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해설자로 변한 드로셀마이어…고정관념 부순 호두까기 인형 2025-12-08 18:11:15
서사의 주체로 키웠다. 원작에서 마법사이자 클라라의 대부로 나오는 드로셀마이어는 호두까기 왕자를 둘러싼 마법과 모험의 발단을 제공한 뒤 비중이 크게 줄어든다. 이번 공연엔 여성 드로셀마이어가 등장해 내레이션을 읊으며 관객의 이해를 돕는 해설자이자 극의 진행자로 나선다. 김 감독은 “‘왜 드로셀마이어는 늘...
온가족 웃고 울고…좋은 공연의 표본 '미세스 다웃파이어' 2025-12-08 17:34:01
개봉한 영화 '미세스 다웃파이어'를 원작으로 하는 이 작품은 이혼 후 아이들과 떨어져 지내는 아빠 다니엘이 자녀들을 만나기 위해 유모 다웃파이어로 변신해 이중생활 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다니엘에게 어울리는 수식어는 '철부지 아빠'다. 가정을 책임지고 있는 아내 미란다와 달리 다니엘은 노는 게...
리사, 뮤지컬 '크리스마스 캐럴' 첫공 성료…1인 3역 도전 2025-12-08 10:57:09
찰스 디킨스가 집필한 고전 소설을 원작으로, 서울시뮤지컬단의 현대적인 감각이 더해져 재탄생했다. 원작이 전하는 회복과 용서, 연대의 메시지를 담아 스크루지와 세 정령이 함께하는 시간 여행을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리사는 극의 핵심 축인 정령을 맡아 1인 3역 연기에 도전한다. 과거와...
친애하는 X' 최자원 작가 "김유정이 해준다고? 너무 기뻤죠" [인터뷰+] 2025-12-08 09:47:58
대해 고민이 많았는데 원작자님의 도움을 받았다"며 "후반부는 대본도 쓰시고 같이 합의도 하며 들어갔다. 엔딩 지점이나 뒷부분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고 설명했다. 드라마의 결말은 원작과는 달랐지만, 캐릭터에 맞춘 최선의 엔딩이었다는 평이다. 그는 "아진은 누군가의 조력이 있어야 가능했던 인물인데, 재오와 준오가...
"이런 호두까기 처음이야" 춤도, 세트도 다 바꾼 김용걸발레단 2025-12-05 22:30:02
서사의 주체로 키웠다. 원작에서 마법사이자 클라라의 대부로 나오는 드로셀마이어는 호두까기 왕자를 둘러싼 마법과 모험의 발단을 제공한 뒤 비중이 크게 줄어드는 보조적 역할에 머문다. 이번 공연엔 여성 드로셀마이어가 등장해 내레이션을 읊으며 관객의 이해를 돕는 해설자이자 극의 진행자로 나선다. 김용걸...
'친애하는 X' 강렬 엔딩, 원작과 달랐다 2025-12-05 09:25:02
정도로 압도적인 임팩트를 남겼다. 이는 원작 웹툰의 탄탄한 서사와 캐릭터를 기반으로 새로운 재미를 배가시킨 오리지널 스토리의 힘이었다. 여기에 탁월한 각색과 수려한 연출은 김유정, 김영대, 김도훈, 이열음을 비롯한 배우들의 열연을 통해 몰입감을 고조시켰다. 아름다운 얼굴 뒤에 잔혹한 본색을 숨긴 백아진의 파...
"조금 달라도 괜찮아, 런던은 그런 너를 환영해"…위로 건네는 패딩턴은 영화 속 그대로였다 2025-12-04 17:06:53
본드 원작의 빨간 모자와 파란 더플코트, 모자 속 마멀레이드 샌드위치 같은 익숙한 설정을 유지하면서 ‘어떻게 패딩턴을 실제 존재처럼 구현할 것인가’라는 어려운 숙제를 풀어냈다. 영화에서는 컴퓨터그래픽이 담당하던 움직임을 무대에서는 실제 배우가 구현해야 했기 때문이다. 특히 복잡하고 정신없는 런던의 패딩턴...
'여행과 나날' 감독 "심은경, 우리를 더 멀리 데려가 줬다" [인터뷰+] 2025-12-03 17:35:40
됐다. 영화는 만화가 쯔게 요시하루의 두 작품을 원작으로 한다. 미야케 감독은 "쯔게 요시하루의 만화는 다른 어떤 만화와는 다르다. 한 칸과 한 칸 사이에 많은 놀라움이 숨어 있다. 페이지를 넘기면 전혀 다른 이야기가 나온다. 그 놀라움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고민했다"고 말했다. 그가 말한 '놀라움'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체인소맨 작가 만났다…'룩백' 실사 영화 연출 2025-12-03 09:12:13
작품은 하지 않으면 안되겠다 결심했다"고 전했다. 원작자 후지모토 타츠키는 "고레에다 감독님이 맡아 주신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 매우 기대하고 있다"고 화답하며 작품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그는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의 원작자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일본과 한국 모두에서 탄탄한 팬층을 보유...
웃음 품은 금주령·비극 안은 대공황…뮤지컬 무대 위에 녹여내다 2025-12-02 17:56:57
It Hot)’가 원작으로, 갱단에 쫓기는 신세가 된 재즈 뮤지션 ‘조’와 ‘제리’가 여장을 하고 여성 재즈 밴드에 입단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을 담았다. 주인공이 재즈 뮤지션인 만큼 극 속엔 재즈와 스윙 선율이 녹아 있다. 서로 다른 질감을 보여주는 무대 전환도 관람 포인트. 극의 초반부에선 시카고 갱단의 총격전이...