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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땅에 사과나무 심고 수확…대법 "재물손괴·횡령죄 아냐" 2025-08-24 09:00:04
손괴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그러면서 2022년 10월 피해자의 중단 요청에도 불구하고 과실을 수확한 점을 근거로 “사회 통념에 따라 위탁신임관계가 성립돼 이 사건 사과를 보관한다고 볼 수 있어, 이를 임의로 가져간 것은 횡령”이라고 판시했다 . 그러나 대법원은 두 혐의 모두 성립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먼저...
동료 음식에 침뱉고 세제 넣은 국회 공무원…"해고 정당" 2025-08-23 06:00:03
내 괴롭힘(사적 심부름), 폭행·재물손괴(떡과 생수병에 침 뱉은 행위) 부적절한 대화(동료 뒷말) 등을 이유로 해임됐다. 이에 A는 국회사무처를 상대로 해임이 부당하다며 소송을 제기한 것. A는 자신이 피해자에 '우월적 지위'가 없어 직장내 괴롭힘이 성립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A는 신분이...
'전과 17범' 대선 후보 송진호, 사기 혐의 구속…전과 18범 되나 2025-08-22 13:38:58
송씨는 △사기 △폭력 △상해 △재물손괴 △근로기준법 위반 △부정수표단속법 위반 등 17건의 전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징역형을 선고받은 적도 8차례에 달한다. 역대 대선 후보 중 최다 전과 기록이다. 한편 송씨는 지난 대선 당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TV토론에서 무소속 황교안 후보와 부정선거를...
아기 안전 위해 승강기 벽보 뗐는데…고소당한 30대 엄마 2025-08-20 09:28:41
한 아파트 승강기에서 벽보를 뜯어냈다가 재물손괴 혐의로 입건돼 검찰에 송치됐다. A씨는 돌도 안 된 딸이 벽보에 손을 뻗는 모습을 보고 다칠까 우려해 이를 제거했다. 해당 벽보는 A4 용지가 여러 장 겹쳐져 너덜거리는 상태였고 관리사무소 직인도 찍혀 있지 않아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는 것이 A씨의 설명이다. 그러나...
'아기 손 다칠라' 승강기 벽보 뗐다가 '날벼락' 2025-08-20 07:41:15
재물손괴의 요건에 해당한다는 입장이다. 경찰 관계자는 "A씨 입장에서 억울한 측면도 있겠지만, 죄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판단하기 어려웠다"고 말했다. 사실 이와 비슷한 경우는 전부터 종종 발생하고 있다. 용인에서는 지난해 5월 한 중학생이 승강기에 붙은 게시물을 뜯어 경찰에 입건됐다가 보완 수사 끝에 무혐의...
김윤덕 국토장관 "포스코이앤씨 건설면허 취소 어려워" 2025-08-19 18:54:46
말했다. 현행법상 부실 시공에 따른 구조물의 손괴로 공중의 위험을 발생한 경우 면허 취소가 가능하지만 건설 현장의 노동자가 사망한 산업재해는 면허 취소 사유가 될 수 없다는 해석에 무게를 둔 것이다. 국토부는 2022년 광주 화정동 HDC현대산업개발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 외벽 붕괴사고를 계기로 시설물 중대 손괴로...
'실종' 이윤희씨 등신대 훼손한 대학 동기 "범인으로 몰아 화났다" 2025-08-19 17:16:33
재물손괴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A씨는 최근 경찰 조사에서 수사관에세 "나를 실종사건의 범인으로 모는 게 화가 났다"고 진술했다. A씨는 조사 내내 과거 사건으로 오랜 기간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가 재물손괴 혐의에 대해서는 모두 인정했다"며 "폐쇄회로(CC)TV에도 훼손...
김윤덕 국토장관 "포스코이앤씨 건설면허 취소 어려워" 2025-08-19 16:43:46
시설물 구조상 주요 부분에 중대한 손괴를 일으켜 공중 위험을 발생하게 한 경우 건설면허 등록을 말소할 수 있다. 사망사고 현장의 경우 면허취소는 불가능하며 영업정지 처분이 한계다. 여당에서도 건설 현장 안전사고에 징벌적인 제재로만 일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자식 신내렸다"며 전남편 때려 죽인 40대 여성 징역 30년 2025-08-19 06:00:10
112에 신고해 시체 유기 또는 손괴로까지 나아가지는 않았던 점, 모두 폭력 전과가 없는 점, 교화·갱생 여지가 전혀 없다고 보긴 어려운 점 등을 고려해 A씨, C씨에 대한 형을 징역 30년으로 줄였다. A씨와 피해자의 아들은 사건 당시 미성년자로 촉법소년에 해당해 기소되지 않았다. 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
'실종 19년' 이윤희씨 등신대 훼손한 40대 정체…대학 동기였다 2025-08-18 22:33:45
손괴 혐의로 40대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18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5월 8일 오후 8시 20분께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의 한 사거리에 세워진 등신대 2개를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이씨의 같은 학과 동기인 것으로 드러났고,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범행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의 범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