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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하휘동 "간첩이 정말 있네요" 발언에…"실망스럽다" 뭇매 2025-02-23 10:40:15
해외에서 북한 공작원을 접선한 혐의로 2023년 5월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석 씨는 최근 진행된 항소심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검찰은 석 씨 등이 대남공작기구인 북한 문화교류국의 지도를 직접 받으며 지하조직인 '지사'를 결성해 민노총 중앙본부, 산별, 지역별 연맹의 주요...
'국회의원 끌어내라' 증언에 언성 높인 尹측…"탄핵 공작" 2025-02-06 20:23:52
확실한 게 아니라는 것"이라 했다. 곽 전 사령관이 이를 부인하자 송 변호사는 "당시 요원들 15명밖에 본청 안에 들어가지 않았는데 의원들을 끌어내라는 지시는 없던 것 아니냐"며 언성을 높였다. 송 변호사는 또 "(지시를 받았을 때) 대통령에게 '요원이 15명 밖에 없으니 이행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라고 설명해...
막무가내 트럼프에 맞설 여야 잠룡들…외교·안보 전략은 2025-01-26 11:09:32
공작을 벌이다 적발된 사례도 적지 않다. 국내에선 간첩법(형법 98조)의 허점으로 중국 스파이를 처벌하기 어려워 중국의 위협이 드러나지 않았다. 민주당은 문재인 정부 시절 입법으로 국가정보원의 국내 정보활동을 폐지하고 대공(對共) 수사 업무를 폐지한 뒤 경찰에 이관한 상태다. 트럼프의 과도한 방위비 청구 등으로...
"서방,발트해 해저케이블 손상 러 사보타주 아닌 사고 잠정결론" 2025-01-20 08:59:38
당초 의심됐던 러시아의 고의적 사보타주(파괴 공작)가 아닌 해양 사고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19일(현지시간) 복수의 미국과 유럽 정보당국자를 인용해 일련의 발트해 해저케이블 손상 사건의 원인이 사고라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WP에 따르면 미국과 유럽 6...
日언론 "北, 韓간첩조직에 반일 선동…'한미일 동맹' 파열 지시" 2025-01-09 09:55:14
공작기구인 문화교류국이 전 민주노총 간부 등이 가담한 조직에 보낸 지령문 상당수에서 반일 기운을 조성하라는 내용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앞서 수원지법은 지난해 11월 전 민주노총 조직쟁의국장 석모 씨를 포함해 민주노총 전직 간부 3명이 간첩 활동을 했다고 판단해 징역 5∼15년을 선고했다. 이들은 2017∼2022년...
부양책 안 통하는 中펀드…2100억 빠졌다 2025-01-06 17:55:36
“중국 정부가 지난달 중앙경제공작회의에서 통화완화 정책의 수위를 한 단계 높였지만 시장 반응은 미적지근했다”며 “통화 정책이 트럼프 트레이드와 수요 부진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다는 판단 때문”이라고 했다. “3월 전인대 정책 기대감 유효”최근 중국 증권가에서 퍼진 부정적 소문도 투자자가 중국 펀드에서...
日 보수성향 신문들, 韓권한대행 탄핵에 "혼란 확대 우려" 2024-12-29 11:04:15
"한국 야당의 이번 탄핵은 지나치다는 감을 부인할 수 없다"고 평가했다. 이어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협력, 내년 1월 도널드 트럼프 차기 미국 행정부의 출범 등을 예로 들면서 "이런 시기에 대통령 권한을 보유한 자의 지위가 불안정한 상태에서 한국은 대응할 수 있는가"라고 반문하고 "북한 등이 군사 도발과 여론 공작에...
윤희숙 "'한동훈 사살설' 김어준에 사과? 박선원, 비굴의 끝판" 2024-12-20 11:28:30
부인해도 섭섭하지 않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날 공개한 수정 보고서에는 "김 씨 제보에 대한 최초 분석 보고는 정보사령부의 내란 가담이 합리적 행위자에 의해 계획됐다는 것을 전제로 한 것이었다"며 "그러나 극우 음모론에 심취한 노상원 전 정보 사령관이 실질적으로 정보사의 내란 가담을 주관한 사실이 드러났기...
"中서 21세기 들어 사형된 고위급 최소 22명…대부분 부패 문제" 2024-12-18 15:13:43
리젠핑 전 네이멍구자치구 후허하오터경제기술개발구 공작위원회 서기, 아직 사형이 집행되지 않은 바이톈후이 전 화룽회사 회장 등 부패 관료 4명은 10억위안(약 1천970억원)이 넘는 부패 사건으로 재판을 받았다. 특히 리젠핑 전 서기는 자신의 직위를 이용한 국유자금 14억3천700만위안(약 2천800억원) 횡령 혐의, 뇌물...
'간첩 의심 중국인 친분' 英왕자, 왕실성탄모임 불참…中 "황당"(종합) 2024-12-17 16:35:49
"황당"(종합) 실명 공개된 중국인, 스파이 의혹 부인 (런던·베이징=연합뉴스) 김지연 정성조 특파원 = 스파이로 의심받는 중국인 사업가와 가까이 지낸 사실이 드러난 영국 앤드루 왕자가 전통적인 크리스마스 왕실 가족 모임에 불참한다고 BBC 방송과 일간 더타임스 등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왕실 소식통들은 찰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