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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지도부 선출 본격화” ‘친명’ 앞세운 與 vs ‘계파 난립’ 野 2025-06-09 17:00:36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여야가 일제히 지도부 개편 작업에 시동을 걸었다. 여당 더불어민주당은 정권과 발을 맞추기 위한 안정적 리더십 구축, 야당 국민의힘은 정부·여당 견제를 위한 전열 재정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9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오는 13일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20%)와 의원 투표(80%)를...
李 "인력 확충" 힘받는 공정위…플랫폼·재벌사건 처리 빨라질까 2025-06-08 06:15:00
작업에 착수했다. 사건을 속도감 있게 처리하라는 취지에 맞춰서 인원 확충이 시급한 분야를 파악하고 있다. 이 대통령이 어떤 부문을 염두에 두고 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대선 공약을 보면 온라인 플랫폼 분야가 해당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이 대통령은 플랫폼 입점업체 보호와 상생협력 강화, 거대 플랫폼...
[단독] 김태영 F&F 차남, '나인원한남' 130억에 샀다...전액 현금 2025-06-05 14:02:53
김 상무 소유의 에프앤코에 몰아주는 방식으로 승계 작업이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차남 김태영 씨의 행보는 베일에 싸여 있는 상태다. 한편, F&F는 라이선스 브랜드 개념이 사실상 없던 것으로 평가받던 국내에서 MLB,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을 성공적으로 론칭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테니스...
지배구조 개선 기대감, 코오롱 주가 20% 급등 2025-05-28 13:08:37
승계 작업이 이어지고 있으며, 증여가 마무리되면 정용진 회장과 정유경 회장이 각각 이마트와 신세계백화점 부문을 독립적으로 경영하게 됨. - 지배구조 개선이 강한 주가 반응을 이끌어내는 이유는 제도적 조건, 사회적 분위기 변화, 세대 전환의 시간표 때문임. - 현재 상법 개정 논의가 진행 중이며, 대선 결과에 따라...
[단독] MG손보 노조, 총파업 수순…121만 계약자 보호는 '뒷전' 2025-05-27 17:39:20
MG손보 노조는 직원 고용 승계를 위한 정상 매각을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MG손보 부실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러 인수 희망자가 없다는 게 중론이다. 금융권 관계자는 “MG손보 정리 작업이 늦어질수록 회사 부실은 더 심해지고 예보가 더 많은 기금을 투입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서형교/정의진 기자 seogyo@hankyung.com
[취재수첩] "협력사 임금도 올려달라"…떼법에 발목 잡히는 K조선 2025-05-20 17:31:06
정부는 한화그룹의 경영권 승계 과정에 편법과 탈법이 없는지 조사하라”는 주장도 펼친다. 최근 불거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유상증자와 3세 승계 문제를 집중 공략해 본래의 목적인 임금 인상을 얻어내겠다는 속셈으로 업계는 파악한다. 이들이 불법인 걸 알면서도 ‘막무가내’식 요구를 하는 데는 또 다른 이유가 있다....
"분쟁 붙으면 다음 세대까지 간다" 대한항공 향한 호반그룹의 속내 2025-05-20 08:23:02
달한다. 호반은 2세 승계 작업도 어느 정도 마무리를 짓고, 탄탄한 지배구조를 구축해놔 시간이 지나도 경영권이 흔들릴 우려가 적다. IB업계 관계자는 "호반에선 한진칼 지분 인수와 관련해 '모든 건 순리대로 될 것'이라는 말을 자주한다"며 "순리대로 된다는 건 즉 시간이 지날수록 실탄을 많이 보유한 측...
MG손보 신규영업 정지…5대 손보사로 계약이전 2025-05-14 17:50:47
10% 고용 승계, 비고용 위로금 250억원 지급 등을 담은 협상안을 제시했지만 노조는 이마저도 거절했다. 노조는 “메리츠화재에 인수될 바엔 차라리 파산이 낫다”는 입장이었다. 계약자 보호는 뒷전이었다. 대가는 혹독했다. MG손보 매각은 불발됐고 회사 부실은 더욱 심각해졌다. 노조원은 명분도 실리도 챙기지 못했다....
[칼럼] 가업승계 세금 부담, 이렇게 대비하라 2025-05-13 10:07:01
시기가 겹치면서 사업 구조 개편과 가업승계 작업이 경영계의 중요 이슈로 부상했다. 가업승계를 계획 중인 대표들은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경영 혁신이 필요하며, 후계자에게 온전히 회사를 이전하는 데 큰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가업승계는 복잡하고 준비 사항이 많은 과정으로 한국의 상속세 및 증여세 최고세율은...
정용진 회장 취임 1년만에 실적탄력…'수익-성장' 선순환 만드나 2025-05-12 16:29:30
10% 매입을 완료하며 지분 승계 작업을 일단락지었다. 증여 대신 약 1천500억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매수 방식을 택함으로써 대내외에 책임 경영 의지를 선명하게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 회장은 취임 1주년을 맞은 지난 3월 본격적인 '성장 드라이브'를 천명했다. 이마트와 스타벅스는 경쟁사가 넘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