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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예타 폐지' 대형 사업, 연구형·구축형 맞춤 사전점검 도입 2026-02-12 15:00:01
변화로 사업 계획 수정이 필요하면 주요계획변경 심사를 통해 계획변경 적정성을 검토한다. 모든 심사는 민간 중심 전문검토위원회를 구성해 심층 검토하게 된다. ◇ 심사 부처 통보하면 지출한도 내 조정…'예타 남발' 해소 기대 이런 사전심사 결과는 부처가 과기정통부 과학기술혁신본부에 예산을 요구하기 전인...
헬릭스미스, 당기순손실 155억→ 3.7억원…비용 감축 "순항" 2026-02-12 14:59:07
헬릭스미스가 2025년 사업연도에 대한 당기순손실을 3억원 수준으로 낮추며 비용 감축에 성공했다. 헬릭스미스는 지난해 사업년도에 대한 내부결산 결과 3억 원의 연결 기준 당기순손실실을 기록해 전년(-154억 원) 대비 대폭 감축했다고 12일 밝혔다. 헬릭스미스는 2023년 12월 말 경영권 양수도 계약 및 3자배정...
'동전주'도 퇴출시킨다…코스닥 퇴출 대상 220곳 달해 2026-02-12 14:43:51
구조조정이나 밸류업 계획을 주주에게 설명하고 시장의 평가를 받아야 한다”면서도 “주가는 낮지만 시가총액이 큰 기업 등과 관련해 불필요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 운용 과정에서 세밀하게 설계하겠다”고 말했다. 부실기업 연명 '호흡기' 뗀다회생 가능성이 낮은 기업이 증시에 남아있는 기간을 줄이고...
역대급 불장에 10대 증권사 실적 껑충…순이익 전년 대비 43%↑ 2026-02-12 13:52:33
2025사업연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총 9조112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6조2천986억원)보다 43.1% 급증한 금액이다. 같은 기간 10대 증권사 매출액은 141조9천억원에서 154조원으로 8.5% 오르는 데 그쳤지만, 영업이익은 8조199억원에서 11조1천937억원으로 39.6%나 많아졌다. 회사별로는 한국투자증권의 당기순이익이...
금융위 "상폐 요건 강화…코스닥 150개사 상장폐지 대상" 2026-02-12 12:00:07
상향조정 계획을 앞당기기로 했다. 당초 코스닥 기준 2027년 1월 200억원, 2028년 1월 300억원으로 강화할 계획이었지만, 상향 조정 주기를 매 반기로 조기화한다. 이에 따라 2026년 7월 200억원, 2027년 1월 300억원으로 시가총액 요건이 강화된다. 일시적 주가 띄우기를 통한 규제 회피를 방지하기 위해 세부 적용기준과...
권영진 전 대구시장 "대구경북, 광주·전남과 함께 통합 열차 타야 " 2026-02-12 11:12:32
8:2이던 국세와 지방세의 비율을 7:3까지는 조정하자는 주장을 10여 년 이상 해왔지만, 2024년 기준으로 7.5:2.5까지 진전되는데 그쳤다. 조직인사권의 독립은 한발짝도 나가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에 비하면 이재명 정부가 광역행정통합의 지원책으로 제시한 인센티브는 근본적인 분권 방안에는 미흡하지만,역대 어느...
동반위, 동반성장지수 평가개편…상생형 갈등조정 기능 강화 2026-02-12 10:47:10
위해 갈등 조정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신규 갈등 분야에 대한 실태조사와 조정을 추진해 상생 협력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상생형 갈등조정제도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사업 영역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법적인 규제 대신 자율적 합의를 도출하는 제도다. 동반위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대·중소기업 상생...
[칼럼] 미처분이익잉여금이 기업 신용도를 떨어뜨린다 2026-02-12 09:56:41
시설자금 대출을 신청했다. 사업 실적도 나쁘지 않고 매출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대출 승인을 기대했지만, 결과는 부적격 판정이었다. 은행 담당자로부터 들은 거부 사유는 예상 밖이었다. 박 대표가 사업 초기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이익결산서를 임의로 조정했던 기록이 문제가 된 것이다. 당시에는 대출 승인을 받기...
[칼럼] 재무구조 개선하는 전략적 장치는 배당이다 2026-02-12 09:54:08
이익잉여금 조정이나 불필요한 가지급금 정리에 효과적인데, 일례로 K사는 40억 원 규모의 대여금(가지급금)을 안고 있었으나, 계획적인 현금배당을 통해 대표이사의 배당소득으로 대여금을 상환하게 하여 가지급금 문제를 완전히 해소하고 회계 투명성을 크게 개선했다. 반면, 현금 유동성이 부족한 상황에서는 주식배당이...
'김 빠진' 맥주 인기…감원 칼바람 분다 2026-02-11 19:14:13
돌프 판 덴 브링크 최고경영자(CEO)는 구조조정의 중심이 유럽이 될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는 "유럽은 우리 사업의 큰 부분이지만 재무 실적에서도 알 수 있듯 그 지역에서 좋은 영업 레버리지를 확보하기란 매우 어렵다"고 말했다. 실적 부진은 수치로도 확인된다. AB인베브에 이어 세계 2위인 하이네켄의 지난해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