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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아의 워너비] 헤어컬러가 주는 이미지를 간과하지마! 2015-01-09 09:01:01
펌 & 커트 & 염색 & 드라이 ① 머리 컬러가 일정하지 않아, 테스트를 봅니다. ② 리무버 작업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전체 리무버 작업에 들어갑니다. ③ 리무버 작업으로 얼룩을 없애면, 염색약을 발라줍니다. ④ 머리에 볼륨을 만들어주기 위해 하이라이트를 해줍니다. ① 뒷머리를 원하는 길이에 맞춰 잘라줍니다. ②...
변정수의 가을패션 제안 ‘레이디 라이크룩과 댄디룩’ 2014-09-03 21:14:50
스커트보다 브라운 컬러의 기본스커트나 하이웨스트 스커트를 선택하고 트위드 재킷을 매치하는 것이 좋다. 이에 대해 변정수는 “레이디 라이크룩에 진주목걸이, 가죽장갑, 앙고라 털 모자를 활용하면 훨씬 노블한 느낌을 완성할 수 있다. 이는 기존의 부드러운 느낌이 아닌 도도한 러시아풍의 레이디 라이크룩이 될...
[人사이드 人터뷰] 보일러공으로 돌아온 은행지점장 "명퇴 후 자격증만 7개 땄죠" 2014-05-16 21:40:37
또 도전했다. 7개월을 공부한 끝에 2012년 합격 커트라인 60점을 딱 채우며 통과했다. 합격자는 그를 포함해 4명이었다. “노력하는 사람은 하늘이 돕는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본격적으로 취업시장에 뛰어들었지만 판판이 젊은 사람들에게 밀렸다. 이력서만 220군데를 냈지만 다 떨어졌다. 그는 다시 책을...
여자의 품격을 높여주는 ‘엘레강스 페미닌룩’ 2014-05-08 12:01:23
쇄골을 훤히 드러내는 브이넥 랩스커트가 그의 날씬한 보디라인을 타이트하게 잡아주며 페미닌한 매력을 더한다. 원버튼 노카라 재킷은 웨이스트 라인 아래로 부드럽게 떨어지는 플레어 디자인이 잘록한 허리라인을 돋보이게 하고 미니멈한 길이감이 다리를 더 날씬하게 보이게 한다. 격식 있는 자리에 입으면 좋을 만한...
[김로아의 워너비] 헤어도 잘 지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해~ 2014-05-02 09:31:00
않아요. 미디움 길이랑 쇼트커트로 가는 게 좋을 것 같네요. 모델한테는 지루가 있어요. 때문에 머리 위에 볼륨이 살지 않는 것도 있는데요. 가르마를 사이드로 만들고 앞머리를 레이어드 하면, 가마가 너무 갈라져서 퍼머를 해야 할 것 같아요. 귀 뒤로 넘길 수 있는 커트와 볼륨펌을 해서 앞머리를 좀 많이 나게 해줄 수...
멈추지 않는 도전이 아름다운 ‘황정음’의 네버엔딩스토리 2014-02-28 10:30:06
노력을 끊임없이 했다. 작품에 임하는 황정음의 자세는 예전보다 더욱 발전되어 있었고 이는 외모에서도 여실히 드러났다. 늘 긴 머리를 고수해왔던 황정음은 작품을 위해 짧은 커트를 시도했고 교복을 입은 황정음에게 어색함은 전혀 보이지 않았다. 그렇게 황정음은 18살 고등학생으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당시 장두익...
[인터뷰] 이준기 “5천만 국민에게 인정받는 날, 할리우드에 가고 싶어요” 2013-11-04 08:31:24
쓸 수 있는 커트에 한계가 있어서 웬만하건 다 하려고 하는 편이고 그에 대한 자부심도 있어요.” 데뷔 10년 차에 빛나는 배우 이준기는 최종 목표로 할리우드 진출을 말했다. 일단은 우리나라에 확실한 뿌리를 두고 세계로 나가 인정받고 싶다는 그는 롤모델로 이병헌을 꼽았다. “특히 이병헌 선배님을 존경해요. 연기도...
[인터뷰] ‘아티스트 봉만대’로 돌아온 성은 “나 자신을 연기했다” 2013-10-30 11:13:03
노출이 아닌 ‘나, 자신’을 알리고 싶었던 성은은 영화 ‘아티스트 봉만대’를 필연적으로 받아들이기 충분했다. 몸짓하나까지 대본에 입각한 기존의 영화 방식을 벗어난 페이크 다큐는 스스로의 이야기를 그대로 영화화하는 독특한 방식을 취하고 있던 것. 방식이 새로웠던 만큼 적응하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
<르포> 버팔로가 뛰어노는 페르미랩에 가다 2013-06-14 15:27:33
Laboratory, 이하 페르미랩)를 찾았다. 1938년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엔리코 페르미(Enrico Fermi)의 이름을 따서 지어진 페르미랩은 1천700여명의 연구원이 근무하고, 전세계 4천여명의 과학자들이 공동연구를 하고 있는 세계 3대 가속기의 하나이다. 여의도 면적의 4배에 달하는 36㎢의 부지에는 가속기 등...
최연소·최고령 골퍼의 투혼…"나이는 숫자일 뿐" 2013-04-28 18:21:34
1, 2라운드 합계 3언더파 141타를 기록, 공동 57위에 올라 커트를 통과했다. 첫날 이븐파 공동 85위에 그쳤으나 뒷심을 발휘하며 쟁쟁한 프로들도 버거워하는 커트 통과를 2차례나 연속 해냈다. 오자키는 지난 25일 일본 효고현 야마노하라gc(파71·6793야드)에서 열린 쓰루야오픈(총상금 1억2000만엔) 1라운드에서 버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