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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예비신입생을 위한 교수학습기술센터 동계 방학 워크숍 성황리에 종료 2024-01-19 14:35:19
외대 A to Z Q&A, 학생상담센터 일 대 일 맞춤 상담 등 풍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 장순흥 총장은 “이번 동계방학 워크숍에서 진행한 타일러 님의 강연은 학생 섬김을 강조하는 우리 대학의 큰 방향성 속에서 대학 입학을 앞두고 있는 예비 부산외대인을 진심으로 환영하는 마음으로 준비하였다”며...
살아난 자사고·외고…내신부담 줄어 우수학생 더 몰리나 2024-01-16 18:23:41
10곳 중 7곳(용인외대부고·인천하늘고·북일고·김천고·하나고·포항제철고·상산고)이 이미 기준을 넘기고 있어 이들 학교엔 큰 변화가 없을 전망이다. 다만 기존에 지역인재를 1명만 선발하던 민사고는 앞으로는 강원도에서만 36명을 의무적으로 선발해야 한다. 광양제철고도 지역학생 선발 인원을 26명에서 45명으로,...
김수완 교수, 이슬람학회 회장 취임 2024-01-15 18:39:31
15일 밝혔다. 임기는 올 1월부터 2년간이다. 1989년 설립된 한국이슬람학회는 국내 유일의 이슬람학 학술 단체로, 이슬람협력기구(OIC) 회원국 국가들과의 교류와 협력을 담당하고 있다. 김 회장은 한국외대에서 융합인재학부 중동이슬람전략모듈 책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한국중동학회 이사 등으로도...
美 선택한 대만…세계 안보·경제 '출렁' 2024-01-15 05:13:56
지적도 제기된다. 강준영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교수는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라이칭더 당선인은 자신들의 반도체 역량을 갖고 국제사회를 끌어들여 중국과 대항하려는 생각을 할 것"이라며 민주동맹을 기치로, 레버리지를 높일 수 있는 한국과의 협력 강화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정재흥 세종연구소...
'지구촌 첫대선' 대만, 中 아닌 美 선택…세계 안보·경제 '출렁'(종합2보) 2024-01-14 23:06:56
외대 국제지역대학원 교수는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라이칭더 당선인은 자신들의 반도체 역량을 갖고 국제사회를 끌어들여 중국과 대항하려는 생각을 할 것"이라며 민주동맹을 기치로, 레버리지를 높일 수 있는 한국과의 협력 강화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정재흥 세종연구소 중국연구센터장도 "라이칭더 당선으로...
'지구촌 첫대선' 대만, 中아닌 美선택…세계 안보·경제 '출렁'(종합) 2024-01-14 19:46:56
외대 국제지역대학원 교수는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라이칭더 당선인은 자신들의 반도체 역량을 갖고 국제사회를 끌어들여 중국과 대항하려는 생각을 할 것"이라며 민주동맹을 기치로, 레버리지를 높일 수 있는 한국과의 협력 강화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정재흥 세종연구소 중국연구센터장도 "라이칭더 당선으로...
'지구촌 첫대선' 대만, 中아닌 美선택…전세계 안보·경제 '출렁' 2024-01-14 13:33:15
외대 국제지역대학원 교수는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라이칭더 당선인은 자신들의 반도체 역량을 갖고 국제사회를 끌어들여 중국과 대항하려는 생각을 할 것"이라며 민주동맹을 기치로, 레버리지를 높일 수 있는 한국과의 협력 강화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정재흥 세종연구소 중국연구센터장도 "라이칭더 당선으로...
전문가들 "대만 대선, 한국에도 영향 불가피…한중 외교 시험대" 2024-01-14 11:18:26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교수는 연합뉴스와 전화 인터뷰에서 "라이칭더는 중국과 각을 세우는 입장인 데다 '하나의 중국' 원칙 자체를 인정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중국의 대만에 대한 압박이 강화될 것"이라면서 결국은 미·중 간의 갈등으로 이어질 공산이 크다고 전망했다. 민진당 라이칭더 정부가 앞으로...
친미 라이칭더 당선에 양안갈등 지속…美中갈등 파고 더높아질듯 2024-01-13 21:21:55
외대 국제지역대학원 교수는 지난해 말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기본적으로 안보를 강조하는 라이칭더는 미국에 기대려는 기류가 더 강해지고 대만 문제와 관련된 미중 갈등이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세계 패권을 놓고 경쟁하는 구도에서 비롯되는 미중 관계는 대만 대선 계기 힘겨루기를 시작으로 첨단기술 제재를...
'무전공' 확대에 합격선 요동…입시판이 달라진다 2024-01-11 18:42:59
외대는 학교의 정체성인 특수언어과를 유지하기 위해 유형1과 유형2를 혼합해 선발한다. 중상위권 ‘상향 지원’ 기대↑입시업계는 무전공 확대로 대입전략을 새로 짜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주요 대학의 한 학과 정원만 달라져도 다른 학교에 연쇄적인 영향을 미치는데, 무전공을 확대하면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