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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대와 손잡고 'AI 혁신' 속도 낸다 2026-02-18 17:10:20
사업을 통해 스마트시티 핵심 기술인 교통안전용 스마트 반사경을 고도화하고, 레이더 센서 키트를 개발했다. ◇스마트 반사경, 혁신 제품에 선정스마트 반사경은 급경사 산길이나 굽은 도로, 신호 없는 교차로, 좁은 골목길 등 시야 사각지대에서 접근 차량을 감지해 사전 경고와 감속을 유도하는 장비다. 기존 반사경에...
설 연휴 모처럼 모였는데…가정폭력 112신고 32% 늘었다 2026-02-18 16:47:02
각각 3.4%, 7.7% 증가했다. 연휴 기간 고속도로 교통량도 크게 늘었다. 하루 평균 563만8000대로 전년 대비 22.6% 증가했다. 경찰은 강력범죄 대응을 위해 야간 형사 인력을 평시 대비 43.1% 증원했다. 그 결과 폭력, 강·절도 등 범죄 피의자 7921명을 검거했다. 112신고 가운데 범죄 신고는 일평균 6794건으로 전년 대비...
위례신사선, 18년만에 본궤도…교통호재로 송파·성남 '들썩' 2026-02-18 16:13:31
일대 부동산 시장에 교통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13일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안을 최종 승인 및 고시했다.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건설 사업을 재정사업으로 전환하고, 제2차 구축 계획에 추가하는 것이 변경안의 주요 내용이다. 위례신사선 추가로 총...
지하철 기관사가 아침마다 목격하는 '할리우드 배우' 사연은 [권용훈의 직업불만족(族)] 2026-02-18 15:58:17
교통공사에 입사해 올해로 10년차가 된 직원입니다. 첫 발령지인 신정승무사업소에서 8년으로 차장으로 있다가 2호선 열차 기관사 업무를 맡았고, 작년 7월 신풍승무사업소로 발령나서 현재 7호선 열차를 운전하고 있습니다. Q. 직업으로 기관사를 선택한 계기가 궁금해요. 어릴 때부터 기관사가 꿈이었어요. 열차를 직접...
"결혼식 당일 BTS 공연인데 어쩌죠?"…예비부부 '발동동' 2026-02-18 14:56:24
때 교통이 복잡할 거 같아 걱정이에요." 이달 초 한 결혼 정보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글이다. 이날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 컴백 콘서트가 세계적으로 관심을 받고 있지만, 일찌감치 결혼식을 예약해둔 이들에겐 '날벼락'이라는 반응이다. A씨가 올린 고민 글에는 "생각지도 못한 변수"라며...
일본도 4월부터 항공기내 보조배터리 사용 금지 추진 2026-02-18 14:43:00
교통성은 일본에서 출발하는 항공기 내에서 보조배터리에 의한 스마트폰 충전 등 사용을 금지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기내 반입 보조배터리 개수도 1인당 2개로 제한하기로 했다. 국토교통성은 이런 방침을 항공업계에 설명하고 있으며 항공법 고시 등도 개정할 계획이다. 이는 기내 배터리 발화에 의한 사고가 국내외에서...
"만능이 되려다 무능해졌다"…미국의 진보는 왜 실패했나 2026-02-18 14:20:19
전기요금과 교통·의료 같은 공공서비스는 갈수록 부담이 커진다. 청년은 집을 구하기 어렵고, 기업은 규제에 막혀 투자와 혁신을 미룬다. 정치권은 언제나 ‘분배’와 ‘공정’을 외치지만 정작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공급의 문제는 좀처럼 해결되지 않는다. 정치권엔 분열과 증오만 가득하다. 민주주의의...
없어서 못 탔는데…명절 기차표 '노쇼' 66만장, 1년 만에 22만석↑ [1분뉴스] 2026-02-18 12:35:35
명절 귀성, 귀경길 고속도로 교통체증을 피해 열차 '예매 전쟁'이 펼쳐지고 있지만, 정작 '노쇼'로 주인 없이 빈 좌석으로 운행된 예약건이 지난해 66만장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전년보다 20만장 이상 늘어난 것으로 위약금 기준을 더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민의힘 김희정 의원(부산...
대법 "무면허 운전 '사고부담금 최대 1억' 약관 유효" 2026-02-18 12:31:39
유효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중대한 교통법규 위반의 책임을 강화하려고 개정한 표준약관을 그대로 반영한 조항이라는 취지다.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지난달 8일 현대해상화재보험이 무면허 운전자 A씨를 상대로 낸 구상금 청구 소송에서 보험사 패소 판결을 내린 원심 판결을 파기환송했다고 18일 밝혔...
서울시, 전기차 충전기 ‘수리검정’ 시행…전국 지자체 최초 2026-02-18 11:35:01
활성화와 충전 인프라 신뢰 확보를 통해 교통 부문 탄소중립 달성에도 기여한다는 구상이다. 김승원 서울시 건설기술정책관은 “수리검정을 신속히 시행해 충전기 이용 불편을 줄이고 전기차 보급 확대 기반을 강화하겠다”며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용훈 기자 f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