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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9월 국장 수익률 보니…또 '잭팟' 터졌다 2025-11-28 15:07:09
9월 말까지 국민연금 기금적립금이 1361조원으로 작년 말보다 148조4000억원 늘었다고 28일 밝혔다. 같은 기간 수익률은 금액가중수익률 기준 11.31%로 잠정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9.18%)을 웃도는 성적이다. 올해 들어 9월까지 거둔 수익금은 138조7000억원으로, 1988년 제도 도입 이후 누적 운용수익은 876조원에...
10월 외화예금 52.6억달러↓…기업 위주 감소, 개인은 늘어 2025-11-28 12:00:00
9월 말보다 52억6천만달러 감소했다. 작년 1월 말(-57억8천만달러) 이후 최대폭 감소다. 외화예금 잔액은 9월 말 5억5천만달러 줄어든 데 이어 두 달째 감소세를 이어갔다. 거주자 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 진출 외국 기업 등의 국내 외화예금을 말한다. 주체별로 한 달 새...
9월 말 은행연체율 0.51%로 소폭 하락…"연체채권 정리 확대" 2025-11-28 06:00:00
하락했다. 대기업대출 연체율은 0.12%,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은 0.75%로 각각 전월 말보다 0.03%p, 0.14%p 하락했다. 가계대출 연체율(0.39%)도 전월 말보다 0.06%p 하락했다. 주택담보대출 연체율(0.27%)은 전월 말 대비 0.03%p 내렸고, 주택담보대출을 제외한 신용대출 등 연체율은 0.17%p 내린 0.75%를 기록했다. 금감...
9월 은행 부실채권비율 0.57%…개인사업자는 10년3개월만에 최고 2025-11-27 06:00:08
0.04%p 상승했다. 부실채권은 16조4천억원으로 전 분기 말보다 2천억원 줄었다. 기업여신(13조1천억원), 가계여신(3조원), 신용카드채권(3천억원) 순이었다. 3분기 중 신규발생 부실채권은 5조5천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9천억원 감소했다. 작년 동기 보다는 4천억원 증가했다. 가계 여신 신규부실은 1조4천억원으로 전 분기...
9월말 보험사 대출잔액 4조원 감소…연체율 소폭 하락 2025-11-25 06:00:04
말보다 4조원 감소했다. 대출채권 잔액은 지난해 12월 말(269조6천억원) 이후 꾸준히 줄어들고 있다. 가계대출은 133조3천억원, 기업 대출은 128조원으로 각각 1조1천억원, 3조원 줄었다. 보험사 대출채권 연체율은 전 분기 말보다 0.02%포인트(p) 낮아진 0.81%를 기록했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0.85%로 0.05%p 올랐지만,...
"이러다 나만 빼고 다 부자"…불장에 조급해진 개미 늘더니 2025-11-23 14:37:20
기준 총 648조6900억원으로 작년 말보다 8조5500억원가량 증가했다. 정부에 제시한 증가액 목표치(합산 8조690억원)를 6.0% 초과했다. 5대 은행 가운데 우리은행만 자본비율 관리를 이유로 올해 대출을 늘리지 않고 작년 말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다. 나머지 네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목표치를 초과했거나 근접한 상태다....
"처음 간 쓰레기집서 충격"…억대 월매출 찍는 30대 청소업자 [권용훈의 직업불만족(族)] 2025-11-22 13:00:02
안 가지려고 해요. 그분들 입장에서는 “지금은 말보다 치워지는 경험이 더 중요하다”고 느낄 때가 많거든요. 그래서 현장 상태에 대한 안 좋은 말은 고객님에게 직접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이미 본인이 가장 잘 알고 있고, 그걸 의뢰하면서 엄청난 용기를 낸 상태니까요. 작업 과정에서 또 상처를 드리고 싶진 않아요. Q...
[MZ 톡톡] 진료실서 만나는 알고리즘 세대 2025-11-21 17:15:15
선택한다. 그들에게 중요한 것은 의사의 말보다 자신이 접한 정보에 대한 검증과 확신이다. 문제는 정보의 정확성보다 확신이 앞선다는 데 있다. 알고리즘은 자극적인 정보를 더 높이 띄운다. “◇◇으로 완치!” “의사가 숨기는 진실!” 같은 제목이 더 많은 클릭을 이끄는 시대다. 이렇게 형성된 확신은 오히려 대화를...
[오늘의 운세] 2025년 11월 21일 오늘의 띠별 운세 2025-11-21 06:00:04
감정적인 말보다 현실적인 판단이 유리합니다. 96년생 꼼꼼한 확인이 복을 부릅니다. 소띠 49년생 오늘은 작은 성취에 감사하세요. 61년생 감정의 완급을 조절하면 일이 순조롭습니다. 73년생 실속 있는 행동이 성과로 이어집니다. 85년생 주변의 평가가 신뢰를 높입니다. 97년생 세밀한 준비가 결과를 바꿉니다. 호랑이띠...
대출 규제의 역설…저신용자 위해 출범한 인뱅, 고신용자만 몰려 2025-11-20 17:38:53
3분기 기준 무수익여신 규모는 1조5210억원에 달한다. 작년 말보다 35.2% 불어난 규모다. 5개 지방은행 총여신 잔액은 같은 기간 206조90억원에서 212조3359억원으로 3.0% 늘어나는 데 그쳤다. 무수익여신 증가 속도가 전체 대출자산과 비교해 더 가파르다는 뜻이다. 지방 경기가 차갑게 식어가면서 연체율도 급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