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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바이오, 英 오티모와 수주 체결…"7월까지 1~2건 추가 수주 기대" 2025-06-19 10:03:02
롯데바이오로직스는 북미의 '글로벌 거점'과 아시아의 '대량 생산 거점'의 조화를 통해 성장해나간다는 목표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2027년 가동을 목표로 약 12만ℓ의 생산시설을 가진 1공장을 인천 송도에 건설 중이다. 북미의 시러큐스 바이오캠퍼스가 글로벌 기업들과의 접점을 높이는 '허브'...
롯데바이오, 바이오 USA서 오티모 파마와 항체의약품 CDMO 계약 2025-06-19 08:00:03
협약에 따라 롯데바이오로직스는 뉴욕 시러큐스 바이오 캠퍼스에서 오티모 파마의 항체신약 '잰키스토믹'(Jankistomig)의 원료의약품(DS)을 생산한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시러큐스 바이오 캠퍼스에서 의약품 세포주 개발부터 대규모 위탁생산까지 가능한 위탁개발생산(CDMO)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7년부터는 송도...
제임스박 롯데바이오 대표 "올해 수주 5건 목표…ADC 역량 증대" 2025-06-19 08:00:02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시러큐스 바이오 캠퍼스와 송도 바이오 캠퍼스의 경쟁력을 알리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바이오 기업 오티모 파마와의 항체의약품 위탁생산 계약 체결 소식도 전했다. 앞서 4월에도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아시아 소재 바이오 기업과 ADC 임상시험용 후보 물질 생산 계약을 체결했다. ADC는 암세포를...
현대차그룹 'VH 어워드' 그랑프리 수상자에 웬디 얀 작가 2025-06-18 09:28:22
마북 캠퍼스 내 비전홀과 현대모터스튜디오 베이징에서 순차 전시된다. 오는 9월에는 오스트리아 린츠의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페스티벌', 내년 1월에는 싱가포르 아트 위크 기간 국립 싱가포르 예술위원회와의 파트너십 전시에서도 선보인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VH 어워드는 아시아의 급변하는 현실 속에서...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서울' 10년…"누적 투자유치 1조4천억" 2025-06-17 14:08:38
성장 방안을 공유했다.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서울은 스타트업 교류와 멘토링·교육 등을 지원하기 위해 아시아 지역의 첫 캠퍼스로 2015년 설립됐다. 현재 마드리드·상파울루·바르샤바·서울·도쿄·텔아비브에 캠퍼스가 있다. 구글에 따르면 서울 캠퍼스는 지금까지 200여곳의 스타트업에 교류·멘토링 등을 지원했으며...
[2025 경희대학교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AI 기반의 맞춤형 뷰티 테크 디바이스를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아몬드앤코’ 2025-06-12 14:39:34
말했다. 아몬드앤코는 아이템을 인정받아 경희대학교 캠퍼스타운 입주기업에 선정됐다. 경희대학교 캠퍼스타운 사업은 대학과 지역이 협력해 대학 인근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설립일 : 2021년 3월 주요사업 : 가정용 피부미용 디바이스 제조 개발 유통, AI 개발 성과 : 누적 매출 40억원 달성 이진호 ...
한솔제지, 美 미시간 주립대학교 패키징 학과 초청행사 개최 2025-06-04 15:19:42
원주캠퍼스가 4년제 대학으로는 처음으로 패키징 학과를 개설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교수진 및 학생들은 한솔제지 대전공장의 생산공정을 견학해 한솔제지의 대표 친환경 패키징 제품인 테라바스와 프로테고의 개발 배경과 적용 사례를 들었다. 한솔제지 관계자들과 글로벌 규제 변화, 종이 패키징으로의 전환 사례 등...
"미국은 위험해"…중국 부자들, 자식 유학 선호 국가 바뀌었다 2025-06-02 16:44:33
대신 영국 등 유럽이나 캐나다, 혹은 아시아권의 국제 캠퍼스를 고려하는 분위기가 확산하고 있다. 특히 중국 내 주요 국제학교 중심지로 불리는 상하이에서는 중국 부유층의 유학에 대한 인식 변화가 더욱더 강하게 감지되고 있다는 평가다. 국제학교 11학년에 재학 중인 아들을 둔 학부모이자 상하이 거주민인 황추핑은...
"미국 유학은 위험"…눈길 돌리는 中 부유층 2025-06-02 16:34:36
유럽이나 캐나다, 아시아권의 국제캠퍼스 등으로 눈을 돌리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중국의 주요 국제학교 중심지인 상하이에서 중국 부유층의 유학에 대한 인식의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상하이 사즌 학부모 황추핑은 "미국 유학 비용이 연간 10만달러(약 1억3천700만원)에 달하는데, 이게 좋은 투자인지...
"미국은 이제 위험해"…中부유층 자녀 유학 선호국가 달라져 2025-06-02 16:26:10
확산했다. 영국 등 유럽이나 캐나다, 아시아권의 국제캠퍼스 등으로 눈을 돌리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중국의 주요 국제학교 중심지인 상하이에서 중국 부유층의 유학에 대한 인식의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국제학교 11학년에 재학 중인 아들을 둔 학부모이자 상하이 거주민인 황추핑은 "미국 유학 비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