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카카오톡' 메시지 예약 전송기능 추가…방법은? 2022-05-20 17:28:09
채팅방 혹은 일반 채팅방에서 채팅창 내 샵 검색(#) 버튼을 클릭하면 채팅창 상단에 일정 등록, 할 일 등록, 메시지 예약, 브리핑 보드 등을 표기해 해당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일정 등록과 할 일 등록은 본인이나 채팅방 사용자들의 일정을 기록해 두는 기능이다. 할 일의 경우 기한 설정 없이 간편하게 등록할...
모바일한경 홈피서 신청…앱으로도 구독 가능 2022-05-08 17:57:21
프리미엄 디지털 신문이다. 매일 아침 독자들에게 배달되는 한국경제신문을 빠르면 전날 저녁부터 PDF 파일 형태로 볼 수 있는 서비스다. 모바일한경 콘텐츠를 보기 위한 구독 신청 방법은 세 가지다. 우선 PC를 통해 모바일한경 홈페이지(mobile.hankyung.com)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홈페이지에서 회원으로 가입한 뒤...
그랜드 조선 제주, ‘더 스위트’ 패키지 출시…가족이 함께 누리는 최상의 시설과 서비스 2022-05-04 18:00:07
여유 있는 휴식을 제안한다. 먼저 창 밖 오름정원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별도 마련된 키즈 스테이션에서 아이들과 편안하게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는 뷔페 레스토랑 ‘아리아’에서의 조식 3인(성인 2인, 소인 1인) 혜택으로 여유로운 아침을 시작한다. 오후에는 액티비티 전담팀 그랑 조이의 하프데이 키즈케어 1인...
'영웅본색' 홍콩 배우 증강, 코로나19 격리호텔서 사망 2022-04-27 19:36:34
돌아와 침사추이의 구룡 호텔에서 격리하던 창이 이날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창은 전날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받았고, 방역 요원들이 이날 아침 그의 객실을 찾았을 때 응답하지 않았다. 경찰이 정오께 방안에서 그의 시신을 발견했다. 1950년대 데뷔한 창은 1980년대 '영웅본색' 시리즈 등...
`영웅본색` 증강, 홍콩서 격리중 사망…향년 87세 2022-04-27 18:57:14
`영웅본색` 시리즈 등에 출연한 홍콩 배우 케네스 창(曾江·증강)이 27일 격리 중이던 홍콩의 호텔에서 사망했다. 향년 87세. HK01 등이 보도에 따르면 창은 싱가포르 여행을 마치고 홍콩으로 돌아와 침사추이의 구룡 호텔에서 격리를 하던 중 사망했다. 그는 전날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방역 요원들이...
'영웅본색' 홍콩 배우 증강 격리호텔서 사망 2022-04-27 18:50:24
시리즈 등에 출연한 홍콩 배우 케네스 창(曾江·증강)이 27일 격리 중이던 홍콩의 호텔에서 사망했다고 HK01 등이 보도했다. 향년 87세. 창은 싱가포르 여행을 마치고 홍콩으로 돌아와 침사추이의 구룡 호텔에서 격리를 하던 중 사망했다. 그는 전날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방역 요원들이 이날 아침 그의...
"윤석열 당선은 아이러니" vs "문 정부가 권력 사유화했기 때문" 2022-04-26 11:20:59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BBS라디오 ‘박경수의 아침저널’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문 대통령은 국민의 선택 앞에서 겸허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윤 당선인 관련 언급은) 과하다고 생각한다"면서 "본인이 임명한 검찰총장(윤 당선인)과 감사원장(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상대 당의 대통령, 국회의원이 되어 있는 상...
숨겨져 있던 진도(珍島)의 진짜 이야기 2022-04-04 06:00:09
나오는 낙지도 일품이다. 하지만 진도 낙지 역시 무안 뻘낙지에 비하면 명성이 처진다. 진도읍에선 육사시미와 육회비빔밥을 제대로 하는 맛집이 동네 사람들만 아는 곳으로 꼭꼭 숨겨져 있다. 매일 아침 식자재를 공수해 직접 요리해 낸다. 접시를 통째로 뒤집어도 떨어지지 않을 만큼 찰진 육사시미에 신선한 백김치를...
도시락 싸 온 신입 vs 국밥 먹자는 팀장…누가 편들어야 하나 [이슈+] 2022-04-03 08:43:36
들은 신입은 점심시간이 되자 "유난히 힘든 아침이었다. 식이섬유와 오메가3가 가득한 나의 다이어트 도시락과 어제 보다만 미드(미국 드라마)로 힐링을 좀 해야겠다"고 다짐한다. 그런데 이때 팀장이 다가와 신입의 어깨를 툭 치며 "오늘같이 점심 어때?"라고 묻는다. 이에 신입은 "제발 나 좀 내버려 둬"라고 생각한 뒤...
서울에서 美 하버드생과 영어로 수학 과외를? [황정수의 인(人) 실리콘밸리] 2022-03-23 01:21:55
법인을 세웠어요. 에이비앤비 창업자한테 조언을 구했는데, ‘사업에 집중할 수 있는 곳에 회사를 세우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고객 100명은 가능한데, 1000명 가는 게 어렵고, 1만명, 10만명은 진짜 갈수록 어렵다. 하지만 10만명 넘으면 조금 더 수월해진다’라면서 ‘글로벌 서비스를 만들고 싶은 시점에 미국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