의 주된 원인은 초콜릿 원료인 카카오를 비롯한 주요 원재료 가격 부담이 높아졌기...
대구 노곡동 침수사고 조사단 "직관로 막혀 배수 능력 상실" 2025-08-04 12:30:01
확인됐다고 4일 밝혔다. 직관로 수문은 평상시와 강우 초기 빗물을 금호강으로 직배수하기 위해 100% 개방되어 있어야 하지만, 당시 수문 고장으로 고작 3.18%(전체 2.5m 중 7.95㎝)만 열려 있어 배수 능력이 상실됐던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수문은 지난 3월 고장났지만, 수리에 시간이 걸린다는 이유로 임시 고정한 채...
와이퍼 작동도 '무용지물'…폭우에 빗길교통사고 '속출' 2025-08-04 10:14:03
승용차 운전자 1명과 승합차 운전자 및 탑승자 7명 중 2명이 중상을 입고 나머지 6명이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빗길에 승용차가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당시 담양읍에는 시간당 69.5㎜의 강우가 쏟아진 것으로 기록됐다. 해당 강수량이면 자동차 와이퍼를 최대한 강하게 작동해도...
운문댐 저수율 회복… 대구 수성구, 동구, 북구 운문댐 수계로 단계적 전환 2025-07-29 19:13:04
최근 내린 강우로 인해 대구시 수돗물의 주요 원수 공급원인 운문댐 저수율이 정상 수준으로 회복됨에 따라, 그동안 낙동강 수계로 공급해 오던 수성구, 동구, 북구 일부 지역을 7월 31일부터 운문댐 수계로 환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6월 1일 운문댐이 가뭄 ‘주의’ 단계로 진입함에 따라, 3차례...
中 집중호우로 베이징 외곽서 30명 사망…"이재민 8만명 대피" 2025-07-29 09:36:08
95.3㎜의 폭우가 쏟아졌다. CCTV는 "연속된 극단적 강우로 중대한 재해가 발생했다"며 "베이징시 전체에서 재해로 30명이 사망했고, 이 가운데 미윈구에서 28명, (베이징 북서부) 옌칭(延慶)구에서 2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아울러 베이징시 전역에서 모두 8만332명이 대피했고, 대피 이재민은 미윈구와 화이러우구, 남서...
울산시, 언양 송수관 누수 따른 재발 방지책 마련 2025-07-28 13:09:27
300mm 누적 강우가 이어졌으며, 이로 인해 불어난 강물과 빠른 유속 탓에 복구 공사에 차질을 빚었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사고 직후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전문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복구에 나섰다. 또한 급수 공백을 메우기 위해 현대중공업, 현대자동차, 에쓰오일(S-oil), 코리아피티지(PTG), 대한유화,...
현대차 남양연구소 일냈다...공기 저항 '신기록' 2025-07-24 17:28:51
강설과 강우 등 악천후 환경 구현을 통해 전기차 핵심 부품인 배터리 성능을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실차를 세워두고 프렁크나 충전구에 눈이나 비가 유입되는지, 기후에 따라 배터리 출력이 어떻게 변하는지 점검합니다. 한여름 밖은 영상 30도인데 안은 영하 30도로 제 속눈썹마저 얼어붙은 강추위입니다. 차량들은...
[르포] 현대차 신기술 산실서 만드는 '바람을 가장 잘 가르는 車' 2025-07-24 08:37:58
환경인 '강설 강우 환경 풍동 챔버'가 대조를 이뤘다. 고온 챔버에서는 아이오닉6N 검증이 한창이었는데 인공 태양광 제어 램프의 일사량은 제곱미터당 최대 1천200W에 달한다. 강설 챔버에선 반대로 현대차에서 준비해준 패딩을 꼭꼭 껴입어야 했다. 직원들이 바닥에 쌓인 눈을 빗질하는 모습도 이색 광경이었다....
세계 최고 EV 개발의 '비밀'…남양연구소 가보니 [현장+] 2025-07-24 08:30:02
같았던 고온 환경 풍동 챔버를 벗어나 강설 강우 환경 풍동 챔버에 도착하자 한기가 몰려왔다. 이곳에는 저온 환경에 더해 눈과 비를 인공적으로 만드는 장치가 구동되고 있어 갑자기 겨울로 순간이동한 기분이었다. 챔버 내부 온도는 영하 30℃로 설정돼 있었고 현대차 아이오닉 9이 시험대에 올라 있었다. 시험이 시작되...
물폭탄에 초토화된 산청, 실종자 수색·응급복구 총력 2025-07-21 16:49:24
지사는 “이번 폭우는 단기간에 집중된 극한 강우로, 특히 나흘간 798mm의 강수량은 연간 강우량의 절반 이상에 해당하는 수치며 기후 변화에 따라 재난 대응 방식도 근본적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기존에는 산사태 위험 지역이 아니었던 곳에서도 산에서 토사가 밀려와 마을을 덮치는 등 예측 불가능한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