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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 물든 미얀마…동료 옷깃잡고 "일어나", "이날 잊지 않겠다" 2021-03-15 11:00:42
군경은 새총과 고무탄, 최루탄은 물론 실탄을 난사했다. 14일 양곤 산업지대인 흘라잉타야 시위 현장에서 노란색 헬멧을 쓴 시민이 바닥에 쓰러져 있고, 동료가 그의 옷깃을 붙잡고 마치 "일어나"라고 말하는 듯 울먹이는 사진은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렸다. 이날 사망자 가운데 22명이 흘라잉타야에서 나왔다. 시민들이...
미얀마 체포 시민들 등에 '시뻘건 줄'…미성년자도 사슬로 때려 2021-03-09 22:54:42
없이 새총, 고무탄 등에 맞아 피 흘리는 사진이 수도 없이 공개됐다. 이날 새로 확산하고 있는 사진을 보면 엎드린 남성의 등에 여기저기 시뻘건 줄이 나 있다. 사진을 올린 시민은 "메익에서 체포됐던 시위자가 풀려났는데 등 부위를 (군경에 의해) 체인으로 잔혹하게 폭행당했다"며 "메익에서 50명 이상이 체포됐다"고...
미얀마 군부 낮엔 총격, 밤에는 체포·고문…폭력진압 수위 높여 2021-03-07 18:05:49
흉기에 찔리거나 새총으로 부상했다고 미얀마 나우가 보도했다. 군정이 NLD 인사들을 대상으로 야간체포 및 백색테러에 나선 것은 시위 동력 약화를 노린 것으로 보인다. 군정은 이미 국영 매체를 통해 오는 8일까지 업무에 복귀하지 않는 공무원은 파면될 것이라고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군경은 시위대에 대해서는...
미얀마 군부 지지자들 '백색테러' 자행…2명 사망 2021-03-06 20:30:47
17세 조카가 사망했다. 피해자 일부가 달아나자 새총으로 공격을 계속했다. 이 때문에 다른 가족과 친지 5명이 흉기에 찔리거나 새총으로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해자 중 한 명은 USDP 당원으로, 지난해 11월 총선 때 하원의원 후보로 출마했다가 NLD 후보에게 고배를 마신 인물로 알려졌다. 해당 매체는 이번 테러...
미얀마 군부 지지자들 '백색테러'도 기승…2명 사망, 5명 부상 2021-03-06 16:00:27
대표와 17세인 조카가 숨졌고, 피해자 일부가 달아나자 새총으로 공격을 계속했다. 이 때문에 다른 가족과 친지 5명이 흉기에 찔리거나 새총으로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상한 NLD 지역 대표의 아들은 "흉기를 휘두른 이들이 '그들이 죽으면 우리가 원하는 것을 무엇이든 할 수 있다. 모두 죽여버리라'고 말하...
"헬멧·고글 필수…내일도 모레도 승리할 때까지 쿠데타에 저항" 2021-03-05 12:09:51
쏘는 새총이나 최루탄이나 고무탄 등으로부터 일부분 보호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시위 도중 붙잡혔을 때 군경이 경찰봉으로 때리거나 머리를 잡고 끌고가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때에도 헬멧이 있으면 피해가 덜 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부모님이 걱정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그는 "어머니도 걱정하신다. 그런데도 제게는...
국제사회 압박 속 미얀마 군부 "제재에 익숙, 친구는 소수" 2021-03-05 11:23:14
이상이라고 파악했다. 미얀마 시민들은 군경의 최루탄, 새총, 고무탄, 실탄 사격에 나무판자와 젖은 담요 등 거의 맨몸으로 맞서는 상황이다. 미국 상무부는 쿠데타와 평화시위 탄압에 책임을 물어 미얀마 국방부, 내무부, 미얀마경제기업, 미얀마경제지주회사 등 4곳을 수출규제 명단(entity list)에 올렸다. 또, 미국 기...
아웅산 수치 측 "군부는 테러리스트…아세안, 군부와 거래 안돼" 2021-03-02 16:55:38
말라는 지침을 받았다"면서 시위대가 새총과 화염병 등으로 폭력을 선동하고 있다고 비판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전했다. 군정은 "군경은 시위대가 생명에 위해를 가할 경우, 시위대의 허리 아래로 사격함으로써 자신을 보호할 수 있도록 허용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SNS에서는 평화 시위를 벌이는 시민들을 향해 군경이...
미얀마, 실탄·최루탄에 맞선 건 나무 방패·젖은 담요뿐 2021-03-02 09:40:21
군경은 처음에는 고무탄과 새총을 쐈지만, 곳곳에서 실탄을 사용하기 시작했고 '피의 일요일'로 이름 붙여진 지난달 28일에는 하루 만에 최소 18명이 목숨을 잃었다. 같은 날 SNS에 올라온 사진을 보면 시민들은 군경의 총격을 방어하기 위해 나무판자를 앞에 세웠다. 사진을 올린 네티즌은 "우리는 나무판자로...
"흉기까지 휘둘러" 미얀마 친군부 시위대, 반대 세력에 폭력 행사 2021-02-26 22:11:59
향해 돌멩이를 던지거나 새총을 쏘기도 했다고 로이터 통신은 보도했다. 이들은 시민과 몸싸움을 하다가 폭력을 행사했다. 한 남성은 상대를 향해 흉기로 위협하는 모습도 나왔다. 이에 미얀마 네티즌들은 친군부 지지자들 일부가 귀에 이어폰을 꽂고 있었다면서 군부 사주를 받은 인사들이라는 의혹도 제기했다. 미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