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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北 5차 핵실험 관련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이행에 박차 2017-02-21 17:01:47
그러한 협력이 북학의 핵·미사일 프로그램과 연관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 확인되고 이에 대해 안보리 위원회에 통보한 경우에만 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북한으로부터의 동, 니켈, 은, 아연 등의 광물 수입을 금지하고, 헬기·선박 등의 북한 수출을 중단하도록 지시했다. 특정 북한 선박이 북한의...
[역사 속 숨은 경제이야기] 소비와 물류의 중요성 인식한 ‘박 제 가’ 2016-08-19 16:50:36
북학의를 저술하게 된 궁극적인 배경 중 하나는 당시 부강한 청나라의 원동력이 무엇인지 밝히고 이 과정에서 조선이 가난한 원인을 규명하기 위함이었다.<북학의>를 통해 박제가는 조선이 가난한 원인 중 하나를 검소함에서 찾았다. 당시 사회는 유교를 국가의 지배 이념으로 삼고 있었기 때문에 검소함을 미덕의 하나로...
[여행의 향기] 제주 '섬' 씽 스페셜 2016-07-10 15:38:31
밀려난 뒤 이곳으로 유배됐다.북학의 대가 추사는 금석문과 서화에 능통했으며, 서체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추사체로도 유명하다. 유배지는 추사가 살던 안거리(안채), 사랑채인 밖거리(바깥채), 그리고 모퉁이 한쪽에 세운 모거리(별채), 제주식 화장실인 통시와 대문간, 방앗간, 정낭 등으로 이뤄져 있다. 전형적인...
[한경포럼] '국부론'과 '북학의' 2016-06-14 17:42:16
그가 《북학의(北學議)》를 쓴 것은 1778년, 《국부론》보다 2년 뒤였다.조선에선 성리학에 갇혀 좌절그도 노동 분업과 직업 분화를 강조했다. 가난을 구제하고 국부를 키우려면 상공업과 교역을 장려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대궐의 국가 의식 때마저 거적때기를 깔아야 하고, 궁문 수비병이 무명옷에 새끼줄로 띠를...
[Cover Story] 독점은 악인가? 2016-04-01 18:08:02
뒤인 1778 박제가는 ‘북학의(北學議)’를 썼다. 애덤 스미스가 유럽 전역을 돌아본 뒤 국부론을 썼듯이, 박제가는 당시 선진문물인 청나라의 발전상을 보고 북학의를 썼다. 우연의 일치인지 두 사람은 참으로 비슷하다.놀라운 것은 두 사람 모두 분업의 중요성을 알았다. 사람들이 자신이 가진 장점을 살려서...
한미정상 "북핵이 가장 시급"…첫 北 공동성명 2015-10-17 08:26:58
`대북 적대시 정책`이 없다는 것을 강조하며 북학인 핵을 포기하면 대화와 국제공조를 통한 북한 경제발전 기여 의지도 있음을 전했습니다. 이와 함께 양국 정상은 한반도 평화통일 실현을 위해서도 협력을 공고히 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두 정상은 한미 동맹 강화와 교역·경제 관계 심화 등을 위한 9쪽 분량의 `한·미 ...
북한 사격 도발, 한미 "워치콘 상향 조정"…갈수록 긴박한 상황 2015-08-21 10:30:01
도발, 한미 "워치콘 상향 조정"…상황 긴박 판단 북학 사격 도발로 워치콘이 상향 조정됐다. 21일 한미연합사령부는 북한의 군사적 도발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 정보감시태세를 의미하는 `워치콘`(Watch Condition)을 상향 조정했다. 워치콘은 북한의 군사활동을 추적하는 정보감시태세로 평상시부터 전쟁 발발 직전까...
[Cover Story] 조선의 애덤 스미스 '상공업 국부론' 주장한 박제가 2014-11-21 18:25:41
1776년 펴냈고, 박제가는 ‘북학의’를 1778년 세상에 내놨다. 북학의는 박제가가 당시 선진 문물인 청나라 건륭제 시대를 보고 ‘가난하고 뒤떨어진 조선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는 실천철학을 담았다. 국부(國富)가 만들어지는 매커니즘을 밝히려 했던 스미스의 관심사와 같았다. 박제가는...
현오석, 재계에 투자·고용 등 정상적 기업활동 당부 2014-06-13 08:19:22
자신의 저서 `북학의`에서 "우물에서 물을 퍼내면 물이 가득 차지만 길러내지 않으면 물이 말라버린다"고 한 말을 인용하며 "기업들도 소비 진작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한덕수 무역협회장,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김영배...
[Cover Story] 마차시대에 자동차 생각…기업가는 '미래 창조자' 2013-11-22 16:59:01
‘북학의(北學議)’에서 그는 상공업과 상인(오늘날의 기업가)의 가치를 꿰뚫어 봤다. 그는 “민생은 갈수록 궁핍해지는데 사대부는 팔짱만 낀 채 편안하게 지낸다”며 당시의 지배논리였던 성리학의 공리공론을 질타했다. 그는 상인이 몇 곱절의 이익을 남기더라도 비난할 것이 없다고 역설했다. 상품을 풍부한 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