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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여대, 스포츠재활학과 신설...1차 수시모집 30일 2025-09-23 15:29:12
유학생 450여 명이 재학 중이다. 교실·동아리·기숙사·식당 등 일상에서 외국인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다문화적 분위기를 갖추고 있다. 육동인 경인여대 총장은 "내년에는 캠퍼스 면적이 세 배 이상 넓어지고, 약 4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신축 기숙사도 운영된다"며 "지방 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의정부시, 청년축제 ‘청춘이 빛나는 밤’ 성황 2025-09-22 16:52:34
이번 축제에는 15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청년센터 동아리 공연, 무대공연, 정책 홍보, 체험형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인생네컷 포토존, 아크릴 무드 등 만들기, 퍼스널컬러 진단 등 체험 부스가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현장 설문조사를 통해 청년 정책 수요를 수렴하고, 즉시 반영할 수 있는 과제를 올...
서울AI로봇쇼 2025, FIRA와 함께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스포츠대회 2025-09-22 13:28:37
연구실, 로봇 스타트업, 청소년 창작 동아리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팀으로, 각자가 직접 설계·제작한 휴머노이드 로봇을 출전시킨다. 로봇 크기는 60cm에서 최대 180cm, 무게 20~50kg까지 다양하며, 각 팀은 사람처럼 달리고 쏘고 드는 동작을 구현하기 위해 AI 비전·자율 제어·관절 모터 기술을 총동원했다. 경기는 총...
수업 중 "불이야"…1,100여명 대피 소동 2025-09-19 16:21:16
3층 동아리실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30여분 만인 오후 2시 43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학생과 교직원 등 1,100여명이 대피했다. 학생들은 화재 직후 경보기가 울렸으나 학교 측이 오작동이라고 공지해 혼란을 겪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학교는...
"MBA는 커리어와 삶을 재설계한 전환점…인맥도 큰 자산이죠" 2025-09-18 16:32:41
병행하면서 동아리 활동까지 하는 건 큰 부담이었습니다. 수업과 과제에 몰두하는 동시에 원우들과 교류하기 위해 시간을 별도로 내야 했기 때문입니다. 쉽지 않은 여정이었지만 소중한 인맥을 형성하고 즐거운 추억도 만들 수 있었습니다. ▷MBA 진학을 고민하는 후배들에게 조언해줄 말이 있나요. ▷이현=현대 사회는...
한양대 경영전문대학원, 의료·문화예술·럭셔리·ESG까지…산업별 세분화된 트랙 운영 2025-09-18 16:31:39
투자, 와인, 축구, 등산, 경영 연구 등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통해 재학생과 졸업생 간 교류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졸업생에게 최대 9학점까지 청강 기회를 제공하는 ‘졸업생 청강 제도’도 시행해 평생학습의 기회까지 제공하고 있다. 2026학년도 전기 MBA 신입생 모집 원서접수는 다음달 13일부터 11월 3일 오후...
URL만 넣었는데…'日서 70억 잭팟' 한국인 유학생 일냈다 [고은이의 VC 투자노트] 2025-09-17 10:46:18
서비스 모델은 2023년 군 제대 후 대학 창업 동아리에서 기획했다. 도카이 지역 6개 국립대가 운영하는 창업 지원 프로그램 ‘톤가리’ 선정, 전국 대학생 창업 경진 대회 ‘캠퍼스 벤처 그랑프리’ 경제산업대신상 수상 등 각종 대회 실적에 힘입어 2024년 사조를 창업했다. 사조는 AI 직구·역직구 플랫폼 ‘사조’(국내...
iH, 주민 소통 공간 '제물포담소' 착공 2025-09-14 11:38:01
다양한 세대가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말한다. 미추홀구 도화동 80-94에 위치한 제물포담소는 제물포 담소거리 및 분식거리의 중심에 있다. 연면적 602.1㎡, 총 4개의 층수에 주민쉼터, 청소년 동아리실, 공유주방 등을 조성한다. 2026년 9월 준공 목표다. 류윤기 iH 사장은 “최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공사 안전관리를...
암살 직전 방한 美 우파 청년 논객 "韓, 이민자 없어 신뢰 사회" 2025-09-14 07:36:49
토론 동아리 '옥스퍼드 유니언' 연설에서는 "트럼프의 부상을 이끈 흐름과 같은 분위기가 영국에서도 보인다"며 "조건이 맞아떨어지면 곧 정치적 혁명을 볼 것"이라고 말했다. 커크의 죽음에 세계 지도자들과 정치인들도 잇따라 애도를 표했으며, 특히 민족주의 우파 지도자들이 목소리를 높였다. 트럼프 대통령과...
“신촌이 세계 캠퍼스로… ‘2025 글로벌 대학문화축제’ 개막” 2025-09-13 23:31:48
오가며 젊음을 만끽했다. 이어 대학생 동아리 공연 ‘캠퍼스 믹스테이프’와 서대문오케스트라의 클래식 무대가 신촌 거리를 채웠다. 14일에는 튀르키예·인도·에콰도르 전통공연과 초등학생 태권도 시범, 외국인 유학생 가요제 ‘Sing in 신촌’이 잇따라 열린다.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12개 팀이 실력을 겨루며 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