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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잃어가는 이태원 앤틱거리…중개업소 속속 입점 2020-01-31 17:15:54
전했다. 한남뉴타운 개발이 변수 인근 이태원 경리단길 등이 한때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면서 앤틱가구거리의 임대료도 따라 상승했다. 김한구 이태원앤틱가구협회 회장은 “4~5년 전 경리단길이 한창 뜰 때 이곳 임차료도 따라서 50% 넘게 올랐다”며 “최근 2년간은 경기가 좋지 않아 상승세가 멈췄지만...
'후계자들' 조성환, 성현아ㆍ이상원 제치고 최종 우승…노포2호점 연다 2020-01-16 17:38:00
조성환이 ‘후계자들’에서 최종 우승하며 경리단길에 노포2호점을 오픈하게 됐다. TV조선 ‘후계자들’은 서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노포식당에서 2달여 동안 비법을 전수받아 최종 후계자로 선정된 1인이 노포 2호점을 개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저마다의 사연을 가지고 재기...
육각수 조성환, TV조선 ‘후계자들’ 최종 우승 2020-01-16 08:24:19
최종 우승하며 경리단길에 노포2호점을 오픈하게 됐다. TV조선 ‘후계자들’은 서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노포식당에서 2달여 동안 비법을 전수받아 최종 후계자로 선정된 1인이 노포 2호점을 개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저마다의 사연을 가지고 재기를 꿈꾸는 배우 성현아, 그룹 소방차의...
‘차별화 돋보여’ 용산 이태원동 ‘어반메시’ Rooftop 등 고급 커뮤니티 시설 눈길 2020-01-14 09:00:00
아우르는 숲세권 환경을 누릴 수 있다. 경리단길, 이태원 거리, 이태원 시장과도 인접해 생활 편리성이 우수하다. 고급 인테리어를 갖춘 라운지, 피트니스센터, 와인바 등 단지 내에는 호텔급 커뮤니티 시설이 층별로 마련돼 품격 있는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입주자들에게 만족을 선사할 것으로 관심을 모은다. 특히...
백화점 1층이 식품관으로…신세계의 파격 2020-01-12 16:08:35
신라호텔 출신 조승희 셰프의 ‘맛이 차이나’, 경리단길 티라미수 맛집 ‘비스테카’, 강원 강릉 중앙시장의 명물 ‘육쪽 마늘 빵’ 등 전국의 유명 맛집이 대거 입점했다. 신세계는 건물 한 동 전체가 리빙관으로 꾸려진 영등포점 특성을 고려해 식품관을 1층으로 옮겼다고 설명했다....
백화점 1층에 들어선 식품관…신세계 영등포점 업계 첫 시도 2020-01-12 06:00:03
유명 호텔 출신 조승희 쉐프의 '맛이 차이나', 경리단길 티라미수 맛집 '비스테카', 강릉 중앙시장 명물 '육쪽 마늘 빵' 등 전국의 유명 맛집이 대거 입점했다. 과거에는 지하 식품관에서 구매 뒤 무거운 짐을 들고 다시 지상으로 올라와야 주차장으로 갈 수 있었지만, 이제는 식품관 문을 열고...
금주(12월 13일~19일)의 신설법인 2019-12-23 15:45:52
회나무로21길 54 401호 (이태원동,경리단 틈새집) ▷열림에이피에스(조형일·0·금융투자상품, 주식, 증권, 대출채권 등(이하 자산 이라 함)의 취득, 양수, 양도, 관리,운용 및 처분) 영등포구 여의대로 14 18층 (여의도동,케이티빌딩) ▷예빈리얼에스테이트(전예빈·10·부동산...
'걸어보고서' 정해인, 뉴욕 핵인싸 등극(feat.브루클린 윌리엄스버그) 2019-12-23 08:41:01
가운에 정해인-은종건-임현수가 뉴욕판 경리단길로 불리는 ‘브루클린 윌리엄스버그’에 방문해, 화려한 빌딩숲 풍경과는 차별화된 뉴욕의 ‘힙한 매력’을 소개할 예정.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정해인은 지금까지의 댄디한 스타일과 확연히 다른 스트릿 패션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카키색 블루종과...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정해인, 뉴욕 힙스터 도전 2019-12-23 08:03:20
뉴욕판 경리단길로 불리는 브루클린 윌리엄스버그에 방문해 화려한 빌딩숲 풍경과는 차별화된 뉴욕의 ‘힙한 매력’을 소개할 예정.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정해인은 지금까지의 댄디한 스타일과 확연히 다른 스트릿 패션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카키색 블루종과 루즈한 후드티에 화룡점정은 핑크색 틴트 선글라스....
區내 건물주 178명 '착한 임대료' 협약…성수동 부흥기 열었다 2019-12-06 17:08:36
업체도 급감했기 때문이다. 건물주가 이태원 경리단길과 홍대, 압구정 등 주요 상권이 젠트리피케이션으로 침체되는 걸 두 눈으로 지켜보면서 상권 보호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된 덕도 있었다. 성동구 관계자는 “구내에 사는 건물주는 장기간 건물을 소유할 사람들이어서 그런지 상생협약에 반응이 좋았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