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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0.1% 16.9억 벌었다…'초양극화' 2026-02-15 07:58:58
2.2배에 달했다. 서울은 소득 불균형이 가장 심한 지역으로 나타났다. 전체를 줄 세웠을 때 가운데에 해당하는 중위값은 568만원으로 전국 최하위였다. 최상위권은 전국 최고 수준이지만, 절반의 사업자는 평균 벌이가 가장 낮은 셈이다. 대구는 전체 평균(2,492만원), 상위 10%(1억5,894만원), 중위값(732만원) 모두 전국...
사업소득 '초양극화'…상하위 20% 격차 처음 100배 넘어 2026-02-15 07:19:37
1.4% 감소했다. 박성훈 의원은 "서울 쏠림 현상이 결국 지역 간 소득 격차뿐 아니라 서울 내 소득 격차로 귀결되고 있다"며 "선거용 통합이나 현금 살포식 땜질 처방이 아닌,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와 격차 완화를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사업소득 '초양극화'…상하위 20% 격차 처음 100배 넘어 2026-02-15 06:01:01
지역이다. 줄을 세웠을 때 전체의 가운데인 중위값을 보면 서울이 568만원으로 전국 꼴찌였다. 서울의 최상위권 사업소득자는 사업 소득이 전국 최고 수준이지만 절반은 전국에서 평균 벌이가 가장 적다. 대구는 전체 평균(2천492만원), 상위 10%(1억5천894만원), 중위값(732만원)에서 모두 전국 1위였다. 박성훈 의원은...
김용범 "文때와 다르다…주택 공급 앞으로도 이어질 것" 2026-02-14 21:44:52
상황이 다르다"며 문재인 정부 당시의 공급대책과는 결이 다르다고 강조했다. 김 정책실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020년) 당시에는 (공급대책) 발표 직후 정치적 동력이 빠르게 소진되며 추진력이 약화하곤 했다. 이번에는 공급 자체를 부정하기보다 시기와 방식에 대한 조정 요구가 중심"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김용범 "文 정부와 상황 달라…6만 가구 공급, 반응 우호적" 2026-02-14 13:12:44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14일 부동산 공급 대책에 관해 “(문재인 정부였던) 2020년과 상황이 다르다”며 “도심 선호 지역을 포함한 주택 공급은 앞으로도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유휴 국공유지와 공공기관 부지 등을 활용해 수도권에 6만 가구를 공급하겠다는 계획(1·29 대책)이 당시 공급 대책보다 실효성 있다는...
BTS 공연 앞둔 부산 '숙박 대란'…호텔·모텔 3배 뛰었다 2026-02-14 07:35:40
시 지역별 가격 차이와 전반적인 요금 인상 흐름을 충분히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부는 시장경제 질서 유지와 국가 관광경쟁력 제고를 위해 '바가지요금 근절대책' 관계부처 태스크포스(TF)를 운영 중이며, 올해 1분기 중에 가격 투명성 제고와 소비자 신뢰 훼손 행위 억제 방안을 담은 바가지요금...
다주택자 매물만 '갭투자' 허용에…1주택자 역차별 지적도 2026-02-14 06:00:05
대책에 따르면 다주택자가 중과를 피하려면 적어도 5월 9일까지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지역에 따라 4~6개월 이내에 잔금 지급과 등기를 마쳐야 한다. 계약을 체결했더라도 매수자가 잔금을 지급하지 않으면 기한 내 양도가 성립하지 않아 중과세 대상이 된다. 강희창 한국임대인연합회 회장은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계약...
靑 "李대통령, 부동산 카드 준비하되 당장은 안 쓴다 해" 2026-02-13 20:52:36
소개했다. 정부가 출범 이후 4차례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지만, 세제 개편과 같은 강도 높은 수단은 아직 사용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이 수석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에 대해서도 "그동안 해오던 유예를 중단한 것뿐이지, 세제를 본격적으로 바꾼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대출과 관련한 규제 역시 조정...
김민석 "태릉CC는 종묘와 달라"…오세훈 "이중잣대" 지적에 반박 2026-02-13 20:14:01
공급 대책에 따라 주택 6800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밝힌 지역이다. 김 총리는 "종묘는 문화유산 평가를 하자는 얘기가 있는데 태릉도 해야 한다"면서도 "유네스코하고 얘기를 잘하면 최대 2년, 짧게 1년인데 최대한 줄일 수 있겠다"고 했다. 앞서 정부와 서울시는 태릉CC 개발을 두고 정면 충돌했다. 서울시는 세계유산지구에...
올해 아프리카돼지열병 14건…설 앞두고 방역 총력 대응(종합2보) 2026-02-13 18:00:17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주재로 회의를 열고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중수본은 종돈장(씨돼지농장) 150곳과 번식 전문 농장 271곳에 대한 폐사체 검사를 우선 추진한 후 일반 돼지농장에 대해서도 오는 28일까지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출하돼지 농가 1천곳과 시설 출입 차량에 대해서도 검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