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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펀드 2000억원 판 증권사 센터장, 혐의 부인 2020-07-15 14:08:41
법률 위반(사금융알선·수재 등) 혐의로 기소된 장씨에 대한 1차 공판을 진행했다. 검찰은 "장씨가 '연 수익률 8%, 원금 손실률이 0%에 가깝게 설계됐다'는 거짓말로 2000억원이 넘는 펀드를 판매(자본시장법 위반)했다"고 공소사실을 밝혔다. 또 장씨는 고객 자산관리 대가로 직무 관계에 있는 고객에게 2억원을...
[마켓인사이트]음식료 업체 신용등급, 코로나 ‘무풍지대’ 2020-07-15 09:46:54
업체 등의 등급전망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연이어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전반적인 소비심리가 저하됐지만 음식료 업체는 필수재 특성상 안정적인 수요 기반을 유지하고 있다. 실적 타격도 크지 않았다.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외식 경기 위축으로 소재, 조미료, 장류 부문의 판매...
중국서 31일간 계속된 폭우경보 해제…"안심하긴 일러" 2020-07-03 11:12:37
연속 폭우 경보가 발령된 바 있다. 이례적으로 장기간 지속한 폭우로 창장(長江·양쯔강) 이남의 중국 남부 지역에서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했다. 지난달 말, 중국 응급관리부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중국 본토의 31개 성·직할시 가운데 20개 지역에서 크고 작은 수해 피해가 발생했다. 광시자치구, 구이저우성, 후난성,...
천연두·홍역…선인들은 어떻게 전염병에 대처했을까 2020-05-11 17:56:29
급제하고 9월에는 대과에도 연이어 급제한 수재였다. 그러나 이듬해 3월 춘추관에서 숙직을 하다 두창(痘瘡·천연두)에 걸려 죽고 말았다. 불과 29세 때였다. 장남을 잃은 정경세는 손수 제문을 지어 이렇게 애도했다. ‘처음 네가 검열(檢閱)에 임명되었을 때 두창이 한양에 널리 퍼져 있었으므로 네가 병들었다고 아뢰고...
럭셔리 K뷰티 휘청…LG '후' 14년만에 성장 멈추나 2020-04-17 10:48:36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과 국내 채널은 2분기 회복 가능성이 있지만, 미국 일본 사업은 2분기에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강한 이익 체력으로 타사보다 감익 폭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혜미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 정상화 시 현지에서 가장 견조한 LG생활건강의 회복이 예상되며,...
[기자수첩] `오너 잇속` 합병에 소액주주 울상…"코리아 디스카운트 원인" 2020-04-14 15:56:18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표가 배임수재 혐의로 감찰이 실형을 구형하면서 제동이 걸리기도 했다. *합병비율 산정 투명성 강화…"주주가치 제고" 한국제지, 삼광글라스 등 관련 주주들은 사측에 합병 비율에 대한 불만을 계속해서 전달하겠다는 입장이다. 한 개인투자자는 "지배주주가 일반주주의 재산을 빼앗는 행위를...
백수민, ‘경우의 수’ 검사로 변신…신예은 절친 연기 2020-04-11 14:42:00
변신한다. 백수민은 ‘경우의 수’에서 경우연(신예은 분)의 절친이자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학부 중 사시에 합격한 수재 검사 한진주를 연기한다. 진주는 똑똑하고 잘 사는데다가 성격까지 좋지만, 연애를 하지 못해 모태 솔로인 인물이다. 앞서 백수민은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 통...
"코로나19, 사스·메르스보다 충격 광범위…주요국 침체 우려" 2020-03-22 14:00:02
필수재나 내구 소비재는 그에 비해선 상대적으로 충격이 덜할 것이라고 보고서는 평가했다. 충격의 크기는 현재까지 나타난 확산세만 봐도 사스 당시 가장 큰 피해를 본 홍콩·대만·싱가포르 수준에 준하거나 그 이상이 되겠다고 봤다. 보고서는 "일차적으로는 질병의 확산을 억제하는 데 자원 배분의 최우선 순위를 둬야...
금주(1월 17일~23일)의 신설법인 1231개 2020-01-23 17:31:37
(다운동) ▷삼산부동산(유시연·3·통신 판매업)울산광역시 남구 화합로125번길 10 2층 (삼산동) ▷상산(김승균·10·부동산 매매 및 개발업)울산광역시 남구 동산로69번길 14 203동 401호 (신정동,문수로2차아이파크2단지) ▷숀클로이(강일모·30·부동산 관련 금융상품 및 신탁상품...
무리한 금융사업 확장에 침몰한 '동양號'…투자자 4만명 1.6兆 피해 2019-11-01 17:32:44
긴급 명령을 공포했다. 그룹의 목줄을 죄던 자금 압박이 연기처럼 사라지는 순간이었다. 극적으로 살아난 동양그룹은 법정관리 신청 사실을 가슴에 새기고 내실을 다졌다. 시멘트 공장은 건설경기 회복에 힘입어 다시 힘차게 돌아갔다. 1974년 출시한 ‘초코파이’는 날개 돋친 듯 팔렸다. 세월이 흘러 창업자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